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07

A thousand dreams of you

그 동안 이사온 집 정리한다고 너무도 바쁘게 살았지요.. 뭐 그리 깨끗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주말밖에는 정리할 시간이 없더군요.
오늘 오랫만에 편안히 집에 있으면서 인터넷에 접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여러 blog들을 둘러보다 현욱님의 billy joel의 paino man을 듣고 있자니 이 곡이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billy joel의 paino man과 장국영의 thound dreams of you를 같은 테이프에 넣어두고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장국영도 다른 곳에서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듣고 있자니, 베리 메닐로우도 생각이 났습니다.
빌리 조엘과 비슷한 연배이기도 하고, 둘다 뉴욕 출신이고.. (그래서 모 잡지에서는 둘과 바브라 스트라이센드를 묶어서 3대 뉴요커 가수라고 하기도 했던 기억이..), 장르상 adult contemporary 장르를 하고 있고..

빌리 조엘이 국내에서 좀더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베리 메닐로우 취향이기도 합니다..
근데, 참 이상하게도 Barry Manilow는 Youtube상에서 찾기가 어렵네요. 다.. 가라오케 버전이나 다른 사람이 부른것이나 혹은 영화/드라마 삽입곡으로써 나온것만 있구요.


그나마 찾은 노래는 Mandy라는 노래라네요.. 근데.. 실은 들어보면 뒷부분에는 다른곡 (it could be a magic이란 곡 같은데.. 곡명이 제대로 기억나지는 않는군요..)으로 끝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Ship이란 노래를 좋아하는데, 찾기 어렵군요 ^^;

인터넷 연결..

용인으로 이사왔습니다.
이사 뒷치닥거리로 바쁘기도 하거니와 결정적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지 못한 열약한 환경이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L모사 선후배를 통하여 언제나 권유받는 P 광랜을 연결했습니다.
인사고과에 반영된다는 말에 도저히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더군요. 쩝.. 아무리 전쟁이라지만, 아군의 사기를 이렇게 꺾으면서까지 사업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뭐, 덕분에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지만요. 최종적으로 시장에서 승리하려면 어느 정도 가입자 규모가 유지되어야 하는 사업이니 어쩔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기는 합니다만..

그러고보니, 시장에서 어느정도 점유율을 가져야지만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는 CPU라는 것도 마찬가지군요.. 그렇다고 사원들에게 할당을 할 수도 없는 제품이니 고민이기는 합니다만.. ^^;
점점 빠른 행보를 보이는 ARM이나 MIPS에 대하여, 저희가 공략 할 수 있는 nitch market, 혹은 블루 오션을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겠지요.. 지난번에 아주 좋은 기회가 왔다가 손앞에서 사라진 것이 아깝기만 합니다. 일단은 EE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