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8nm processes

음.. 사실 회사일 때문에 잠시 살펴봤는데.. 도움이 되실 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대부분의 분들께서 별로 관심이 없겠지만..)

일단 TSMC의 28nm process에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존재하는데,  HP(High Performance)와 LP(Low Power)는 너무 자명해서 제외하고..

http://www.tsmc.com/english/dedicatedFoundry/technology/28nm.htm

아리까리 한 것이 HPM, HPC, HPC+, HPL인데,

  • HPM: High Performance Mobile Computing
  • HPC:  high performance compact mobile computing
  • HPL: low power with high-k metal gates

내용상으로 봤을때는 HPL은 HP에 High-K를 써서 전력을 줄였다. 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고..

HPM/HPC는 다음 자료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Mobile용도로 만들어진 공정 중에 HPM은 좀 더 성능에, HPC는 좀 더 면적(그리고 전력 역시..)에 최적화된 것이라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런 position이고..)

https://www.synopsys.com/Company/Publications/DWTB/Pages/dwtb-logic-libraries-tsmc28-hpc-2015q3.aspx

그런데, 문제는 아래에 소개된 HPC+ 입니다.

http://community.cadence.com/cadence_blogs_8/b/ii/archive/2015/04/12/tsmc-symposium-new-16ffc-and-28hpc-processes-target-mainstream-designers-and-internet-of-things-iot

HPC+의 freq.가 HPM보다 좋게 나온 reporting이 존재하는데.. 일단은 목적상 HPM이 더 좋은 합성 주파수가 나와줘야 할 것 같네요. (혹은 비슷한 정도라도..)

 

글과 관계없는 잡설인데..

오랫만에 blog에 들어왔더니,  DAC2015 글을 일부만 써 놓고 publish를 안했네요. 아.. 쩝.. 이거 어쩌지.. 글은 대충 있으니 사진 첨부해서 올해가기 전에 Publish하는 걸로.. (이미 늦을대로 늦었지만..) ㅎ

 

Matlab Expo 2015 짧은 후기

대학원 이후 처음 접하는 Matlab.

사실 예전에는 Matlab을 많이 쓸 일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하는 일이 하는 일이기도 하고, HLS 부분을 조금보다 보니 이럴꺼면 Matlab은 어떤 상황일까..생각까지 도달한 건데요…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Matlab의 활용도가 많이 넓어졌다는 점이 일단 눈에 띄더군요.

예전에는 알고리즘 개발에서 Matlab을 활용하고, 이후에 C coding, HDL coding 순으로 작업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Matlab에서 적어도 C까지는 쓸만한 수준이 나오는 것 같네요. (이건 데모만 봐서 그렇고,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 C model을 Matlab에서 라이브러리로 만들어 부를 수 있던데.. 예전에는 안되던거 맞죠?  예전에 이거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당시에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예전부터 되던거면 예전에 삽질한건데.. ㅠㅠ)

HDL은 실제 코드는 보지 못하고,  짧게 flow만 봐서 뭐라 이야기하기는 많이 이른 것 같습니다만.. 그냥 되기는 하더라.. 정도? (예전에는 사실 좀 많이 안 좋은 코드가 나왔죠..)

Matlab에서 여러가지 알고리즘에 대해서 hardware implementation에 적합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고 추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습니다만..  (이 Toolbox는 얼마나 비쌀까도.. 하는 생각도 같이 났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 )

 

이런 종류의 세미나(즉, 툴 회사들이 진행하는 세미나)는 일부 세션의 경우 시간이 아까울 때도 있지만, 어떤 툴이 어떤 것까지를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가끔은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운 좋은 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올 때도 있거든요.

EDA playground

오랫만에 포스팅하네요.

사실 그동안 심신을 지치게 했던 project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비교적 가벼운 마음이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EDA playground 라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edaplayground.com/home

 

그 동안 UVM이니 뭐니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직장인 분들은 회사 밖에서는 뭔가를 할 수 없는 환경이라서 집에서는 간단한 공부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능력 되시는 분들께서는 좋은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말이죠..)

위의 사이트에서 아주 간단한 예제 정도는 처리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속도나 관리 면에서 더 좋겠지만, 간단한 것 정도는 위의 사이트에서 파일들을 추가하고 테스트 해 보면 되니까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쓸만 한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Waveform viewer가 GTKwave를 Web으로 보여주는 거라 써서 보는 거라.. 기능이 좀 약하고, 제어가 불편하다는 정도.. 그래도 대충 해보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학부 수업 정도까지는 cover 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또하나, EDAplayground에 보면  이런 저런 예제들과 간단한 Verilog tutorial을 가지고 있으니, 초보자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로그인도 Facebook 혹은 Google 계정으로 가능하고..)

오랫만에 괜찮은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