민혜와 혜연이 Leave a reply 지난 토요일에는 민혜에게 이런 저런 외출이 많았습니다. 첫나들이도 갔었고, 이모부님 병문안도 갔다왔습니다. 집에서 민혜는 사촌인 혜연이와 만났지요. 집에서는 혜연이가 민혜 돌봐주고 기저귀도 갈아준다고 했나봐요 ^^; 직접 보고는 쑥스러워 했지만 말입니다. 혜연이가 애기도 안아보고,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그리고, 병문안 다녀와서 민혜는 졸립기만 합니다. Share:Post Click to email a link to a friend (Opens in new window) Email Click to share on WhatsApp (Opens in new window) WhatsApp Click to print (Opens in new window) Print Like this:Like Loading...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