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께서 내일 랩 세미나있다고 밤잠 안자고 공부하는 바람에 저까지 못자고 이렇게 블로그를 쓰는 신세군요..^^;
겸사 겸사 돌아다니다가, 이삼구님의 블로그에 영어번역이 있기에 재미있을듯해서 저도 달아봤습니다.
일부 일상적인 문장은 그래도 괜찮습니다만, 대부분은 번역이라 하기 힘든 문장이 나오는군요. ^^;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영어권에서 이 번역문을 본다면 오히려 미궁에 빠질까요.. 아니면 도움을 받을까요..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