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가지 목표가 있었으니, 열심히 달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실제로 달리기를 좋아하면 살도 빠지고 몸이 든든해지겠습니다만, 인간이 게으른지라 그건 실천을 못하고 있고..
일에 대하여 앞으로 정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뭐, 글을 읽으신 분은 대충 느끼시겠지만, 글을 못쓰고 있는 것에 대한 구차한 변명의 조각이랄까요.. ㅎㅎ
뭔가 좋은 일을 엮어보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중인데, 상황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걸 모르고 있던건 아니지만 말이지요.
다행히, 사내에서는 새로운 바람이 불듯 말듯 하고, 뭔가 꿈틀 꿈틀하는 분위기라 좋은 일이 생기면 분위기가 확~하고 튀어오를 듯 한 느낌입니다. 아주 좋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분위기랄까요.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
좋은 일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