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or Architect.... egoist
프로세서, SoC, ASIC 설계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 그리고, 쉼표...
BLOG main image
Notice
babyworm은?
CATEGORY
전체 (241)
SoC 설계 관련 (106)
마이크로 프로세서 이야기 (22)
유용한 설계도구 (7)
검증이야기 (14)
관련 새소식 (28)
초보자 코너 (12)
북마크 (1)
개인적인 (98)
책이야기 (13)
만화/애니메이션 (3)
영화/드라마이야기 (4)
음악이야기 (12)
Boards
질문 게시판
칩쟁이들 모임(올블카페)
TAGS
마이크로 프로세서 synopsys verilog HDL SystemVerilog verification 개인적인 EISC PLI AMD ARM GPU Cadence Synthesis FPGA Mentor 프로세서 Intel LaTex 검증 Microprocessor
Recent Entries
ARM Connected Community...
Painful Truth (2)
불필요하게 어려운 말을... (4)
암울한 반도체 시장 (1)
babyworm의 2008-10-25 북...
Asynchronous는 어려워 (4)
Intel의 새로운 GPU
Guitar로 연주하는 비발디...
AMBA 3.0 AXI protocol에...
중소기업 SoC의 딜레마 (2)
Recent Comments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11/13 - jwook1004
에구구구.. GALS나 비동기 프...
11/05 - babyworm
안녕하세요. :) 헉.제가 실...
11/05 - babyworm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11/05 - 비밀방문자
GALs 이거...Arteis 였나..;;...
11/05 - kal9
Recent Trackbacks
불필요하게 어려운 말을 쓰는...
한날은 생각한다
Verilog Coding Style for Sy...
Stay Tuned...
CEO's Leadership Seminar
Stay Tuned...
사악한 쌍둥이 full_case와 p...
Stay Tuned...
칩쟁이들의 모임등록
Stay Tuned...
Calendar
«   2008/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2008/10
2008/09
2008/08
2008/07
2008/06
2008/05
2008/04
2008/03
2008/02
2008/01
2007/12
2007/11
Link Site
[B]babyworm의 개인적인 블로그
[B]PAPA JOHN'S
[Javaworld] 볕태들의 집합소
[JW] 얌탱옹 블로그
[JW]:+: Welcome To (( sccid...
[JW]iDea Holic
[JW]JS™
[JW]Jung-Hyeon's weB@LOG
[JW]Kino's blog
[JW]애니와 만화의 세계!
[JW]자유로운 늑대의 울음으로~~
[JW]첫사랑 첼로
[JW]최신컴터 놀이~
[KTUG]글과 음악
[KTUG]도은이네 집
[W] eetimes
[W] KERIS 학술 정보 서비스
[W] Microprocessor Report
[W] verification guild
[W]ASIC&FPGA cafe
[W]filedic
[W]WWW CA Page
[W]개인적인 게시판
[W]아람92
193148 Visitors up to today!
Today 119 hit, Yesterday 194 hit

English Ver. (by Googl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RSS에 추가 add to Bloglines
add to google


Add to Technorati Favorites



Candle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해당되는 글 17건
Asynchronous는 어려워 (4) | 2008/10/22
ARM의 Cortex-A9 프로세서. | 2007/10/05
Tilera Processor.. 병렬성을 통한 성능 향상 (2) | 2007/09/13
2x2나 Quad나.. (1) | 2007/09/11
인터넷 연결.. (2) | 2007/07/15
속도악마 대 머리괴물... (2) | 2007/07/05
참 파란만장합니다. (16) | 2007/07/02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나아가야 할 방향... (2) | 2007/06/23
가상화 기술.. 왜 각광 받는가? (7) | 2007/04/11
Metal Gate로 더 빠르게.. (3) | 2007/02/03
마이크로 프로세서 탄생 35주년.. | 2006/12/25
In-Stat의 2007년 전망... (2) | 2006/12/18
프로세서의 진화는 끊이지 않는다! (4) | 2006/10/11
AMD Torrenza: 서버 통합의 방법을 모색하다. | 2006/10/01
캐쉬를 신봉하지 말지어다. | 2006/09/26
국산 마이크로 프로세서 (4) | 2006/09/04
PowerPC 안녕~ (2) | 2006/08/24
Asynchronous는 어려워
[babyworm, 2008/10/22 17:28, 개인적인]

요즘 MPSoC쪽 버스 문제 때문에 GALS(Globally asynchronous Locally synchronous)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데, circuit design을 배제하고 verilog netlist 수준에서 기존의 합성 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각하다 보니 자꾸만 생각이 제한됩니다. 조막만한 아이디어가 있긴 한데, 이게 구현 가능한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것 자체가 고역인걸 보니 그간 머리를 안 돌리긴 안 돌렸나봐요.
GALS중에 Pausible clock control에서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되, 귀찮은 부분은 던져 버려서 latency를 줄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흠 쉽지 않네요..


요즘 회사에서 superscalar microprocessor/SMT 쪽 강좌(?) 세미나(?) 뭐 이런걸 진행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아키텍쳐란 과목에만 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이런 종류의 과목이 비교적 편한 과목이지요. (동의하지 않을 분들도 많을 것이지만. ^^;)
물론, 이런 저런 복잡한 배경과 논리들이 얽혀 들어가지만, 신이 만든 것을 연구하는 생물학이나 화학, 물리학에 비하면 컴퓨터 아키텍쳐 같은 것은 예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걸 논리적으로 풀어가서 발전시키는 형태의 학문이기 때문에 일종의 퀴즈와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안사람이 분자 생물학쪽을 전공하고 있는데, 이야기 듣다보면 정신이 멍~ 해지지요..) 감탄. 또 감탄! 세상엔 똑똑한 사람이 끝도 없이 있단 말이죠. 젠장..


Android의 Dalvik VM[참고자료]이 공개되었습니다. (원래 되어 있던 건가요? 소스공개는 오늘 되었다네요.. 여하튼). 특징적인건 이 VM에서 사용하는 bytecode가 java와는 동떨어진 형태네요. register 기반의 bytecode니까 말이죠. 아주 좋아요. ^^; 단, 호환성 문제는 어쩔라고 그러는지(살펴보니 .class는 .dex로 바꿔야 한다네요.).. JavaME에서의 Sun license를 피하기 위한 방법이라는데, register 기반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성능은 java보다 좋을 확률이 좀 있군요.


SIMD/Vector machine에 관심이 없던 건 아닌데, 좀 의외에 상황에서 건드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인력의 문제로 사실 할까 말까를 한 2달 동안 고민했는데, 그냥 고민하고 앉아있는 시간이면 요상한 형태의 SIMD machine은 벌써 하나 만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 저것 처한 상황 때문에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은 없지만, 간단하게 하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대충 틀만 잡고 누구한테 떠넘겨 버릴지도. ㅋㅋ


회사차원에서 open source진영에 대한 지원을 고려하여, EISC 프로세서 관련 사이트 하나를 개설할까 개인적으로 생각중입니다. EISC processor/system시뮬레이터는 그냥 open source로 공개할 생각이고요. 예전에 작업된 이런 저런 시뮬레이터나 환경, 벤치마크 등도 같이 open해 버릴까.. 하는 생각입니다. 감추어두고 죽느니, 열어두고 살리는 것이 좋겠지요. IDEC과 공동으로 작업하는 MPW 지원 프로그램도 거의 정식 release 직전이고.. 이런 저런 "잡일"로 바쁘네요.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babyworm
2008/10/22 17:28 2008/10/22 17:28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Dalvik VM, EISC, GALS, IDEC, open source, 마이크로 프로세서

Trackback0 : Comment4
누적조회 353 : 오늘조회 7
Trackback Address :: http://babyworm.net/tatter/trackback/251
donny | 2008/11/03 18: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번에 비동기로 설계한 부분 때문에 좀 애를 먹고 있습니다. 비동기 회로는 생각할 것이 많네요.
동기회로만 사용해도 된다면 설계가 깔끔하고 설계환경도 잘되어있어 편리하겠지만 비동기로 설계해야할 부분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babyworm | 2008/11/04 19:49 | PERMALINK | EDIT/DEL
네 말씀대로 가면 갈수록 비동기 기법이 적용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쉽게도 학부/대학원 시절에 재미 삼아 책본것이 전부라서.. ㅠㅠ;
GALS는 논문 주제 찾다가 잡았던 거라 약간은 더 보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손대기 전에 방향을 틀어서 실은 컨셉과 몇몇 기법만 아는 정도랄까요..
그래도, SPICE 계통을 안쓰고 netlist 수준에서 손댈 예정이라 아무래도 약간은 간단하겠지요.
kal9 | 2008/11/05 1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GALs 이거...Arteis 였나..;; 이 회사에서 최초로 상업했다...GALs라는 기술이 있더라... 이정도만 알고 있는데...;
직접 하시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꼭 성공하세요 ^^

전문용어가 많이서 그런지...-_-;; 어렵네요...ㅋ
babyworm | 2008/11/05 19:58 | PERMALINK | EDIT/DEL
에구구구.. GALS나 비동기 프로세서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비동기에 있어서는 거의 초초보자입니다. GALS 기법은 NoC(Network on Chip)에서는 상당히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법입니다.
제가 예전에 NoC쪽에 관심이 있어서 GALS 기법을 쓰는 NoC에서, 시스템 전체의 전력 제어를 NoC의 각 switch(혹은 node)에서 각각 분산하여(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하되, 온도도 살펴보면서 속도/전력 제어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약간 봤었는데요. 전력 쪽에 비슷한 개념이 있었고, 저희 랩이 비동기 하는 랩이 아니라 관두었죠 ㅋㅋ.
저는 안할 거니까.. 누가 NoC와 Thermal-Aware Computing이랑 엮어보세요. (그때 이후로 논문 찾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아직은 없을듯 한데..) ㅋㅋ
지금은 NoC는 아니고 동기화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추가> 찾아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개념이 2004년에 있군요.. 저전력을 많이 하시는 Irwin교수님 방이군요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ARM의 Cortex-A9 프로세서.
[babyworm, 2007/10/05 13:32, SoC 설계 관련/마이크로 프로세서 이야기]

ARM에서 Cortex-A9을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ZDNet 기사]. 일단 저에게 있어서는 한숨 쉬어지는 일이고(ARM의 행보가 점차 빨라지니, 저희같은 업체가 따라잡을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 말입니다.), 업계에 있어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겠습니다. Cortex-A9의 경우 4개 까지 MP로 구성이 가능하다고 하니(MP 구성을 따지는 것으로 보아, cache snooping이 고려된 SMP겠지요..), 대단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이 Intel의 대응인데요. 기존에 ARM 기반의 프로세서를 만들다가 해당 부분을 과감히 정리하였지요. 근데, EETimes에 의하면 Intel이 ARC의 프로세서를 라이센스했다고 합니다[EETimes 기사]. ARM 기반을 정리할 때는 x86기반의 embedded processor쪽으로 무게를 둔다고 생각했는데, 범용쪽은 x86기반, 저전력이 요구되는 application specific한 부분은 configurable processor인 ARC쪽에 무게를 두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x86기반에서도 충분히 configurable하게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인데.. 저전력을 위해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행보에 맞추어 저희 회사에서는 Heterogeneous MPSoC쪽에 무게를 두고, 여기에 적합한 lightweight/low power processor와 interconnection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네이버]. 몇 가지 재미있는 아키텍처적인 시도를 구상하고 있는데, 보도 자료에는 좀 이상하게 나간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적인 측면을 위해서 빠른 프로세서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실제로 MPSoC에서 중요한 것은 적절한 성능의 작은 footprint를 지닌  low power 프로세서들이니까요. (적절한 성능이란 것이 task에 따라 바뀌는 것이므로, 아주 강력한 프로세서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도 있는 것이지요)

뭔가 흥미 진진해질 것 같아요.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babyworm
2007/10/05 13:32 2007/10/05 13:32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RC, ARM, Cortex, EISC, Intel, MPSoC, 마이크로 프로세서

Trackback0 : Comment0
누적조회 2327 : 오늘조회 6
Trackback Address :: http://babyworm.net/tatter/trackback/196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Tilera Processor.. 병렬성을 통한 성능 향상
[babyworm, 2007/09/13 21:13, SoC 설계 관련/마이크로 프로세서 이야기]

ISSCC'07에서 Intel에서 80개의  core를 집적한 Tera-FLOPS급 프로세서를 발표했었지요. 이번 HOT Chips 19에서는 Tilera라는 회사에서 TILE64 프로세서를 발표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약간 비스므리한 과제를 기획하고 있어서 관심있게 몇 가지 프로젝트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TILE64는 사실 제가 알고 있던 프로세서는 아니었지요.

이는 NoC(Network-on-a-Chip)에 기반을 두고, 다수의 프로세서를 묶은 형태로 볼 수도 있겠는데요 (이런 프로세서가 처음은 아니지요. 기존의 intel의 network processor들이 이런 형태를 가져간 적이 있습니다). 사용하려는 application의 task parallelism이 상당한 경우에 유용한 형태라 볼 수 있습니다.


 

[TILE64의 구조; 일본 MYCOM에서 Tilera의 것을 인용한 것을 재인용합니다.]


이렇게 다수의 프로세서를 집적하는 경우, processor 개개의 속도보다는 area와 전력 소모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프로세서의 속도를 올리는 것 보다 프로세서의 수를 증가시켜 성능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니까요.

사실, 성능 향상에는 clock frequency를 증가시키는 것이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예전에 speed-demon approach를 말씀드린 것 처럼) 어짜피 전력 소모는 동작 주파수에 비례하니, 전력소모가 급증하지도 않을 테구요. 클럭 주파수를 2배 올려서 얻는 전력의 불이익보다, 코어 2개를 써서 얻는 전력의 불이익이 클 수도 있겠지요? 클럭 주파수를 2배로 올리면 performance가 2배가 되는데, 코어 2개를 쓰더라도 parallelism이 없으면 소용 없으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왜 클럭 주파수를 높이지 않고 multicore를 사용할까요?

우선, 클럭 주파수를 높이는 것이 그렇게 녹녹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클럭 주파수를 높이기 위하여 합성을 심각하게 하면 area는 exponetial로 증가하며, 클럭 주파수를 높이기 위해서 미세 공정을 적용하면서 leakage current가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고, 클럭 주파수를 높이기 위해서 dynamic gate를 쓰다보니 clock frequency 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클럭 주파수를 높이기 위해서 pipeline을 깊게 만들다보니 명령어 처리 효율(insturction per cycle:IPC)이 떨어지고, 이를 회복하려다보니 복잡한 dynamic branch prediction을 적용시켜야 하고.. 등등등..

클럭 주파수를 높이기 위해서 얻는 이득보다, 잃는 것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지요. 즉, (parallelis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면) 느린 코어를 여러개 쓰는 것이 유리한 시점까지 와버린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task 수준의 parallelism을 얻을 수 있는 application이 (현재로서는) 통신과 미디어 처리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 극복은 쉽지 않아보이긴 합니다 ^^;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babyworm
2007/09/13 21:13 2007/09/13 21:1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ILE64, 마이크로 프로세서

Trackback0 : Comment2
누적조회 1191 : 오늘조회 21
Trackback Address :: http://babyworm.net/tatter/trackback/193
내가그린 | 2007/09/14 1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TILE64는 사실 그렇게 혁신적이지는 않죠. (HotChips니까 가능했을지도..)
2-3년전에 나온 Raza Microelectronics의 XLR 시리즈를 비롯해서 비슷한 구조의 칩이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집적도의 차이가 있지만요. (공정이 다르니..)
요즘 학계에서 심심찮게 발표되는 내부 interconnection을 optic으로 하는 연구나,
load type에 따라 dynamic하게 core를 합쳤다가 분리했다가 하는 core fusion (Martinez 교수) 같은 연구,
DRAM layer를 한겹 더 올리는 3d stacking 구조등도 멀티코어와 연관지어 생각하면 재미있습니다.
babyworm | 2007/09/15 01:59 | PERMALINK | EDIT/DEL
혁신적이라기보다는 화제가된 거죠 ^^; 어찌보면, HOT Chip이라는 곳이 상용화를 위한 프로세서에 초점을 두고 있으니까요.
전 사실 얼마전에 MPR에 소개된 XMOS semi의 XCore가 더 관심이 가더군요. Optic으로 하거나, 3d stacking 기술은 약간은 교양 느낌이랄까요. :)
core fusion 기술은 한번 봐 두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x2나 Quad나..
[babyworm, 2007/09/11 09:10, SoC 설계 관련/마이크로 프로세서 이야기]

프로세서 하는 사람으로 할 소리는 아닌듯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dual core 2개를 MCP하던, true quad core나 밥 적게 먹고, 일 잘하는 프로세서가 좋은 프로세서입니다.

예전에 포스팅에서 적은 적도 있지만, Intel의 전략은 일견 영악한 구석이 없잖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그런 걸 따질 필요도 없으니, AMD가 굳이 "우린 true quad"라고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true quad의 장점을 보이면 되는 것이겠지요. 여기서는 잠깐 Quad core가 2x2보다 좋을 것 같은 부분을 짚어 보면,

  • processor 간의 bandwidth가 아무래도 PAD의 제약을 받고 있는 2x2전략보다는 높을 것이고,
  • PAD간에 소모되는 전력도 무시할 수 없을테니, 전력 소모도 적겠습니다. (그리, 크지는 않겠습니다만..)

장점만 있는건 아니니, 단점은

  • area가 그만큼 커진다는 말이니 아무래도 수율에 문제가 존재하겠고, 이는 단가 싸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2x2전략도 pad의 크기를 고려하면 마냥 행복한 전략은 아닙니다만..

같은 코어를 집적한다면 2x2보다 quad가 좋을 것이라고(가격은 둘째 치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뭐라 말할 수 없는 것이 intel과 AMD의 microarchitecture가 다르니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발표된 barcelona자료에서는 몇 가지 장점(특히 대역폭에서)이 보이지만, 이것이 실제 performance로 연결될지는 좀 의문입니다. core당 1MB내지는 2MB의 L2 cache를 내장하고 나면, L2 이후의 traffic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결론은 시장 출시후에 나오겠지요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babyworm
2007/09/11 09:10 2007/09/11 09:10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arcelona, 마이크로 프로세서

Trackback0 : Comment1
누적조회 1119 : 오늘조회 2
Trackback Address :: http://babyworm.net/tatter/trackback/192
내가그린 | 2007/09/11 1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AMD의 "진짜" 마케팅은 문제가 있죠.
설령 AMD가 주장하는 소위 "진짜" 쿼드코어가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도,
경쟁사에서는 비록 2x2일 망정 훨씬전에 내놓아서 필요한 사람들은 진작부터 쓸 수 있었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코어 갯수가 더 많아지면 AMD의 "진짜" 소리는 쑥 들어가겠죠.
더이상 하나의 shared cache를 모든 코어에 연결하는 방법은 어려워지니까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인터넷 연결..
[babyworm, 2007/07/15 21:37, 개인적인]
용인으로 이사왔습니다.
이사 뒷치닥거리로 바쁘기도 하거니와 결정적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지 못한 열약한 환경이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L모사 선후배를 통하여 언제나 권유받는 P 광랜을 연결했습니다.
인사고과에 반영된다는 말에 도저히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더군요. 쩝.. 아무리 전쟁이라지만, 아군의 사기를 이렇게 꺾으면서까지 사업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뭐, 덕분에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지만요. 최종적으로 시장에서 승리하려면 어느 정도 가입자 규모가 유지되어야 하는 사업이니 어쩔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기는 합니다만..

그러고보니, 시장에서 어느정도 점유율을 가져야지만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는 CPU라는 것도 마찬가지군요.. 그렇다고 사원들에게 할당을 할 수도 없는 제품이니 고민이기는 합니다만.. ^^;
점점 빠른 행보를 보이는 ARM이나 MIPS에 대하여, 저희가 공략 할 수 있는 nitch market, 혹은 블루 오션을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겠지요.. 지난번에 아주 좋은 기회가 왔다가 손앞에서 사라진 것이 아깝기만 합니다. 일단은 EE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EE :)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babyworm
2007/07/15 21:37 2007/07/15 21:37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프로세서, 이사

Trackback0 : Comment2
누적조회 1805 : 오늘조회 7
Trackback Address :: http://babyworm.net/tatter/trackback/184
gnil | 2007/07/16 18: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랩실 선배에게 권유받는 전화를 받고 신청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게 있어서 망설였지만 워낙 저자세로 설득하시니...;;

P.S. EE가 뭔가요? 혹시 Extreme Entertainment ㅋ
babyworm | 2007/07/20 20:21 | PERMALINK | EDIT/DEL
^^; 역시 광범위하군요..
그래도, 파워콤의 품질이 괜찮더군요..
EE는 energy efficient입니다만, Extreme Entertainement도 좋은데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속도악마 대 머리괴물...
[babyworm, 2007/07/05 21:26, SoC 설계 관련/마이크로 프로세서 이야기]

착찹한 마음에 적은 글에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착찹한 마음을 걷어내고 다시 나아기기 시작했습니다. 몇 번 적었듯이 쉽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을 지지해 주고, 지원해 주는 회사에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프로세서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므로, 너무나도 아쉽지만 EISC는 쉬운 길을 갈 운명은 아닌가 봅니다 ^^;

----
프로세서 설계에 있어서 두 가지 중요한 갈래가 있습니다.
바로 속도를 높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접근 방법(소위 speed demon approach -  이후 SDA)와 클럭당 수행되는 명령어의 수를 높이는 방법(소위 brainiac approach  - 이후 BA -라 이야기하는)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두 가지 모두 아주 의미있는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DA는 파이프라인 프로세서에서 명령어 수준의 병렬성(Instrcution level parallelism -ILP)를 하드웨어가 동적으로 찾아내는데는 어짜피 한계가 있으므로, 전반적인 클럭 스피드를 높이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입니다.
이 SDA를 기조에 두고 있는 아키텍쳐로 유명한 것이 Alpha였는데, 얼마전까지의 Intel의 Netburst microarchitecture 역시 SDA를 기반에 둔 것입니다. 최대한 파이프를 잘게 쪼개서 높은 클럭 주파수를 얻어냄으로써, 좋은 성능을 얻자는 것입니다.
두 번째 갈래인 BA의 경우 파이프라인을 잘게 나누어 속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ILP를 최대한 찾아내서 IPC(instructions per cycle)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관점입니다. 전통적인 컴퓨터 아키텍트들이 선호하는 관점이기도 하지요. 제가 AMD를 더 선호하는 이유도 IPC의 관점에서 좋은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점 때문입니다. (물론, 인텔도 아주 아주 뛰어납니다. 코어2듀오를 보십시오!)
마케팅의 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