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즐거운 일과 힘든 일이 많았던 2007년을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새해를 지켜보았습니다.
새로운 햇살은 따스했지만, 날은 아직 많이 춥더군요.
올해에 계획되어 있는 많은 일들.. 개인적으로, 그리고 회사의 일로..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 누추하고, 요즘엔 거의 정보를 보내드리지 못하는 누추한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새해에는 열정에 맞는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림 출처: j-bros.com]
babyworm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올해 군대 끝나는 대신 30대에 진입하고 말았습니다 ㅋ
뭔가 의미 있는 걸 해봐야 겠는데… 라는 생각은 드는데 목표가 잘 안 떠오르네요;;
30대 진입을 축하드립니다. 🙂
올해 뭔가 좋은 일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