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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에 해당되는 글 4건
EDA Designline 선정 2008년 인기 설계 article들과 babyworm 선정 개인사 | 2008/12/27
EDA, Foundary 모두 성장한 한해 2006년 (2) | 2007/04/24
demos on demand (2) | 2007/03/24
Fab과 EDA 업체들.. Fab은 울고.. EDA는 웃고? | 2006/10/31
EDA Designline 선정 2008년 인기 설계 article들과 babyworm 선정 개인사
[babyworm, 2008/12/27 23:33, 개인적인]

EDA design line에서 선정한 2008년 가장 인기 있었던 설계 관련 article들

 

  • Algorithmic synthesis for video post-processor design
  • Understanding Clock Domain Crossing Issues
  • Unified Verification for Hardware and Embedded Software Developers
  • Planning, adopting and implementing adaptive reuse
  • A SystemC/TLM based methodology for IP development and FPGA prototyping
  • Opportunities in Analog Verification
  • Topology Planning and Routing
  • Low power design for analog/mixed signal IP
  • Utilizing Clock-Gating Efficiency to Reduce Power
  • Software-Defined Radio Platforms
  • EDA Vendors Reference Charts

읽어 본 Article 이 3개 밖에 없는 걸 보니 올해는 놀았군요. 그나마 기사의 내용이 제대로 기억나는 건 한편에 불과해요. 참 수고 많았어요. 여러 가지 잡일과 구현에 집중한 한 해를 보낸 2008년.

2008년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의 범주가 개인적인.. 으로 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짧은 용인 생활을 마치고 수원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이와 안사람에게 좀 더 신경 써 주지 못하는 점은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업무에서는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거의 충실하게 수행되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책 과제의 첫 해를 기술적/심리적으로 의미 있게 수행하였고, 프로세서나 몇몇 엔진과 MPSoC 플랫폼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도전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왔습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피로에 쪄들었고, 간단한 문제를 간과하였으며, 부지런하지 못하여 불명확한 지시를 내리고, 부정확한 결과에 "화"를 많이 내기도 했습니다. 나의 생각과 다른 이의 생각이 같지 아니한데, 한 해 동안 무언가에 쫓기듯 하게 허겁지겁 달려와서 옆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결과에 비하여 실질적인 반전을 노릴 만한 계기를 이루지도 못했습니다.

정치력이 부족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충분히 경쟁력 있는 기술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 전체의 분위기의 반전을 노리려고 했으나, 아직은 발판만 마련한 상태에서 상태에서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는 점은 아깝습니다. 한 두 발자국 정도 남았는데 말이죠.

쉽게 생각해서 이런 일을 두 번째로 겪고 나니 '일상다반사'로 치부하고 그냥 툭툭 털고 일어나기에는 좀 아프군요. 가끔은 내가 한 선택에 후회를 할 때가 있는데, 연말이니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겠지요.

남은 2008년까지는 고민하겠습니다. 2009년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만, 꽉 조여져 있는 나사를 반쯤 풀어놓을까 생각합니다. 성격상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박사 과정 때 저의 은사님께서 '생활과 공부를 잘 합치는 것이 박사과정에서 배워야 할 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배움이 부족해서 아직은 균형을 못 잡고 뒤뚱거린 것 같습니다. 괜한 조바심으로 힘들게 한 것 같아 회사 후배들한테도 미안하고요. ^^;

가끔은 느슨하게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요.. ^^;

babyworm
2008/12/27 23:33 2008/12/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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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Design Article, 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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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 Foundary 모두 성장한 한해 2006년
[babyworm, 2007/04/24 23:10, SoC 설계 관련/관련 새소식]
관련 새소식은 아닙니다만..

2006년에는 전반적으로 EDA 업체나 foundary 업체나 매출이 대략 15%이상씩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돈을 벌었냐.. 라는 말로 넘어가면 좀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소위 EDA업계의 big 3라고 이야기되는 Cadence, Synopsys, Mentor의 경우 상당한 수익이 난 반면..
소위 Foundary big 3라고 이야기되는 TSMC, UMC, Chartered의 경우 수익이 많이 악화되었죠.
(물론 case-by-case 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deep-sub micron 시대로 들어서면서 더 심해진 듯 한데요..
기술 투자에 심각히 고민해야 하는 foundary에 비하여, EDA 업계의 경우 약간은 좀 더 수월하겠지요.
게다가, EDA 업계에서 EDA 툴 자체의 수익률보다 service라던지 IP 매출의 비중이 높아진 것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아.. 제목과는 관계없는건데..
EET-Korea(전자엔지니어)의 보고서를 보다가, 재미있는 부분이 있던데요..

첫 번째는 한국, 중국, 대만 모두 자국 Foundary 사용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
두 번째는 국내에서는 ASIC 설계에 있어서 가장 고려대상이 되는 것이 Cost 인 반면에, 중국은 Turn-Around Time 이라는 점이 재미 있더군요..

이 이야기는 국내의 ASIC(SoC/ASSP)에서 원가 경쟁이 심각하다는 것을 시사하는데.. (사실 뭐가 잘된다고 하면 몽땅 우르르~~~ 달려드는 상황상 원가 경쟁이 없을 수가 없지요..).. 국내 foundary가 그리 싸진 않거든요..
중국의 경우 원가에 대한 부분보다, 빨리 치고 빠지는 걸까요? ^^;
(그냥 just guess에요~!)

세번째.. 중국/대만에 비하여 국내의 경우 사용하는 FPGA의 크기가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도 좀 재미있네요..
비메모리 반도체에서 강자라고 알려진 대만의 경우 만드는 ASIC의 크기가 아주 작다는 것도 재미있구요..^^;

babyworm
2007/04/24 23:10 2007/04/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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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ce, EDA, foundary, Mentor, synop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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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 | 2007/06/12 19: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마지막에 ASIC 설계에 있어서 고려 대상이 한국과 중국이 다르다는 기사는 참 재미 있는것 같은데요. 소스를 찾아보려고 해도 찾아 볼 수가 없네요.
혹시 URL을 알 수 없을까요??
수고하세요....
babyworm | 2007/06/12 20:18 | PERMALINK | EDIT/DEL
아.. 두번째 항목 말씀이시군요..
저도 예전에 받은 e-mail에 적혀있던 주소에서 본것이라 지금은 찾기가 어렵네요. 여기서 직접적으로 인용된 보고서의 제목은 EETimes의 보고서중에 IC design house survey 2006입니다.
사실은 원문상에서는 "foundary와 계약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 "(이런 비슷한 질문)에 대한 응답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다른 결과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이런식으로 표현된 것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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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s on demand
[babyworm, 2007/03/24 02:47, 분류없음]
ESNUG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ooly의 인터뷰나 EDA툴에 대한 각 회사의 소개나 세미나의 동영상 자료가 착실히 올라오는 곳이 바로 http://www.demosondemand.com/ 입니다.
뭐, 대부분은 EDA show같은데서 하는 자사 제품에 대한 세미나 자료이지만, 재미있는 인터뷰라던지 이런저런 영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몇몇 상당히 좋은 강좌가 있다는 점 입니다. 여기에 system verilog 강좌라던지 AXI 강좌등은 상당히 볼만하더군요. 특히 저에게 system verilog 강좌 시리즈는 아주 유익했습니다. 완전 초보수준은 아니지만, 처음 system verilog에 대한 감을 잡기는 아주 좋을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세미나 시간이 제법 깁니다.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보다가는 바로 수면 모드로 들어가더군요..^^; 회사에서 야근할때 보다가 몇번 수면 모드로 들어갔던 기억이.. )

가입시에는 반드시 일반 e-mail이 아닌 회사/학교의 이메일을 적어야만 합니다. 일반적인 e-mail서비스는 가입 불가 판정이 됩니다. ^^;
그리고, 몇몇 자료는 경쟁 관계의 회사 자료라고 접근 불가가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ARM사의 자료를 볼수 없도록 되어 있지요.. 쩝..
babyworm
2007/03/24 02:47 2007/03/2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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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 ESNUG, SystemVer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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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l | 2007/03/26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글 보구 얼릉 가입했습니다 ^^

음... 이곳에 오면 저도 블로그 하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막상 만들고 나면 글을 쓰지 않는 현실 -0-;;
글쓰기 참 힘든 것 같아요... 주인장님 화이팅~!
babyworm | 2007/03/26 13:15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나중에 팀블로깅이라도 ^^; 저의 경우 준비해서 쓰는 글도 있지만, 개인적인 블로그라는 이유로 그냥 끄적거릴때가 더 많죠.. gnil님은 쓰기 시작하시면 아주 잘 쓰실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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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과 EDA 업체들.. Fab은 울고.. EDA는 웃고?
[babyworm, 2006/10/31 19:47, SoC 설계 관련/관련 새소식]

EETimes의 RSS newsfeed를 보고 있노라면, 때가 때인지라 요즘 3/4분기 매출현황들이 이곳 저곳에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뭐, 공돌이라 사실 매출에 별 관심 없기에 별로 신경 안쓰고 제목정도만 보고 있는데요.. 재미있게도 파운드리 회사들은 대부분 매출 실적이 별로인데 반해서, EDA는 실적이 나쁘지 않더군요.. 그래서 좀 봤습니다.

파운드리쪽을 보면...
SMIC는 적자라고하고, TSMC는 흑자폭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아, UMC는 매출이 늘었다네요..
국내 Fab인 동부 전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작년에는 8위 였는데 말입니다.
종합 반도체 회사인 삼성이나 매그나 칩같은 곳은 따로 매출/수익률 발표가 안되는지 모르겠구요..(매그나 칩은 작년 5위였네요!)
GSMC, Siltera같은 신생 Fab이 어떤지도 궁금한데.. 별 소식은 없습니다. (아 검색해보니 GSMC가 2004년에는 가장 성장한 파운드리사로 선정되어 있네요.. ^^; 저희 회사에서는 GSMC 라이브러리 버그땜에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_-;)

이에 비하여, 3/4분기 내용을 발표한 EDA는 대부분 나쁘지 않군요..
Mentor는 애널리스트의 예측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냈다고 보고되었구요..
Cadence같은 경우도 작년 같은 분기보다 많은 수익을 냈다고 하는군요..

파운드리 회사들이 미세 공정에 투자하는 돈보다, EDA에서 미세 공정을 지원하는 툴로 버는 돈이 더 많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미세 공정으로 가면서 예전에는 고려하지 않아도 되었던 문제들이 더 많아지고, 이는 새로운 EDA툴의 구매로 연결되는 것이니까요..
이에 반해서 파운드리 회사는 NRE나 silicon 비용 더 받더라도, 직접적인 기술 투자라던지 장비에 대한 투자가 무시 못할 정도니.. 이런 경향이 더 심해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참고로, 2005년 파운드리 회사 순위가 있기에 EETimes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파운드리 순위보기

2005년 파운드리 회사 순위

1.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Ltd. (TSMC) remained as the world’s largest foundry with 44.8 percent market share in 2005. TSMC’s sales hit $8.22 billion in 2005, up 7.2 percent over 2004.

2. Taiwan’s United Microelectronics Corp. (UMC) remained as the world’s second largest foundry with 15.4 percent market share in 2005. UMC’s sales hit $2.82 billion in 2005, down 19.3 percent over 2004.

3. SMIC jumped from fourth place in 2004 to the third spot in the 2005 rankings with 6.4 percent market share. SMIC’s sales hit $1.17 billion in 2005, up 20.1 percent over 2004.

4. Chartered fell from third place in 2004 to the fourth spot in the 2005 rankings with 6.2 percent market share. Chartered’s sales hit $1.13 billion in 2005, up 2.6 percent over 2004.

5. IBM Corp. remained as the world’s fifth largest foundry with 4.5 percent market share in 2005. IBM’s foundry sales hit $832 million in 2005, down 2.1 percent over 2004.

6. South Korea’s MagnaChip Semiconductor Ltd. jumped from seventh place in 2004 to the sixth spot in the 2005 rankings with 2.2 percent market share. MagnaChip’s foundry sales hit $396 million in 2005, up 10 percent over 2004.

7. Taiwan’s Vanguard International Semiconductor Corp. fell from sixth place in 2004 to the seventh spot in the 2005 rankings with 1.9 percent market share. Vanguard’s foundry sales hit $354 million in 2005, down 9.8 percent over 2004.

8. South Korea’s Dongbu Semiconductor Ltd. jumped from ninth place in 2004 to the number eight spot in the 2005 rankings with 1.9 percent market share. Dongbu’s sales hit $347 million in 2005, up 4.2 percent over 2004.

9. China’s Shanghai Hua Hong NEC jumped from tenth place in 2004 to the ninth spot in the 2005 rankings with 1.7 percent market share. The company’s foundry sales hit $305 million in 2005, down 5.7 percent over 2004.

10. U.S.-based Jazz Semiconductor Inc. jumped from 12th place in 2004 to the tenth spot in the 2005 rankings with 1.1 percent market share. The company’s sales hit $210 million in 2005, down 4.5 percent over 2004.

babyworm
2006/10/31 19:47 2006/10/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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