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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worm, 2009/10/04 23:43, 개인적인]
요즘엔 맨날 자잘하고 소소한 이야기들만 합니다.
개인 블로그라고 해도 일기장도 아니고 :) 1. 확실히 작년과 이번 시즌 EPL은 리버풀과 아스널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경쾌한 경기는 아스널, 끝가지 기대하게 만드는 건 리버풀.. 아스널.. 약팀만 만나면 양민 학살 모드 2. 소소하지 않은 지름. 차를 한대 샀습니다. 기존에 차는 안사람이 거의 타고 다니는 관계로 출퇴근 전용 차를 하나 샀습니다. 차종은 모닝! LPG!!! 용인-수원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출근때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었다는 점이 차를 가지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고, 차를 사게 된 계기는 경차 할인 + LPG 가격을 생각하면 버스 타고 다니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는 계산이 섰기 때문이죠. 일주일 타고 다녔는데, 흠.. 버스보다 하루에 한 300원 정도 더 쓰는 것 같아요. 시간은 왕복 시간 기준으로 대략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줄었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늦게 퇴근해서 버스 막차 시간에 신경을 좀 썼었는데(도대체 몇 시에 퇴근한단 거냐?), 걱정이 없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죠. 3. 몇 가지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많이 바뀐건 아니고 GP 에서 DSP로 바뀐거죠. 예전에 DSP를 했다고 하더라도 GP 기반에 DSP 확장을 위주로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하나의 명령어로 더 많은 DSP kernel을 지원할 수 있느냐?"가 주된 관심사였다면, 이번엔 specialized DSP에 가깝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 domain의 응용 프로그램을 더 유연하게 가속할 수 있을 것이냐?"가 문제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DSP kernel과 메모리 접근 패턴 등이 주된 관심이었다면, 이번엔 Data flow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다르달까요. 여하튼, 새로운 일은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아야 할 것이 태산이라는 단점도 있습니다. 4. 완전 초심자들이 하드웨어(logic design, microprocessor)를 입문할때 그냥 저냥 소설책을 대신하여 잠자리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하나 잡고 번역 중인데, 역시 번역 작업이란 참 오묘합니다. 어려운 것도 없고, 문장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한국말로 바꾸는 작업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참.. 한글을 못해서리.. 사실 집에서 그동안 빈둥거리면서 TV 보면서 멍~때리고 있던 시간을 좀 더 적극적으로 쓰자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그것보다는 시간을 좀 더 많이 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WOW도 시작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습니다만, 회사 동호회의 꼬심에 홀라당~ 넘어가 버린 거죠. (사실은 다시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흠.. 문제는 시간.. 애기가 없었을 때는 자주 하기도 했었는데.. )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할 것 같습니다. 달라란 섭에 계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babyworm, 2009/09/24 19:33, 개인적인]
1. 읽어야 할 책은 점점 쌓여 가는데, 읽는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공서가 아닌 경우에 한글로 된 책인 경우에는 하루에 한권도 읽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이 걸려도 못읽는 경우가 허다하군요. 예전에는 놓치고 지나던 문구들이 와서 박힌다던지, 문장 하나 하나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물론 의미가 있습니다.)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훓어 보던 글들이 점점 훓어 볼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 글을 좀 더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장점(실제로 음미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분히 자기 방어적인 이야기라)입니다만, 저의 허영심(?)을 채워줄 만큼 책을 못 읽으니 참 문제이긴 합니다. 이러한 영향이 전공서를 볼때도 적용되는데, 읽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읽어야 하는 분량이 늘어나다 보니 머리속에 팍~! 하고 와서 박히는 부분이 줄어드는 반면에, 눈으로 들어와서 머리 위로 모락 모락 피어나는 한줄기 김으로 사라지는 부분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참, 인간 머리도 큰데 그걸 다 못담고 있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 분명 머리에도 기름이 끼어버린 걸게야..그러기도 하고 있습니다. 2. 요즘 회사에서 Agile 기법을 적용해 나가는 중인데, 이 Agile 기법에서 중요시하는 테스트 주도의 개발이나 unit 단위의 테스트라는 것을 H/W 쪽으로 옮기면 assertion/functional coverage와 약간의 접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H/W에 있어서는 assertion이나 functional coverage나 모두 해당 부분에 대한 verification goal을 지정하고, 외부의 요인인지 내부의 요인인지를 밝히는데는 도움을 주지만, 결정적으로 testbench와 엮이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픔이지요. 그렇다면 H/W team에 scrum이 적용되면, 자동화 혹은 매우 간단하게 각 unit의 testbench를 생성해 낼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실질적인 문제가 되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실은 가까운데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잘 알려진 순서인 software에서 출발해서, H/W - S/W partitioning을 하고, H/W 부분에 대하여 적절하게 C modeling을 하고 이를 refining 하는 과정에서 H/W를 얻어나가면 되는 거죠. 이런 순서로 진행해가면 scrum에서 강조하는 sprint 주기에 항상 구동 가능한 뭔가가 나와야 한다는 생각도 만족 시킬 수 있겠습니다. PLI나 DPI를 쓰면 이런 과정이 좀더 편해질 것으로 보이고, SCV(cadence사용자라면 CVE를 같이 쓰는 것이 좋겠지요?)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SCV에 대한 저의 인식이 아직은 그다지.. 라서..( 제가 예전에 했을 때는 버전에 너무 민감했습니다. ) 3. 예전에 (도대체 언제적 이야긴지..) SystemVerilog 에 대한 간단한 글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그간 잊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어제 live space에 오랫만에 접속했다가 draft 버전을 보고 깜짝! 역시 예전 글은 민망하더군요.. 여하튼, 교정좀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10월쯤? 4. 책을 읽는 건 좋은 일인데, 잘못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을 보는 건 정말 큰일 납니다. 예전에 교양을 쌓으려(?) 보았던 video 관련 책에서, 인간이 구분할 수 있는 intensity의 level이 8비트 resolution이라서 RGB 24비트를 사용하면 true color가 된다는 식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아 이런 잘못된 지식을 여지껏 주워 섬기고 있던 난 또 뭐야..) 오늘 자료를 보니 생 뻥~!!!! 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실은 DCI의 요청으로 SMPTE에서 수행한 2003년의 실험에 근거하고 있는데..과연 몇 비트 resolution까지 인간이 구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었지요. 여기에 따르면,
그래서 SMPTE는 12비트에 gamma 2.6 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머 이런 이야기지요. 아.. 그것도 모르고 '8비트 이상을 구분하는 건 짐승이야~'라고 이야기 했넹.. 미안~ (사실 인간도 짐승의 일부이니, 네.. 뭐 짐승 맞습니다. ^^; 논리식으로 표현 하자면 '인간 x 짐승 = 인간' 이니까요) 오늘의 결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면 안된다. 왜냐하면, 나중에 x 팔리니까. 따라서, 겸손해집시다. :)
[babyworm, 2007/06/20 23:43, 개인적인]
요즘엔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일이 좀 생기는 분위기입니다.
오늘 블로그 개설이후 10만 page view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별로 볼것 없이, 개인적인 즐거움의 산물로 만들어진 블로그를 좋아해 주시고, RSS로 꾸준히 구독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 회사가 SK telecom에 인수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EISC 프로세서 분야에 사업 역량이 강화되는 좋은 기회겠습니다. 10년전에 ARM이 Nokia를 만나서 휴대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세계적인 프로세서로 성장한 것 처럼, 에이디칩스의 EISC도 오늘 SKT를 만나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국산 프로세서라는 걸 처음 만나서, 모든 걸 집어치고 이쪽에 매달려온지도 이제 8년째입니다. 그 동안 정말로 많은 굴곡이 있었지요. 더 많은 분들께,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만으로도 우선 기쁩니다.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세서 시장에서 국산 프로세서인 EISC가 큰 의미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babyworm, 2007/05/05 17:58, 개인적인]
요즘들어 사실 지름에 대한 고민이 좀 생겼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대충 8시40분 정도에는 출근해서, 9시정도까지 있으니까 12시간 정도 있나봅니다. workholic일까요? 아님 그냥 게으른 걸까요?) 있는데, 더 문제는 대부분의 시간동안 음악을 듣는다는 겁니다. 게다가, 제가 생각보다 귀가 좀 예민한 편이라 잡음을 잘 듣거든요.. 에구구.. 그래서, 회사 컴퓨터의 온보드 사운드에서 발생하는 잡음을 참지 못하고 사운드 카드를 달았죠.. 좀 저렴한 것으로..
온보드보다는 더 또렷하고, 잡음이 줄어들어서 만족하고 쓰고 있었지요.. 문제는,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어서 이어폰을 바꾸면서 발생합니다. 음악 감상용 헤드폰으로 바꾸면서 발생합니다. 흠.. 약간 고음부의 디테일이 좋다고 느껴지는 헤드폰인데.. 문제는 에이징이 대충 끝나고 나자 사운드 카드의 미묘한 "잡음"을 들려주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MP3 player나 PMP에서는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컴퓨터의 잡음으로 보는 것이 맞겠지요. ![]() 한동안 고민하다가 집에서 사용하는 DMX-6fire 라는 음악 감상용으로 꽤나 이름이 있는 사운드카드를 가지고 회사 컴퓨터에 장착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음질은 더 좋아졌지만 잡음은 여전하더군요. 뭐, 자리의 앞뒤로 웍스테이션이 2대씩 있고, PC도 2대가 있으니, 회사의 환경 자체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겠죠. 다른 저가형 이어폰에서는 잡음은 안들리는데, 세세한 소리에 익숙해져버린 후라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지름이 지름을 부른다더니만.. 헤드폰을 사고 나서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이 "사운드 카드를 바꿔야 겠다!"라는 것인데, 어느정도 고가의 6-fire에서도 잡음이 생기는 걸 보니 "어떤 사운드 카드로 바꿔야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이 함께 생기더군요.. 결국 "헤드폰을 사지 말껄 그랬어.."라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로는 USB기반의 사운드 카드로 갈지.. 아님 PCI noise killer가 장착되어 있는 모델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음질로 봐서는 아래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잡음에 덜 민감하기는 위의 것이 나을것 같기도하고 말입니다.
끝으로, 아마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이라 생각하는 델리스파이스의 "항상 엔진을 켜둘께"입니다. 요즘 악보 구해서 기타로 치고 있는데, 음.. 좋군요..
[babyworm, 2006/09/08 00:15, 개인적인]
수요일 저녁에 있었던 국가대표팀의 아시안컵 예선은 그야 말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babyworm, 2006/07/02 01:13, 개인적인]
프로젝트에서 처음의 스팩 작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기때문에, 내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 일뿐 아니라 전반적인 스팩을 잡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나 자신의 나태함이라 느껴지는데.. 나 자신을 깨워서 집중해야겠습니다.
[babyworm, 2006/05/30 00:24, 개인적인]
우리나라에서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직종을 선택한 것이 간혹 미친짓이 아닌가 생각되는 경우가 있다.
국내에 프로세서를 하는 랩이 몇개나 있을까? 그 졸업생들중에 프로세서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많은 사람들은 꿈을 버릴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에는 프로세서를 만드는 회사가 거의 없으니까.. 프로세서를 만드는 것은 프로세서 자체를 만든다는 의미도 있지만, 이건 전체의 20%도 안되고, 그 프로세서를 위한 컴파일러, OS, 프로그램, 개발환경을 모두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모든것이 경쟁력있게 갖추어지는데 몇년이나 걸릴까? ARM은 몇년도에 처음 ARM1이 나왔는지 아는 사람? embedded에서 성공한 ARM6, ARM7전까지 ARM을 알고 있던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이런 무모한짓을 하는 회사이고, 나는 그 무모한 짓을 하는 사람이다. 벌써 7년전인가.. 한창 졸업논문 완성하고 이곳 저곳 논문을 발표하러 돌아다니던 시절에 우리 랩에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제의가 들어왔고, 그 내용이 바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자체 명령어 셋을 가진 "상용" 프로세서를 만들어 보자는.. 그리고, 그 의지와 열정에 이끌려 이 회사에 들어와서 벌써 지금에 이르렀다.. 그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한때 우리 회사는 SoC계의 기린아로 총망받다가, 이유없는 모함과 모략으로 순식간에 좌초될뻔도 했고, 그 와중에 수많은 능력있는 엔지니어들이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물론, 이 모함에 대해서는 모두 진실이 밝혀졌지만.. 몇년의 시간은 누구에게 보상 받을 것이가..) 정말 무모한 짓이다..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것은.. 컴퓨터 아키텍쳐.. 컴퓨터 시스템 공학을 전공한 나로서는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만, 정말 무모한 모험이다. 그래서, 더욱 즐겁다. 내가 더 노력해야지 더 많은 컴퓨터 아키텍트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겠지! 지금은 그냥 뛰어보자.. 노력하자..
[babyworm, 2006/05/25 00:22, 개인적인]
간혹.. 간혹 이런 생각이 든다..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이란 열정이 있어야 하고, 학문하는 즐거움을 알아야 한단다. 예전에는 밤 새워 일을 하는 것이 즐거웠다.. 아니, 일하는 것이 즐거워서 밤을 샜다는 것이 맞겠다.
[babyworm, 2006/05/17 23:16, 개인적인]
2004년 3월 3일... 프로젝트로 한창 바쁘고, 한창 머리 아프고.. 지금은 회사도 이사했고, 개인 PC도 바뀌었고.. 가습기도, 스탠드도 바뀌었군요.. 하지만, 그 당시와 같은 웍, 같은 책상.. 여전히 계속되는 아키텍쳐 설계, 모듈 설계 검증... 과연 2년이라는 시간이 저를 더 키워주었는지 모르곘습니다. 나태해지지 말아야겠습니다.
[babyworm, 2006/04/13 22:55, 개인적인]
가족 사진이란거..
젊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고, 돈도 좀 아깝고 그렇지요.. 어머님의 환갑이라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차려입고, 이렇게 저렇게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 10년 전인가요.. 사진관은 아니고, 집에서 가족사진을 찍은 것이 집에 걸려 있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저와 형은 큰 차이가 없더군요.. 가족은 좀 늘었지요.. 형수님이 오셨고, 조카도 생겼고.. 저도 아내가 생겼고.. 그런데, 부모님은 너무 많이 늙으셨습니다.. 마음이 아프더군요.. 부모님께서 항상 지금만 같으시기 바랍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babyworm, 2006/03/29 20:53, 개인적인]
나는 항상 이야기한다.. 왜 좀더 못하냐고.. 왜 이렇게 서투르냐고..
조급하고, 서두르고.. 좀더 빨리 배우지 못한다고 우겨대고.. 하지만, 당연스럽게도, 모든 것은 처음에는 서툴수 밖에 없다.. 조바심 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씩 걷다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다. 만화책을 보면서 이런걸 느끼다니.. 참.. 만화책 너무 좋아.. ;)
[babyworm, 2006/03/24 19:12, 개인적인]
Talmus:)님이 만들어주셔서 그 동안 잘 써오던 Blog 페이지가 있었건만.. 왠지 시들해져 버렸다..
내 마음대로 뜯어 고치길 좋아하는(그러나, 너무나 귀찮아서 그런일을 잘 안하는) 나로서, 동일한 곳의 동일한 형태에 오래 묶여 있었다는 것도 신기한 노릇이다.. 하긴 사람냄새나는 곳이었으니.. 이곳은 내가 배우고 알아가는 것들을 적어볼 예정이다.. 자! 다시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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