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새해를 맞아 평소처럼 외가집에 조촐한 가족모임을 가졌습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조촐한 가족 모임에 대략 50명 정도가 모이는 대가족이다보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pe2-image src=”http://lh6.ggpht.com/-S6bK10vDaFw/UsOVnSQpSEI/AAAAAAAAaOc/TKqgCFCyMZs/s144-c-o/20140101_131120.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6565945659655093387/20140101?authkey=9ynWafKrxQI#5963774833717758018″ caption=”” type=”image” alt=”20140101_131120.jpg” ]
하지만 아이들은 신이 났죠.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모든일이 흥미로웠고 신났던거 같습니다.
새해 모두 젊은 마음으로 신나는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