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 수영장.. 그리고 수영복 (6/28)

민혜에게 조그만 수영장을 사주었습니다. 예전에 통에서 놀았었는데, 이제는 많이 컸으니 수영장이 필요하더군요.

올 여름 민혜와 진짜 물놀이를 한번 가야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새로산 민혜 수영복과 수영모자입니다. 잘 어울리나요?


민혜도 맘에 드는 듯합니다. 


한참 놀다가 부에칭~ 콧물이 나와 버렸네요 🙂


요즘 민혜가 잘하는 코파기.. 아가씨가 ^^;

이제 좀 귀찮아졌나봐요.. 오래 놀았지..

이제 나오려고 모자도 벗었어요. 재미 있게 잘 놀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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