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다큐프라임]왜 아이들은 낯선 어른을 따라가는가?

 

게시판에서 본 건데..
딸 가진 아빠로써 정말 이렇게 가르켜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예전에는 어려운 사람 있으면 꼭 도와줘야 한다고 배웠었는데..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직접 도와주지 않아도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와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어른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부분이네요.
신뢰라는 것이 기반이 되지 않은 사회는 얼마나 많은 비용을 치뤄야 하는 걸까요?
사진 출처: 자월에서 유머나라에 있는 것을 퍼온 것을 다시 퍼옴 (복잡타.)

대학로에서 노래하고 싶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블로그 쓰는 걸 못하고 있었네요.
가끔은 눈으로 보고 있는 걸 녹화할 수 있으면 좋겠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걸 녹음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약간 일찍 들어와서 민혜와 드라마를 보고 있었는데, 지현우씨가 나오는 드라마를 하더군요. (제목이 뭐라고 안사람이 알려주었지만.. 기억이..)
여하튼, 지현우가 대학로에서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고 있었는데, 민혜가

“아빠. 저기가 어디야?”
“대학로라는 곳이야”
“아빠. 저기가 어디야?”
“대 학 로 라는 곳이야”
“김민혜, 아빠랑 대학로 가볼까?”
“아빠 대학로에서 노래하려면 으츠케 해야돼요?”
“김민혜도 대학로에서 노래하고 싶어요”

완전 뒤집어졌어요 🙂

요즘 김민혜가 노래를 부르는 걸 보면, 흠.. 민혜야 아직은 랩이 어울릴것 같은데..

우리민혜는 지금 25개월 1일.

민혜가 요즘 좋아하는 ‘멋쟁이 토마토’를 부르는 동영상을 첨부해야 하는데, 아직 PC로 다운을 안 받아서.. ^^;
나중에 올려야겠네요. 일단 잊지않으려고 적어놔요

민혜가 아프네요.

민혜가 요즘 몇일 뭘 잘못먹은 건지 하루에 한번씩 토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무던한 아기라서 잘 놀고 있고, 가끔 울다가 토할 때가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음.. 하루에 한번이면 좀 자주 토하는 군요.
부모님께서 추천해주신 소화제겸 정장제를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안사람 카메라의 사진들을 컴퓨터로 옮기면서 발견한 동영상. 지난 9월 1일 에버랜드에서 민혜가 양을 만져본 영상이에요. 조련사 아저씨가 양 먹이도 주셔서 민혜가 양한테 먹이도 주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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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14일의 김민혜

몸무게: 11.3kg
키: 8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