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지 카오리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요즘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일어나군요.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좋은 곳이 있을까요?

무라지 카오리는 한때 클래식 기타계의 아이콘 같은 존재였던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많이 원숙해졌지만요..
이제는 고인이 되신 로드리고의 만남 영상도 있군요.

예전에 앙헬 로메로가 와서 아랑훼즈 협주곡을 연주하던 기억이 있는데,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별 걱정없던 시절에 좋은 공연 보러 다니곤 했었는데.. 요즘엔 이것 저것 발에 치이는군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