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기독교란 것.

아래글은 … 님의 포스트에 있는 사진을 보고 ‘욱~’ 해서 적은 건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보니 창피한 글이지만, 제 생각임에는 틀림없으니 그냥 두어야겠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지탄 받는데는 충분히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니 반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단지, 많은 사람들은 선의로 교회를 다닙니다.
하지만, 교회로 장사하는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전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바로, 기독교인들이 바르게 사는 것 아닐까요.
올바른 삶의 향기를 통해서 전도를 해야지, 몸에서는 악취를 풍기면서 교회다니라고 하면 누가 다니겠습니까?
욕만 먹는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요즘에 교회가기가 꺼려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예배시간이 예전에는 약간 “성찰”의 느낌이었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 동작과 성심을 “요구하는” 형태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전, 교회에서 기도하는 순간을 아주 좋아합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가족과 한주동안의 무사함에 감사하는 마음이 되곤 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회를 주는 교회를 좋아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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