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을 걸기 위한 글

프로세서 IP란 건 참 팔기가 어렵습니다.
수많은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시장 지배적인 넘이 있을때는 더욱 힘들지요. 하지만, 시장 지배적인 곳에서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바로 O/S를 사용하지 않는 controller purpose 시장입니다. 국내에서는 ARM7이 많이 잡고 있는 부분이지요.
C 로 프로그래밍 된 걸 제대로 수행해주면 문제 없고, 내가 제어하고자 하는 장치를 처리하는데 성능이 부족함이 없고, 가격이 싸면 되는 거죠.
회사에서 몇몇 회사에 프로세서 플랫폼을 라이센스 해왔는데, 아직 양산 및 실장 판매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도 있고(사실은 많은 것들이 이렇구요), 시스템에 실장 판매가 되는 것이 몇 개 있지요. 그 중 최근에 실장 판매되기 시작한 제품 하나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
기술지원하느라고 고생한 이책임! 고생 많았어요~

3 thoughts on “트랙백을 걸기 위한 글

  1. 파파존스

    하하~
    글 제목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정말 제목 그대로의 글이였군요.
    Winner3가 양산 주류였다가 이제 Winner4가 양산 주류로 넘어온 것 같습니다.
    로열티 수입이 쬐금 더 늘어나겠죠.. ^^
    꽃 피는 봄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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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byworm

      네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좋은 소식들이 많이 생길 때가 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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