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꾸러기.. 그리고 똘망이

우리 민혜가 태어나기 직전에 캠코더를 하나 샀습니다.  아무래도 찍을 일이 많으리라 생각한 것이지요.
그런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많이 찍지 못했어요.
짧은 동영상이 한 40개 정도 있는데, HD급 캠코더라 용량이 이 블로그에서 허용하는 용량을 넘기네요. 나중에 편집해서나 올릴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 찍은 몇 개만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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