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회사 훈남 노총각 이책임이 결혼했습니다.
처음 보는 아저씨들에 신기해 하고 있습니다.
파파존스님의 둘째 아이 가온이. 눈이 동그라니 아주 이쁘더군요. 남자아이라 묵직~해요
상당히 먼 거리라서, 돌아오는 길에 과천 서울 대공원을 들를 생각이었습니다만, 민혜 얼굴에 그 전날부터 뭐가 나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쓰러져 잠들어버렸지요 ^^;
사진찍어준 윤전임 땡큐~
어제 우리 회사 훈남 노총각 이책임이 결혼했습니다.
처음 보는 아저씨들에 신기해 하고 있습니다.
파파존스님의 둘째 아이 가온이. 눈이 동그라니 아주 이쁘더군요. 남자아이라 묵직~해요
상당히 먼 거리라서, 돌아오는 길에 과천 서울 대공원을 들를 생각이었습니다만, 민혜 얼굴에 그 전날부터 뭐가 나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쓰러져 잠들어버렸지요 ^^;
사진찍어준 윤전임 땡큐~
이것도 역시 한참 지난 6월의 사진입니다만..
후배가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을 스캔해주어서 올립니다. 상철 땡큐~
역시 필름 특유의 색감이 있군요..
필름은 슬라이드로 만들어 주어서 책상위에 전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