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것

결국은 동기(Motivation)를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는 능력 아닐까요.



이런 저런 배경 지식이 많아야 하고,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하고, 글도 잘 써야 하고, 발표도 잘해야 하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미리 필요한 것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하고, 항상 발전하려는 생각을 가져야 하고, 잘못된 부분을 발견했을 때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하고, 지치지 않고 주변을 독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 결국은 자기 자신에 대한 동기 부여가 좋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가장 힘들 때는 풀리지 않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보다 동기부여가 잘 안될 때더군요.


이런 문제는 답이 없다는 것이 더 어렵죠. 책을 읽어봐도 그렇고.. 참선이라도 해야 할꺼나..


마찬가지로, 가장 곤란한 경우가 주변에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동기 부여를 못하고 있다고 느껴질 때 참 어렵습니다. 일의 문제란 좀 더 편하게 풀리는 것인데, 마음의 문제란 것은 좀더 미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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