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혜

요즘에 민혜 아빠는 상당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마감일이 코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예전 같았으면 매일 밤을 새야 할 때인데… 민혜도 있고 하니 집에는 오고 있는 형편이죠.^^


일도 잘 안풀리고 있어서, 완전 이런 심정이죠.


일이란 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 제목과 벗어난 이야기는 이쯤하고..

요즘 민혜 사진은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많이 찍어주지요. 특히 아주머니댁의 따님께서 ^^;


지난 5월 6일 사진입니다. 레이저 치료를 2일날 받았는데 볼의 혈관종이 약간 줄어들었지요.

지난 5월 1일 사진과 비교하면 정말 차이가 많이 나지요.

물론, 지금은 치료당시보다는 약간 더 붉어졌습니다. 한 10번은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니.. 장기전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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