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로 연주하는 비발디의 사계

클래식 기타를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유명한 가주히토 야마시타와 Larry corywell의 연주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예전에 HiTel의 고음동에 기사모곳에서 강촌으로 Music camp를 갔을 때 지직 거리던 비디오로 이 연주를 보면서 감탄을 했던 그런 기억이 떠올라요.
Larry Corywell의 삑사리 이야기도 했었고, 그냥 classic guitar duet으로 연주했으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했구요.

babyworm도 학교 다닐 때 이곡으로 듀엣을 했었죠.. 뭐.. 말아먹었지만.. 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연주회에 올렸답니다. 하루 종일 연습하다가 손가락 끝이 아플때면 물파스 발라가면서 연습했으니까요..
당시에는 아래 순서로 연주했었죠.. 좀 알려진 곡으로 소나타 형식을 만들다 보니 이상한 순서가 된거죠. 유명한 곡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과 그래도 형식을 맞춰야 된다는 생각에.. ^^;



가장 유명한 봄의 1악장이죠.



이현우 때문에 잘 알려진 겨울의 2악장이구요..



역시 나름 유명한 가을의 3악장입니다. 연주 중간에 튜닝을 바꾸어야 하는 곡이지요.

아직도 집의 책장에는 2권의 사계 악보책이 있답니다. 다시 한번 연주할 때를 대비해서지요. 다음에는 더 즐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좀 더 말아먹을지도.. ^^;

오늘은..

오늘은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제가 실은 가수가 되고 싶었거든요..’라고 말하여 이 노래를 부르던 모 후배가 생각납니다.

노래로 많은 사람과 좋은 기억을 남겨주신.. 편안하시길..

bette middler

오늘 개인적으로 약간 황당하기도 하고, 그리 좋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런 일이 발생하면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고 침착하고 차분하다가도, 밤이 되면 괜히 일이 손에 안잡히고 화가 나고, 심란해지는 일이 많지요. (저만 그런가요?)

예전에 고등학생때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from a distance라는 곡이 있었습니다. 그해에 song of the year를 받기도 한 곡이었는데.. 가사도 맘에 들고 해서 상당히 좋아했던 곡인데(지금 들어보면 약간 건전가요 같기도 하군요..), 그 곡을 부른 가수가 바로 bette middler입니다.
이 가수의 노래 중에 “The Rose”라는 곡이 있는데, 제가 마음이 심란할때 제 마음을 약간이나마 차분하게 가라 앉혀주는 노래들 중에 하나입니다.



이 노래가 동명 영화의 OST라는데, 불행하게도 영화를 본적은 없습니다..
단지, 대략적인 이야기는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는데,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보지 못하고 있지요.

마음이 복잡하신 [1]null분들께 권해드립니다.

References   [ + ]

1.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