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돌고래 쇼는 처음 시작할 때 무서워 했습니다.
하지만, 진행되면서는 완전 몰입.
보낸 사람 2009_0607 |
원숭이는 안사람이 별로 안좋아해서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한번 가봤습니다.
민혜가 좋아서 마구 마구 뛰어다녔지요
보낸 사람 2009_0607 |
원숭이 얼굴 보고 좋아하고.. “꺄아~”소리 내고 돌아다니고, 다시 오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특허청의 Core-A라는 프로세서에 대한 상용화 지원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은 작년 말의 일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에서 몇번 밝혔듯이 이 바닥 자체가 넓어지는 것이 제가 바라는 것입니다만, 프로세서 만들어 파는 회사에서 잠재적인 경쟁상대가 될 수 있는 프로세서에 대한 상용화 지원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은 노릇이지요.
Notes & References
↑1 | 물론, EISC 관련 비용은 저희가 매칭 펀드라는 개념으로 지출하는 방향으로 되었습니다. 그래도 특허청의 생각에서 출발했고, 비용도 많이 받고 있으므로 특허청의 Core-A에 대한 부분에 대하여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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