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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cessor Architect.... ego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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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세서, SoC, ASIC 설계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 그리고, 쉼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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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Jul 2010 14:25: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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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cessor Architect.... ego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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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세서, SoC, ASIC 설계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 그리고, 쉼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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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아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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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lt;br&gt;회사 사내 교육 만들어주는 업체에서 시골의사&lt;a href=&quot;http://www.hunet.co.kr/Goldclass/Special/View2.aspx?noteNum=114&quot;  target=&quot;_blank&quot;&gt; 박경철 원장의 강의&lt;/a&gt;가 있다기에 낼롬 신청해서 갔다왔습니다. &lt;br&gt;예전에 본 &quot;아름다운 동행&quot;이라는 책에 감동을 받았었고.. (어딘가 써 놓지 않았을까 싶어 뒤적였더니 역시 예전에 &lt;a href=&quot;http://babyworm.net/tatter/315?category=7&quot;  target=&quot;_blank&quot;&gt;써둔 글&lt;/a&gt;이 있군요.) 그 이후에 시골의사의 블로그에 가서 종종 그의 글을 읽어왔던지라 안철수 박사와 더불어 그야말로 &quot;꼭 한번 저 사람이 어떻게 말하는지 직접 듣고 싶다&quot;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었거든요.&lt;br&gt;&lt;br&gt;facebook에 아주 간단하게 적었지만, 짧게 이야기하자면 &quot;명불허전&quot;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t;br&gt;&lt;br&gt;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하자면, 제가 지금까지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감성적인 측면에서 그와 같이 말을 잘하시는 분을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책에서 보통 말하는 &#039;사람이 이야기를 할때 향기가 난다&#039;는 말이 어떤 것인지 어림짐작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lt;br&gt;&lt;br&gt;또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나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분도 본적이 없습니다. 준비해온 이야기 뿐 아니라 여러 질문도 자연스럽게 엮어가는 것이 참 대단하시더군요. 많은 부분은 엄청난 독서량의 결과겠지요. 작은 이야기를 하시다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큰 이야기를 담아내시고, 큰 이야기를 하시다가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작은 이야기로 연결해가는 것이었습니다. &lt;br&gt;&lt;br&gt;강연에서 이야기하신 것 중에서 마음에 남는 것은 (적은 것이 아니니 나름의 기억이겠지요) &#039;보통 진인사 대천명이라 이야기합니다만, 정말&amp;nbsp; 진인사를 했느냐는 것은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하지만 많은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진인사했다는 것은 조정래 선생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나의 노력에 내 자신이 감동했을때라고 생각합니다.&#039; 그의 삶을 듣고 있으니 참 정말 열심히 살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quot;살살하지 말고 열심히 해봐야겠는 걸...&quot;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br&gt;&lt;br&gt;두번째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자는 것이지요. 적어도 &#039;기회의 균등&#039;을 이루어 낼 있도록 해야겠다는 것이지요.&lt;br&gt;사실 저는 &#039;결과의 균등&#039;이라는 것은 믿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노력에 관계없이 같은 결과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에는 &quot;옳지 않은 일&quot;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소위 이야기하는 &quot;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보장&quot;과 누구에게나 같은 &quot;기회&quot;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lt;br&gt;그 기회가 특히 &quot;배움의 기회&quot;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출생과 환경에 관계없이 같은 출발선에 같이 설 자격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lt;br&gt;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어떤 것이 있는지 고민해볼 차례인 것 같습니다. &lt;br&gt;&lt;br&gt;2.&lt;br&gt;블로그에 글이 줄어들고 있습니다.&lt;br&gt;여기도 그렇고 tistory쪽도 그런데요.. 요즘에 platform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불편함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facebook같은 것을 사용하면서 여러 서비스와의 자연스러운 연동에 대해서 고민이 생긴 것이 사실입니다. SSO 같은 것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링크하고, 업로드할 수 있지만, tatter의 경우 업로드하고, 링크하고.. 이런 작업을 따로 로그인해서 처리해주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mobile support 부분에서 밀리는 거죠. &lt;br&gt;음.. wordpress같은 걸로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좀 있구요.. &lt;br&gt;&lt;br&gt;가끔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platform이 편해지면 글을 쓰는 효율도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더군요. 물론 좋은 목수는 망치를 가리지 않는다지만, 실제로는 좋은 목수야 말로 좋은 망치를 찾으려 노력합니다. :) 최고를 원하거든요. &lt;br&gt;단지, 좋지 않은 망치로도 평균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을 뿐이지요. &lt;br&gt;&lt;br&gt;사실 저와 같은 어설픈 아마추어일 수록 장비병이 발동하는 거죠. :) (장비에서나마 프로를 따라가고 싶은 생각이랄까?)&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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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Jul 2010 04:11: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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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몇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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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잡담장으로 변한 blog -_-;&lt;br&gt;&lt;br&gt;1.&lt;br&gt;8강에 떨어졌지만, 충분히 잘싸웠다. 그리고, 항상 이동국은 뭔가 안타깝다.. (비난이 아니다.. 난 개인적으로 이동국의 슛감각을 믿고 있다. 압박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 기술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가 항상 받았던 비판 아닌가. 게다가, 현대축구에서 전통적인 스트라이커의 설 자리가 좁아진 것도 그 원인이겠다. 하지만, 스트라이커의 가치는 항상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농구에서 SF와 SG가 많은 경우에 비슷한 성향을 가진다고 해도 SG의 가치가 있는 것처럼. 특히 전통적인 SG가 비판을 받더라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가장 믿을 만하다.&lt;br&gt;사실 8강 끝나자마자 장문의 글을 써놨는데, 실수로 공개를 안했더군요. 이제와서 공개하는 것도 뭐해서 그냥 짧게.. &lt;br&gt;&lt;br&gt;2.&lt;br&gt;아래아 한글이 미쳤다. 아니 정신 차렸다. 아니.. 시대에 압박에 의한 당연한 수순이겠다.&lt;br&gt;(http://www.hancom.co.kr/notice.noticeView.do?targetRow=1&amp;amp;notice_seqno=33) &lt;br&gt;나는 open platform이 항상 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경우에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lt;br&gt;이 법칙은 내가 iphone이 현시대 최고의 mobile platform이지만 그다지 끌리지 않고, android가 아직은 별로지만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lt;br&gt;초인이 다스리는 제국이 좋은가, 혹은 포퓰리즘이 다스리는 민주주의가 좋은 건가.. 은하영웅 전설의 한 구절이 생각나기도 한다. 글쎄.. 요즘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lt;br&gt;&lt;br&gt;3. &lt;br&gt;CODE라는 책 번역/1차교정 막바지입니다. 다시 책을 보다보니, 참 독특한 책임에는 틀림없네요. interview를 살펴보니 petzold의 생각을 대충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정도 내공이 되려면 참 오래 걸리겠네요. &lt;br&gt;&lt;br&gt;4. &lt;br&gt;이번 월드컵 공식곡은 뭘까요? ^^;&lt;br&gt;처음에는 샤키라의 곡을 official로 알고 있었는데.. (FIFA homepage에도 그렇게 써 있고..)&lt;br&gt;&lt;br&gt;&lt;objec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8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0kq2UV8jDaQ&amp;amp;hl=en_US&amp;amp;fs=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0kq2UV8jDaQ&amp;amp;hl=en_US&amp;amp;fs=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85&quot;&gt;&lt;/embed&gt;&lt;/object&gt;&lt;br&gt;&lt;br&gt;이 노래가 더 유명하죠.. &lt;br&gt;&lt;br&gt;&lt;object width=&quot;480&quot; height=&quot;38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apeVbw02nzc&amp;amp;hl=en_US&amp;amp;fs=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apeVbw02nzc&amp;amp;hl=en_US&amp;amp;fs=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385&quot;&gt;&lt;/embed&gt;&lt;/object&gt;&lt;br&gt;그런데 방송에서는 또 coca-cola remix 버전이 거의 나오고 있죠 :)&lt;br&gt;&lt;br&gt;&lt;objec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8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WTJSt4wP2ME&amp;amp;hl=en_US&amp;amp;fs=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WTJSt4wP2ME&amp;amp;hl=en_US&amp;amp;fs=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85&quot;&gt;&lt;/embed&gt;&lt;/object&gt;&lt;br&gt;&lt;br&gt;여하튼 샤키라의 노래는 2002년 월드컵의 공식 음악이었던 아나스타샤의 노래랑 비슷한 운명인지도..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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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Jul 2010 15:08: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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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관계? 아래아 한글 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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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오랫만에 한컴오피스를 샀습니다. &lt;br&gt;뭐, Home Edition이 워낙에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사게 된 것이지요. (월드컵 이벤트죠..)&lt;br&gt;&lt;br&gt;예전에는 겨울방학동안 아르바이트와 세배돈을 탈탈털어서 새로나온 아래아 한글 2.0을 구매한 후에 격분했었고..(그 당시 학생 신분으로는 정말 비쌌어요..)&lt;br&gt;군대 있을때 전산주특기(사실 뭐 방위-우아한 말로 단기사병(?)-들은 주특기와 관계없이 이런 저런짓을 많이 시켜서 전산에 관련된 것이라고는 워드친 기억밖에 없지만..)라 아래아 한글 단축키에 숙달되었고..&lt;br&gt;윈도우 버전 나온다고 신제품 발표회에도 갔다오고(롯데 호텔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lt;br&gt;한글과 컴퓨터가 망한다고해서 절대 사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아래아 한글 815를 샀다가..&lt;br&gt;1년후에 815 버전을 쓰는 건 불법이라는 말에 멍~하고.. 다시는 안써! 라는 생각에 MS word로 전향하고..&lt;br&gt;이후에는 거의 아래아 한글로 작업할 일이 없었지요. 정부 제안서를 제외하고는 말이지요.&lt;br&gt;&lt;br&gt;하지만, 사실 이런 저런 기능에 있어서는 MS word가 너무도 불편해서(특히 번호 메기기 같은 자잘한 기능이라던지 단축키 문제라던지..) 아래아 한글이 그리울 때도 있었지요.&lt;br&gt;&lt;br&gt;그래도, &lt;a href=&quot;http://babyworm.net/tatter/17&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래아 한글 Reader를 형편없이 만드는 행태&lt;/a&gt;나 광고를 끼워넣는 태도, 문서 포맷을 공개하지 않는 문제등으로 정말 실망 많이 시켰지요. &lt;br&gt;&lt;br&gt;이번에 아래아 한글로 작업할 일이 있었고, 집에서 작업하기 위한 버전이 하나 필요하던 차에 저렴하게 나와서 하나 구매하게 된 것이지요. 뭐.. 스타벅스 커피 venti size가격보다 약간 비싼정도였으니.. 살만하죠. &lt;br&gt;&lt;br&gt;설치하고 느낀점은.. &lt;br&gt;&lt;br&gt;빨라졌다. 니들이 정신좀 차렸나보다. 그것만 해도 만족스럽다.&lt;br&gt;근데, 안 이뻐..리본 인터페이스 같기는 한데..&lt;br&gt;단축키는 여전하네.. :)&lt;br&gt;오.. PDF로 저장 기능이 있네.. 예전에 아래아 한글 문서 PDF로 만들려면 폰트 다 바꾸는 등 생지랄(!)을 했어야 했는데..&lt;br&gt;&lt;br&gt;아직 단점은.. 아직..&lt;br&gt;&lt;br&gt;진작 좀 정신차리지..좀 늦은 감이 없잖아 있다.&lt;br&gt;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한컴이 어딘가로 팔린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그래서 이번에도 행사를 한 것 같다는 생각도 있고.. 그냥 사용할 일이 있어서 산 것이지 아니었으면 되도록 구매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여전하고..&lt;br&gt;좀 아쉽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category>아래아한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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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Jun 2010 02:54: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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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시간 - Slack</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30</link>
			<description>그동안 오랫동안 블로그에 글을 안쓰면서&amp;nbsp; 비교적 독서량을 늘린 기간이었습니다. &lt;br&gt;그렇다고 뭐 전공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은 것이 아니라 이 블로그에 소개할 만한 책은 별로 없구요.. (문학과 인문학쪽을 읽어보고 싶었다고 할까요... ^^; )&lt;br&gt;&lt;br&gt;그 중에 최근에 읽은 책 한권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lt;br&gt;&lt;br&gt;

&lt;a href=&quot;http://image.yes24.com/momo/TopCate82/MidCate04/8134833.jpg&quot;  rel=&quot;lightbox[330]&quot;&gt;&lt;img src=&quot;http://image.yes24.com/momo/TopCate82/MidCate04/8134833.jpg&quot;&gt;&lt;/a&gt;&lt;br&gt;&lt;br&gt;바로 이곳 저곳에서 화제의 책인 &quot;Slack: 변화와 재창조를 이끄는 힘&quot;입니다. &lt;br&gt;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자주가는 블로그인 &lt;a href=&quot;http://bobbyryu.blogspot.com/2010/05/slack.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류한석님의 블로그&lt;/a&gt;와 인사이트 블로그를 통해서구요.. &lt;br&gt;&lt;a href=&quot;http://jhrogue.blogspot.com/2010/05/blog-post_30.html?utm_source=feedburner&amp;amp;utm_medium=feed&amp;amp;utm_campaign=Feed%3A+blogspot%2FASpE+%28%3F%3F%3F+vs+%3F%29&quot;  target=&quot;_blank&quot;&gt;jrouge님의 서평&lt;/a&gt;을 읽고 &quot;엄훠~ 이 책은 꼭 사야해~&quot;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지 queueing 되어 있던 책을 읽어나가느라 ^^;&lt;br&gt;&lt;br&gt;하드웨어 엔지니어에게 있어서 slack이라는 말은 참으로 익숙합니다. &lt;br&gt;&lt;br&gt;synopsys 합성툴을 돌리면 도대체 알아먹을 수 없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는데, 바로 &quot;slack&quot;이라는 단어지요. &lt;br&gt;도대체 사전을 찾아봐도 딱히 와닫지 않았던 이 단어는 워낙 오랜 시간 사용하다보니 추상적으로 알게되었고, 예전에 합성 툴에서 slack이라는 개념과 TNS, WNS를 어떻게 할꺼니.. 라는 주제로 글을 쓴적도 있었더랬죠. (&lt;a href=&quot;http://babyworm.net/tatter/90&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abyworm.net/tatter/90&lt;/a&gt;) &lt;br&gt;&lt;br&gt;여하튼, 합성툴 돌리는 사람에게는 퇴근이 걸려 있는 문제라 거의 목숨과 동급으로 중요한 이 단어가, 합성툴을 사용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왜 회자되게 된 것일까?&lt;br&gt;&lt;br&gt;바로 효율성과 효과성이라는 문제 때문입니다. &lt;br&gt;&lt;br&gt;우리는 어느덧 빨리 빨리, 좀 더 오랜시간, 좀더 tight하게.. 라는 명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lt;br&gt;VP가 어디선가 따온 불가능할 것 같은 일정을 받아들고, &quot;힘들지만 할 수 있습니다.&quot;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능력있는 엔지니어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lt;br&gt;물론, Quality는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고객에게 크게 문제가 안된다면.. 이라면서 뒤로 쌓아두게 됩니다. &lt;br&gt;&lt;br&gt;이 문제는 제가 회사를 다니고, 머리가 굵어지면서(아.. 네.. 제 머리 약간 큽니다.) 항상 고민했던 문제입니다. &lt;br&gt;회사가 급하니 이런 저런 자잘한 문제(자잘하지만, 바로 먹고사는 문제와 크게 연관성이 있을 법한)에 투입되고, 그러다보니 다음 프로젝트의 시간이 줄어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프로젝트의 일정은 맞추어야 하고, 구현하려던 기능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게 되고, 어느 순간 &quot;그 기능이 없어서 못 팔아.. &quot;라는 비난을 받게 되는 우습고도 슬픈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지요. &lt;br&gt;&lt;br&gt;그럼 사람들이 놀았냐.. 정말 주말도 없이 일했으며, 주중에도 거의 개인 생활은 없었으며, 그럼에도 뭔가 좀 아쉽다는 거죠. &lt;br&gt;&lt;br&gt;그 이유는 바로 이 책에서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솔직히 100% 명쾌하다고 말은 못해도, 아주 많은 부분을 설명해 줍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논리적으로 누군가 잘 포장(?)해 주었다고나 할까요?)&lt;br&gt;&lt;br&gt;뭐.. 변명할 필요없이 관리(?)를 하고 있던 저의 잘못이지요. &lt;br&gt;빛나던 친구들이 빛을 잃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039;뭔가 잘못되었구나&#039;를 느끼면서도, 기껏 해줄 수 있는 것이 motivation을 주는 것 밖에 없었으니까요. 참 무력했던 거죠. &lt;br&gt;당시에 이 책을 읽었다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lt;br&gt;&lt;br&gt;일하는 즐거움으로 빛나고 있지 않다면, 두말 없이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책이야기</category>
			<category>slack</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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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Jun 2010 01:51: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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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VP8 and WebM</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9</link>
			<description>Google에서 발표한 &lt;a href=&quot;http://x264dev.multimedia.cx/?p=377&quot;  target=&quot;_blank&quot;&gt;VP8에 대한 분석자료가&lt;/a&gt; x264 사이트에 올라와서 읽어봤습니다. &lt;br&gt;&lt;br&gt;짧게 이야기하자면 &lt;br&gt;&lt;br&gt;* H.264 BP나 VC-1보다는 약간 좋아보인다.&lt;br&gt;* H.264 HP에는 좀 많이 떨어진다.&lt;br&gt;* H.264와 비교하면 H.264 BP에 좀 더 괜찮은 Entropy coder를 장착한 정도로 보인다. (bool coder의 지저분함을 생각하면.. 흠.. 본문에도 나오지만, 구현하기 더럽...여하튼)&lt;br&gt;* 기존에 open되어 있던 Theora나 Dirac 보다는 훨씬 좋다. (Theora의 VP3를 기반으로 나름의 최적화를 한것이므로 당연한 것이겠는데, Dirac은 생각보다 훨씬 안 좋았나보다..)&lt;br&gt;* 속도는 끔찍&lt;br&gt;* WebM은 실제로 Matroska 컨테이너임.&lt;br&gt;&lt;br&gt;느낌은 그간 On2에서 H.264보다 훨씬 좋다고 홈페이지에서 자랑하던 것은 역시나 구라였군..&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관련 새소식</category>
			<category>CODEC</category>
			<category>VP6</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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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May 2010 00: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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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blog들을 모아봤어요..</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8</link>
			<description>예전에 칩쟁이들의 모임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없어지면서 서로 블로그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기 쉽지 않았어요.&lt;br&gt;&lt;br&gt;그래서, &lt;a href=&quot;http://babyworm.net/planet/soc/output/&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abyworm.net/planet/soc/output/&lt;/a&gt; 라는 페이지를 임시로 만들어봤습니다. &lt;br&gt;&lt;br&gt;매일 새벽 4시에 업데이트 됩니다. &lt;br&gt;&lt;br&gt;* 추가 5/22) &lt;br&gt;혹시 추가하고 싶으신 blog는 추천을..&lt;br&gt;crond가 제대로 돌지 않는듯 하다. 혹시 Cafe24 서버에서는 안되는 거 아냐.. -_-; (현재 설정을 바꿔가면서 테스트중)&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SoC 설계 관련</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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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May 2010 15: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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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끝.. 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7</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babyworm.net/tatter/314&quot;  target=&quot;_blank&quot;&gt;예전에 이야기했던 번역&lt;/a&gt;을 끝냈습니다. &lt;br&gt;에고.. 실감하지 못했는데 거의 반년동안 번역했습니다. &lt;br&gt;&lt;br&gt;주중 밤동안의 relax와 주말동안의 편안한 휴식, 약간의 공부(진짜?), 딸래미와의 여가 중 많은 부분을 대신하여 번역을 했는데, 이제서야 &quot;오류가 가득하고, 비문으로 가득차 있으며, 내가 읽어도 마땅치 않은 수준의&quot; 초벌 번역을 마쳤습니다. &lt;br&gt;&lt;br&gt;초벌 번역을 끝내고 그냥 review로 아주 중요한 오류만이라도 수정하고 있는 중인데, 분량도 많거니와 영 껄끄러운 번역투의 문장이 툭툭 튀어나와서 일단 심각한 것만 고쳐나가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심각한 것도 왜 이렇게 많은건지..)&lt;br&gt;몇번 다듬어야겠지요. (교정해주시는 분들께서 심각하게 싫어하실지도..)&lt;br&gt;&lt;br&gt;참. 번역한 책은 챨스 페졸트의 &quot;CODE&quot;라는 책입니다. &lt;br&gt;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으로써의 부호가 어떻게 진화했고, 이걸 다루는 컴퓨터가 어떤 방식으로 도는 것인지 알려주는 것이지요. &lt;br&gt;책의 1/3 정도는 부호에 대한 이야기를, 1/3 정도는 부호를 어떻게 다룰것이며, 이를 위한 기본적인 논리 회로에 대한 내용, 1/3 정도는 논리회로에서 컴퓨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lt;br&gt;&lt;br&gt;어찌보면 상당히 범위가 넓은 주제를 &quot;소프트웨어 관점에서 본 하드웨어&quot;라는 측면에서 쉽게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lt;br&gt;전산 전공이신 분들께는 부호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논리 회로 부분 정도가 재미난 이야기일 것이고, 아니신 분들께는 전반적인 기본서(?) 정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lt;br&gt;&lt;br&gt;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챨스 페졸트 아저씨는 참 변태네요. ㅋㅋ.. 달리 이야기하면 어떻게 그렇게 넓게 엮어갈 생각을 한 건지.. 사용한 예도 범위가 넓고..&lt;br&gt;덕분에 책 번역과정에서 책도 좀 많이 읽게 되었네요. &lt;br&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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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27#entry327comment</comments>
			<pubDate>Sun, 11 Apr 2010 16:45: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ygwin1.7에서 Eclipse CDT 사용하기</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6</link>
			<description>&lt;p&gt;요즘 뭐 좀 할일이 있어서 깔아 쓰고 있는데요.. &lt;br&gt;&lt;/p&gt;&lt;p&gt;예전에 eclipse CDT를 사용했을 때는 eclipse따로 CDT를 따로 설치해야 했고, CDT도 멋지기는 했어도 아주 매력적인 툴은 아니었는데, 새로 깔아본 CDT는 그때보다 더 멋진 툴이 되어 있군요.&lt;br&gt;그런데, 문제는 CDT가 cygwin 1.7버전(요즘 배포되는 windows7 호환 버전이죠.)을 사용하면서 cygwin gcc를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lt;br&gt;gcc를 인식하더라도, gdb와 연동에 문제가 생긴다거나 하는 문제도 약간씩 있구요.&lt;/p&gt;&lt;p&gt;지금 공식 배포되고 있는 Eclipse Galileo 버전에 붙는 CDT 6.x 버전은 cygwin 1.7 버전과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거죠.&amp;nbsp; 
&lt;/p&gt;&lt;p&gt;
 &lt;/p&gt;&lt;p&gt;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lt;br&gt;이 문제는 CDT의 다음버전인 7.x대 버전, 즉 Eclipse Helios버전에 들어가는 CDT에서 해결되어 정상적으로 동작할 것입니다. (아.. 이거 무슨 허무개그도 아니고..)
&lt;/p&gt;&lt;p&gt;여하튼, Helios는 6월에 공개를 목표로 한창 작업이 진행중이죠. 지금 받아 볼 수 있는 버전은 milestone 6 버전(Eclipse Helios M6)입니다. (물론, nightly build도 받을 수 있지만 testing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아무래도 milestone 버전을 받는 것이 안전하겠죠)
&lt;/p&gt;&lt;p&gt;
 &lt;/p&gt;&lt;p&gt;Cygwin1.7이 깔려 있는 것을 가정하고 말씀 드리죠. 
&lt;/p&gt;&lt;ol style=&quot;margin-left: 38pt;&quot;&gt;&lt;li&gt;&lt;a href=&quot;http://www.eclipse.org/downloads/&quot;&gt;http://www.eclipse.org/downloads/&lt;/a&gt; 에서 development build 탭을 선택하시고, &lt;a href=&quot;http://www.eclipse.org/downloads/download.php?file=/technology/epp/downloads/release/helios/M6/eclipse-cpp-helios-M6-win32.zip&quot;&gt;Eclipse IDE for C/C++ Developers (83 MB)&lt;/a&gt; 를 선택합니다. (이 링크는 몇 일만 지나도 구 버전을 가르키고 있겠죠. 되도록이면 직접 들어가셔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lt;/li&gt;&lt;li&gt;GDB를 정상적으로 사용하시려면 Eclipse의 RSE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걸 몰라서 한참 동안 고생했습니다.) &lt;a href=&quot;http://download.eclipse.org/dsdp/tm/downloads/drops/R-3.1.2-201002152323/&quot;&gt;http://download.eclipse.org/dsdp/tm/dow &amp;middot;&amp;middot;&amp;middot; 52323%2F&lt;/a&gt; 요기 들어가면 최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용하는데 큰 지장 없는 버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lt;/li&gt;&lt;li&gt;이제 eclipse의 압축을 푸시고, 같은 디렉토리에서 RSE도 압축을 풀어주세요 (음.. 압축 파일 디렉토리 구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둘다 eclipse 부터 시작하는 디렉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같은 디렉토리에서 풀어 주면 알아서 적절한 위치로 들어갑니다. )
&lt;/li&gt;&lt;li&gt;eclipse를 실행시키고 workplace(작업할 디렉토리죠)를 지정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lt;/li&gt;&lt;li&gt;즐기세요 
		&lt;/li&gt;&lt;/ol&gt;&lt;p&gt;
 &lt;/p&gt;&lt;p&gt;아주 간단하죠. 
&lt;/p&gt;&lt;p&gt;아.. 혹시 cygwin1.dll이 있는 [cygwin설치디렉토리]/bin 디렉토리를 윈도우 환경변수상에 path로 지정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수행시킬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환경변수상에 path로 설정하세요. (물론 다른 방법도 있지만.. 흠.. 말하는 것이 더 혼동을 드릴지도)
&lt;/p&gt;&lt;p&gt;
 &lt;/p&gt;&lt;p&gt;참고로 Eclipse Galileo버전에 붙는 CDT 6.x를 cygwin 1.7에서 동작하게 하려면 약간 작업이 필요합니다.
&lt;/p&gt;&lt;p&gt;느낌상으로는 디버깅이 정상적으로 될 때도 있고, 잘 연결이 안될 때도 있더군요.. 여하튼.
&lt;/p&gt;여기에 써 있는 것과 같이 레지스트리에 cygwin의 파일 정보를 써 넣어줍니다.  &lt;a href=&quot;http://dreamlayers.blogspot.com/2010/01/eclipse-incompatibility-with-cygwin-17.html&quot;&gt;http://dreamlayers.blogspot.com/2010/01 &amp;middot;&amp;middot;&amp;middot; -17.html&lt;/a&gt; . cygwin에서 예전에는 레지스트리를 통해서 파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는데, cygwin 1.7에서는 mount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변경되면서 이 레지스트리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CDT에서 이 부분을 못 찾는 거죠.
&lt;div&gt;수행을 위한 방법
&lt;/div&gt;&lt;ol&gt;&lt;li&gt;위와 마찬가지로 RSE를 설치하시고 windows에서 eclipse를 수행시키세요.  끝. 가끔(많이?) 디버깅이 안되고 thread가 죽을 때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지도.. )&lt;/li&gt;&lt;li&gt;cygwin상에서 eclipse를 수행시키세요. compile과 debugging이 쉽게 이루어지는데, 중간 중간 귀찮은 일이 생깁니다. &lt;br&gt;&lt;/li&gt;&lt;ol&gt;&lt;li&gt;cygwin상의 directory와 윈도우의 directory 이름이 달라서 디버깅시에 소스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windows-&amp;gt;preference-&amp;gt;C/C++-&amp;gt;Debug-&amp;gt;Common Source Lookup Path에 가서 Add Path Mapping에서 /cygdrive/c/ ...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c:\라고 주시면 됩니다. &lt;br&gt;&lt;/li&gt;&lt;li&gt;clean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데, makefile을 확인해보시면 del로 설정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별로 큰 일은 아니니&lt;/li&gt;&lt;li&gt;가끔 잘 안 될때는 그냥 cygwin console에서 직접 해당 디렉토리에 가서 make해 주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lt;/li&gt;&lt;/ol&gt;&lt;/ol&gt;&lt;p&gt;
 &lt;/p&gt;&lt;p&gt;에고.. cygwin 1.7은 머 그렇게 변한게 많은지 쉽지 않군요. 
&lt;/p&gt;&lt;p&gt;cygwin 1.7의 gcc는 exe파일이 아닌 gcc-4.exe를 가르키는 symbolic link죠. 만일 minGW 형태로 컴파일하려면 예전에는 gcc –mno-cygwin 이라는 좋은 옵션이 있었는데, 아직 gcc 4 용 minGW가 없어서 해당 옵션이 정상동작하지 않습니다. cygwin에서 minGW로 컴파일하려는 경우에는  gcc-3 –mno-cygwin 명령을 주셔야 하는 거죠. 
&lt;/p&gt;&lt;p&gt;쩝.. 대략 귀찮음
&lt;/p&gt;</description>
			<category>초보자 코너</category>
			<category>CDT</category>
			<category>cygwin</category>
			<category>Eclipse</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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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Apr 2010 19:34: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BA 4.0 공개</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5</link>
			<description>다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적습니다. &lt;br&gt;&lt;br&gt;AMBA 4.0이 공개되었지요.&lt;br&gt;&lt;br&gt;AMBA 4.0에서는 드디어(?) AHB가 사라졌어요. 일견 그렇지요. &lt;br&gt;하지만, AMBA 4.0은 AMBA 3.0위에 프로토콜이 추가된 것이므로, 사실은 AHB-lite가 아직 포함되어 있습니다. &lt;br&gt;&lt;br&gt;새로 추가된 라인업!&lt;br&gt;&lt;br&gt;AXI 4.0&lt;br&gt;AXI-Lite&lt;br&gt;AXI-Stream&lt;br&gt;&lt;br&gt;예전의 라인업&lt;br&gt;&lt;br&gt;AXI 3.0&lt;br&gt;AHB-Lite&lt;br&gt;APB 3.0&lt;br&gt;&lt;br&gt;이를 모두 포함하여 AMBA 4.0이 되는 것이지요.&lt;br&gt;&lt;br&gt;AXI 4.0은 beat 수가 256으로 늘어난 것이 눈에 띄구요. QoS 관련된 부분등이 바뀌었군요&lt;br&gt;AXI-Lite는 APB를 대체할 목적을 가지고 있는 느낌인데.. 흠.. APB의 latency문제 때문일까요.. 여하튼&lt;br&gt;AXI-Stream은 사실 좀 무겁군요. 버스에서 뭐 이런걸 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아직 스펙을 잘 본것이 아니라..&lt;br&gt;&lt;br&gt;나중에 한번 소개해 드릴 시간이 있을거라 생각해요.&lt;br&gt;&lt;br&gt;스펙은 당연히 ARM에 :)&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관련 새소식</category>
			<category>AMBA 4.0</category>
			<category>AXI 4.0</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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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25#entry325comment</comments>
			<pubDate>Wed, 17 Mar 2010 01:22: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러게 진작에 잘하지</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4</link>
			<description>&lt;p&gt;
 &lt;/p&gt;&lt;p&gt;1.
&lt;/p&gt;&lt;p&gt;얼마 전에(워낙에 요즘에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어서 좀 그렇지요?) VMM과 OVM의 interoperation kit이 나왔지요. Accellera에서 추가적인 자료가 나왔다고도 하지요 (&lt;a href=&quot;http://www.accellera.org/activities/vip/VIP_1.0.pdf&quot;&gt;여기&lt;/a&gt;). 
&lt;/p&gt;&lt;p&gt;결국 이렇게 될 것을 진작에 합쳐서 잘 만들지, Synopsys가 주도하는 VMM과 Mentor와 Cadence가 주도하는 OVM 진영으로 나뉠 때부터 좀 그랬어요 &lt;span style=&quot;font-family: Wingdings;&quot;&gt;J&lt;/span&gt; 그래도 지금이라도 공동 작업이 이루어지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가장 좋은 것은 그냥 하나로 묶는 건데, 각 회사의 정치적인 부분이 조금 첨예해서 왠지 합쳐지지는 않을 듯 하죠.
&lt;/p&gt;&lt;p&gt;아무래도 Synthesis 부분에 있어서는 Synopsys의 강세인 반면에, Functional Simulation &amp;amp; verification에 있어서는 Cadence가 많이 앞서나가고 Mentor도 학생들에게는 많이 퍼져 있으니 전반적으로 OVM이 좀 더 세력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존 같은 데서 나오는 책의 양을 봐도 그렇구요. 
&lt;/p&gt;&lt;p&gt;
 &lt;/p&gt;&lt;p&gt;2.
&lt;/p&gt;&lt;p&gt;인텔이 TSMC를 통해서 Atom Core License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하기는 하나 보군요. 
&lt;/p&gt;&lt;p&gt;이 이야기는 3&lt;sup&gt;rd&lt;/sup&gt; party에서 인텔 Atom Core가 들어간 SoC를 만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이 경우에 현재 ARM에 내주고 있는 시장을 많이 Intel 계열로 되찾아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모바일 시장이 인텔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인 시장은 아니죠. 시장은 크지만 가격 경쟁이 심하다보니 그간 우주선을 주워서 비싼 CPU를 만들던 인텔이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니죠. 어찌보면 Atom의 성능을 제한하고, Integration level을 제한하고 있는 것도 좀더 높은 마진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 용 CPU 시장을 잠식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lt;/p&gt;&lt;p&gt;따라서, Atom Core License 이야기가 나왔을 때도, 이 부분에 대한 business model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사실 공개된 것만 보면 super 갑의 형태를 보여주는 라이선스 모델을 가지고 있군요. 
&lt;/p&gt;&lt;p&gt;예전에 MPR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아주 실랄하게 깐 적이 있기는 한데, 이번에 EE-Times에서도 실랄하게 깠군요 (EETimes; &lt;a href=&quot;http://www.eetimes.com/news/latest/showArticle.jhtml?articleID=223100833&quot;&gt;Six reasons why no one wants an Atom-based SoC&lt;/a&gt;). 
&lt;/p&gt;&lt;p&gt;사실 인텔 입장에서는 아쉬울 것이 별로 없고, 혹시라도 3&lt;sup&gt;rd&lt;/sup&gt; party의 칩에서 너무 좋은 결과가 나오면 노트북용 시장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자니 ARM 기반의 칩들이 스멀 스멀 netbook 부분을 잠식해 와서 윈텔 시장에 위해를 가할 수도 있는 위협이 눈에 보이는 상황인 것이지요. 
&lt;/p&gt;&lt;p&gt;Intel 계통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전세계 데스크탑 PC 시장의 93%를 잠식하고 있는 Windows 운영체제가 돌아가며, 그 위에 구축되어 있는 강력한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ARM에서 정말 공략을 잘해서 netbook 시장에서 any-operating system과 web-based application을 가진 생태계 구축에 성공하면 그때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지게 되지요(현재로서는 쉬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2012년 정도까지 대략 1%~2% 정도만 잠식할 수 있다고 해도 성공으로 봐주겠습니다. 참고적으로 현재 MacOS의 점유율은 5%도 안됩니다.)
&lt;/p&gt;&lt;p&gt;여하튼, 인텔의 다음 행보가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공격을 받고만 있을만한 회사는 아니니까요. &lt;span style=&quot;font-family: Wingdings;&quot;&gt;J&lt;/span&gt;
	&lt;/p&gt;</description>
			<category>관련 새소식</category>
			<category>ARM</category>
			<category>Ato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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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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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Mar 2010 05:00: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살인의 추억</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3</link>
			<description>1.&lt;br&gt;좀 전에 OBS에서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를 해 주었습니다. &lt;br&gt;다들 아시는 영화겠지요.&lt;br&gt;저도 몇년전에 DVD로 빌려 본 영화중에 하나인데(제가 DVD를 빌려보는 일이 워낙에 없는지라 기억할 만한 영화죠), 몇년만에 봐도 참 잘만든 영화입니다. &lt;br&gt;약간 찝찝한 느낌이 남는 것도 그렇고, 배우들의 열연도 그렇고요.&lt;br&gt;&lt;br&gt;잘 만든 것은 참 오랫동안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lt;br&gt;&lt;br&gt;2. &lt;br&gt;오랜시간 생명력을 유지한 것으로는 아직까지도 e-sports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가 있지요.&lt;br&gt;제가 학부생일때 나왔던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으니 참 대단한 게임입니다. 예전에는 스타 실행시킬 때 메시지가 몇번 깜박이는지를 통해서 컴퓨터 성능의 좋고 나쁨을 이야기한 적도 있는데 말입니다. :)&lt;br&gt;그러고보니, 이번에 스타2 베타 테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lt;br&gt;비록 깔아만 놓고 한 게임도 못했습니다만.. (실행은 시켜봤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냥 종료..)&lt;br&gt;이런 불성실한 베타 테스터..&lt;br&gt;&lt;br&gt;요즘에 뭔가 당첨운이 있는 듯 해서 안사람에게 이야기했더니만 &quot;운을 낭비하지 말고 로또나...&quot;&lt;br&gt;흠.. 그 말도 맞는 말인데요.. 왠지 끌리지는 않네요.&lt;br&gt;&lt;br&gt;여하튼, 바쁘고 정신없는 주중 + 주말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lt;br&gt;몸은 피곤하지만, 즐겁달까요.. &lt;br&gt;&lt;br&gt;3.&lt;br&gt;회사에서 야구를 해보려고 글러브를 샀습니다. &lt;br&gt;뭐, 아직 뭔가 구성된 건 아닌데, 일단 장비를 사야 운동을 한다는 장비병이 도져서.. &lt;br&gt;샀으니 열심히 해 봐야지요. &lt;br&gt;&lt;br&gt;뭔가 올 한해는 즐거운 일이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즐거운 한해 되세요~&lt;br&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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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23#entry323comment</comments>
			<pubDate>Mon, 22 Feb 2010 01:10: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생존 보고</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2</link>
			<description>사실 여러가지 이유로 2010년에는 2월 설날이 올때까지 신년이 아니라 생각하기로 하고 잠수탈 생각이었습니다. :)&lt;br&gt;결심~! 이런것은 아니고 (글 안쓰는 것도 결심인가.. 쯧쯧..),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 과정과 정신 없는 육아와 졸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사람의 바쁨과 책 번역 와중에 정신의 여유를 가지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어느 순간 호사스러운 일이 되는 상황이 된 것뿐이지요. 그러다보니, &#039;사실 나의 2010년은 음력으로 시작해요~&#039;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일까.. 라는 생각이 든 것이지요 :)&lt;br&gt;&lt;br&gt;그러다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왠지 2010년 1월 archieve가 0 이 떠 있으면 한참 후에 log없는 삶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것 같은 느낌과 착하게도 일 열심히 하라고 딸래미와 같이 친정에 가준 마누라님(올레~ 상황이랄까요..) 덕분에 잠시 시간이 생겼다는 것 정도..&lt;br&gt;&lt;br&gt;여하튼, 잘 살고 있습니다. :)&lt;br&gt;바쁜 만큼 기쁜일이 많고 스카이 스포츠 형식으로 평점을 매기자면 &quot;babyworm (7); lively&quot;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lt;br&gt;&lt;br&gt;아.. 글을 쓰게 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좋은 블로그를 발견해서 입니다. babyworm 추천 1월의 블로그 정도로 할까요? &lt;br&gt;&lt;br&gt;&lt;a href=&quot;http://recipes.egloo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recipes.egloos.com/&lt;/a&gt;&lt;br&gt;&lt;br&gt;역시 세상에 고수는 널렸어요.&lt;br&gt;소위 이야기하는 실력도 있고 글빨도 있는 분이군요. 언젠가 저도 저의 언어로 좋은 내용을 담은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lt;br&gt;&lt;br&gt;&lt;br&gt;아.. 빼먹고 안썼는데.. &lt;br&gt;이번에 나온 iPad는 좀 실망이죠.&lt;br&gt;ARM instruction 기반의 프로세서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성능 대비 전력소모인데, 1GHz 동작 속도에서 10시간 동작이라니.. Intel UltraThin 계통에서 이미 이룬일이라 별로 임펙트가...&lt;br&gt;물론, LCD나 기타 다른 부분의 전력 소모가 더 많을테니.. 라고 프로세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명제를 걸게되면 전력 대비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를 쓰는 의미가 없어지지요. &lt;br&gt;애플이 PA-semi를 인수하여 만든 결과물 치고는 좀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뭐 좋아지기는 하겠죠.&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category>마이크로 프로세서</category>
			<category>임베디드</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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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22#entry322comment</comments>
			<pubDate>Sat, 30 Jan 2010 23:40: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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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아.. 내돈 주고 사기도 어려워~</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1</link>
			<description>앞에서 &lt;a href=&quot;http://babyworm.net/tatter/319&quot;  target=&quot;_blank&quot;&gt;핸폰 뽐뿌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lt;/a&gt;를 드렸었는데..&lt;br&gt;&lt;br&gt;마눌님의 강력한 요구(영상 통화는 필수일세~ 집에 맨날 늦게 들어올 거면 애기랑 영상통화라도...) 때문에 iPhone은 스킵.&lt;br&gt;&lt;br&gt;1. 오좀니아가 나온다는 말에 예약 구매&lt;br&gt;- 신청하고 났더니만, 별로라는 말 + 클리앙의 이런 저런 안 좋은 이야기 + 느닷없이 교육중에 LGT 대리점에서 &#039;취소하실건가요&#039; (고민하는지 어떻게 알고..) 라는 질문에 혹~ 해서 취소&lt;br&gt;&lt;br&gt;2. 멜론과 네비가 무료라니 T-옴니아가 답인가보네.. &lt;br&gt;&lt;br&gt;2.1. CJmall에서 구매 신청 -&amp;gt; 하루 있다가 전화와서 행복 기변 대상자가 아니라 취소해 달라네.. (그런 이야기 없었는데.. 여하튼.) 싸우기 귀찮아서 취소&lt;br&gt;&lt;br&gt;2.2. CJmall에서 구매 신청 -&amp;gt; 물량 없다고 오래 기다리셔야 .. 걍 취소&lt;br&gt;&lt;br&gt;2.3. 알아보니 다들 물량이 없어서 기다려야 한다네.. 포기하고 그나마 빨리 배송예정이 떠 있는 옥션에서 구매 신청 -&amp;gt; 배송 예정이 되어 있는 날에 아무런 이유없이 취소 메일 받았음 (뭐야 도대체..)&lt;br&gt;&lt;br&gt;2.4. 슬슬 열받기 시작함.. 하지만, 뭐 업체가 XX지 라고 생각 하고, T 스토어에서 주문 -&amp;gt; 주문서 작성하는데, 이미 기변중인 번호라고 신청이 안되네.. 지들이 취소 메일 보내 놓고서.. 장난해?&lt;br&gt;&lt;br&gt;결론; 포기. 그냥 &#039;SKT가 아닌 곳&#039;에 영상 통화되는 버스 폰을 사야겠음. 네비? 그냥 돈주고 살래.&amp;nbsp; &lt;br&gt;&lt;br&gt;3. 적절한 시기에 노키아 Express Music(n5800)이 떴네.. 아무 생각 없이 지름.. 뭐 주말이니 다음주나 오겠지. 완전 버스는 아니지만( 24개월/위약금 14만원이니 ) 홧김에 걍 질렀어요.. python을 좀 파고 있는 babyworm을 보시면 이 인간 n5800에 뭔가를 올리려나.. 생각하세요..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약간의 덧글...&lt;br&gt;&lt;br&gt;Express Music에 대한 느낌은 나중에 적도록 하고(음.. 일종의 사용기 같은 글로 올라올 것이 몇개 밀려 있네요..&#039;이해 관계자 위주의....&#039;란 책과 &#039;에너지 버스&#039;라는 책도 다 읽고 예의상 리뷰를 적으려 생각중인데, 흠...), 일단은 SKT에서 본인에게 걸은 테클만.. ^^;&lt;br&gt;&lt;br&gt;2.3.에서 이야기했듯이 자기들이 취소했고, 메일 받고 나도 옥션에서 취소올렸지요.&lt;br&gt;&lt;br&gt;그리고, 2.4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KT의 ExpressMusic을 신청했는데, 이넘은 바로 왔어요(금요일 밤에 신청해서 월요일 해피콜, 화요일 배송).&lt;br&gt;문제는 제가 신규로 했는데, 배송 받을 즈음에 이상하게 제 핸폰이 끊기고 다른 번호로 안내를 해 주더군요.&lt;br&gt;&lt;br&gt;&#039;KT에서 일처리를 왜 이 모냥으로 하냐.. 신규인데, 번호 이동으로 처리했나보네&#039;.. 라는 생각과.. &#039;뭐 어차피 개통하고 예전폰 해지하고 연결해 둘 생각이었니.. 나쁠것 없네..;라는 생각이었지요.&lt;br&gt;그런데.. 이상한점은 번호이동 안내가 &#039;SKT&#039; 명의로 오고 있다는 점.. 그리고, 조금 후에 받은 폰은 완전히 다른 번호라는 점! (아니.. KT 니들 왜 이래?)&lt;br&gt;바로 KT 고객 센터에 전화 걸었더니.. &#039;고객님은 신규라서 저희가 안내해 드리지 않고 있는데요.. (당연한 이야기를.. 이라는 뉘앙스로..)&#039;&lt;br&gt;&lt;br&gt;그래서, T-world에서 확인했더니, 오호.. 내 핸폰이 옴니아로 바뀌어 있네.. 도대체 어디서 물건을 보내는 건지도 모르겠고.. (주문한 사이트에는 다들 취소로 나오니..)&#039; 슬슬 원래 신청하려 했던 것이니 오면 쓸까라는 생각도 들고..&lt;br&gt;&lt;br&gt;근데, 집에서 잘 확인해 보니, 2.3.의 옥션 주문이 제대로 취소도 안되었는데 문자가 온거고, 제가 취소한 건 또 처리도 안하도 물량 남았다고 저한테 보내면서 개통해 버린거고.. 뭐 이런 것이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나마 이해해요)&lt;br&gt;그런데, 제가 신청한 요금제보다 훨씬 고가 요금제로 신청되어 있기도 했구요. ^^; &lt;br&gt;Nice~ SKT~&lt;br&gt;고객이 KO할때까지~&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category>N5800</category>
			<category>TOMNIA</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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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Dec 2009 23:20: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핑크색 무선 키보드; dicom DOK-58G</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20</link>
			<description>&lt;div&gt;&lt;table style=&quot;background: rgb(251, 212, 180) none repeat scroll 0% 0%; border-collapse: collapse; -moz-background-clip: border; -moz-background-origin: padding; -moz-background-inline-policy: continuous;&quot; border=&quot;0&quot;&gt;&lt;colgroup&gt;&lt;col style=&quot;width: 637px;&quot;&gt;&lt;/colgroup&gt;&lt;tbody valign=&quot;top&quot;&gt;&lt;tr&gt;&lt;td style=&quot;border: 0.5pt solid black; padding-left: 7px; padding-right: 7px;&quot;&gt;&lt;p&gt;이 글은 &lt;a href=&quot;http://compuzone.tistory.com/&quot;&gt;컴퓨존 블로그&lt;/a&gt;에서 있었던 필드 테스트 이벤트 결과로 작성된 글입니다. 그럴 일은 뭐 전혀 없지만, 혹시라도 너무 장점이 부각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039;필테의 결과로군&#039;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lt;/p&gt;&lt;p&gt;나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었는데, 키보드라는 것이 워낙에 개인차가 있는 물건이라..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p&gt;babyworm은 입/출력 장치에 대한 성향이 좀 남다릅니다. 예전부터 컴퓨터는 약간 느리더라도 가장 오래 접하게 되는 human interface장비들인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들은 편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요.
&lt;/p&gt;&lt;p&gt;특히 그 중에 키보드는 &lt;a href=&quot;http://babyworm.net/tatter/103&quot;&gt;예전에 적었던 글&lt;/a&gt;에도 있지만, natural keyboard시리즈를 위주로 해서 상당히 많은 수를 사용해왔습니다. 물론, 내츄널 키보드라는 것이 워낙에 안나오는 물건이라 두손들고 일반키보드로 전향할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lt;/p&gt;&lt;p&gt;여하튼, 키보드를 구입할 때 가장 힘든 점은 키보드라는 물건이 스펙과 디자인만 보고 살수 있는 물건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바로 키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quot;키감&quot;이라는 것에 대한 개인차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lt;/p&gt;&lt;p&gt;게다가 키감이라는 부분도 MS 내츄럴 키보드와 같이 러버돔 방식을 취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키감이 무거워지는 특성이 있는 것도 있으니 설명하기 쉽지 않지요. (일례로,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MS natural keyboard pro의 경우 키의 무게감이 너무 강해져서 이젠 손가락이 힘들 지경입니다. ) &lt;br&gt;&lt;/p&gt;&lt;p&gt;잡설은 이쯤하고, ^^;&lt;br&gt;&lt;/p&gt;&lt;p&gt;얼마 전에 &lt;a href=&quot;http://www.compuzone.co.kr&quot;&gt;컴퓨존&lt;/a&gt;에서 키보드 관련 필드 테스트가 있다고 해서, 게다가 핑크 색 무선 키보드라는 말에 혹 해서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lt;/p&gt;&lt;p&gt;
&lt;a href=&quot;http://lh3.ggpht.com/_21F8AiqPShY/Sxn-LolbzRI/AAAAAAAAHe4/2wfWc1DXpIE/s800/IMG_2860.JPG&quot;  rel=&quot;lightbox[320]&quot;&gt;&lt;img src=&quot;http://lh3.ggpht.com/_21F8AiqPShY/Sxn-LolbzRI/AAAAAAAAHe4/2wfWc1DXpIE/s800/IMG_2860.JPG&quot; width=&quot;600&quot;&gt;&lt;/a&gt;
&lt;br&gt;
&lt;a href=&quot;http://lh5.ggpht.com/_21F8AiqPShY/Sxn-P8gg-PI/AAAAAAAAHe8/Dns6nOZW58s/s800/IMG_2861.JPG&quot;  rel=&quot;lightbox[320]&quot;&gt;&lt;img src=&quot;http://lh5.ggpht.com/_21F8AiqPShY/Sxn-P8gg-PI/AAAAAAAAHe8/Dns6nOZW58s/s800/IMG_2861.JPG&quot; width=&quot;600&quot;&gt;&lt;/a&gt;
&lt;/p&gt;
&lt;p&gt;이 제품의 포인트인 색깔. 생각보다 연한 핑크색입니다. 보시는 분들 마다 &quot;딸래미가 좋아할 색&quot;이라 부를 정도의 색입니다. 약간 장난감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광고용 사진보다는 좀 싸보이는 조합입니다. 프라모델 느낌이 난다고 하면 적절할 듯. 그래도 이 정도면 키보드 자체의 형태는 가격대비 무난한 수준입니다.


&lt;/p&gt;&lt;br&gt;
&lt;a href=&quot;http://lh4.ggpht.com/_21F8AiqPShY/SxoDeNx1RRI/AAAAAAAAHfU/S73oXgrYWDk/s800/IMG_2886.JPG&quot;  rel=&quot;lightbox[320]&quot;&gt;&lt;img src=&quot;http://lh4.ggpht.com/_21F8AiqPShY/SxoDeNx1RRI/AAAAAAAAHfU/S73oXgrYWDk/s800/IMG_2886.JPG&quot; width=&quot;600&quot;&gt;&lt;/a&gt;
&lt;br&gt;

&lt;p&gt;크기는 생각보다 큽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MS natural  ergonomics 4000과 넓이가 비슷합니다. &lt;br&gt;요즘 슬림 키보드들이 외곽의 frame을 최대한 얇게 해서 작아보이도록 하는 전략을 사용하는데 반해, 이 키보드는 이쁜 핑크색으로 두르는 전략을 사용했기 때문이죠. 특히 팜래스트 부분이 되는 부분은 그냥 보기에는 약간 애매한 넓이로 보이지만,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하면 바닥과 잘 어울려 아주 편한 자세를 만들어줍니다. 
&lt;/p&gt;
&lt;p&gt;

&lt;a href=&quot;http://lh4.ggpht.com/_21F8AiqPShY/SxoItXhk_kI/AAAAAAAAHfw/Y2DV6jcXGZA/s400/IMG_2880.JPG&quot;  rel=&quot;lightbox[320]&quot;&gt;&lt;img src=&quot;http://lh4.ggpht.com/_21F8AiqPShY/SxoItXhk_kI/AAAAAAAAHfw/Y2DV6jcXGZA/s400/IMG_2880.JPG&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br&gt;
이 키보드를 처음 보시는 분들마다 오해(?)하는 부분인 전지 잔량 표시 부분. 
&lt;/p&gt;&lt;p&gt;처음 보면 e-ink 장치를 사용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원래 e-ink 장치는 전자책으로 사용되기 전에 아주 간단한 광고 혹은 표시 장치로 사용되었지요). &lt;br&gt;&lt;/p&gt;&lt;p&gt;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그냥 배터리 부분만 투명창이 되어 있는 것이구요. 배터리 처음에 넣었을 때나 배터리가 부족할 때(이건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어요) 안에 있는 LED가 깜박거리게 됩니다. LED가 깜박이지 않는 것이 좋을 뻔 했어요. 게다가 휘도도 좀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급싼티가 나서.. ^^;
&lt;/p&gt;
&lt;p&gt;
&lt;a href=&quot;http://lh3.ggpht.com/_21F8AiqPShY/Sxn-T0MOutI/AAAAAAAAHfE/LTYJdaatlMU/s800/IMG_2863.JPG&quot;  rel=&quot;lightbox[320]&quot;&gt;&lt;img src=&quot;http://lh3.ggpht.com/_21F8AiqPShY/Sxn-T0MOutI/AAAAAAAAHfE/LTYJdaatlMU/s800/IMG_2863.JPG&quot; width=&quot;600&quot;&gt;&lt;/a&gt;
&lt;/p&gt;

&lt;p&gt;키보드에서 가장 불만인 부분은 이 부분.
&lt;/p&gt;&lt;p&gt;저처럼 손가락 큰 사람은 버튼 누를 때 그 주변의 버튼들의 감촉이 같이 옵니다. (다행히 같이 눌리지는 않더군요.)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이고, 습관적으로 버튼 누르다가는 잘못 눌릴 우려도 있습니다. 약간 사이를 띄어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t;/p&gt;
&lt;p&gt;
&lt;a href=&quot;http://lh6.ggpht.com/_21F8AiqPShY/Sxn-Vjp2t6I/AAAAAAAAHfI/D7a8zn8geOY/s800/IMG_2864.JPG&quot;  rel=&quot;lightbox[320]&quot;&gt;&lt;img src=&quot;http://lh6.ggpht.com/_21F8AiqPShY/Sxn-Vjp2t6I/AAAAAAAAHfI/D7a8zn8geOY/s800/IMG_2864.JPG&quot; width=&quot;600&quot;&gt;&lt;/a&gt;
&lt;/p&gt;

&lt;p&gt;위에 나열되어 있는 멀티 펑션키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몇 개를 제외하면 그냥 그냥 1,2,3.. 과 같은 번호로 각인하는 것이 좀 더 세련되어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람된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만. dicom 키보드는 외관은 이쁘게 잘 뽑아내는 반면에 레이블링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아름답고 세련되 보일까 하는 고민을 좀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lt;/p&gt;&lt;p&gt;이번의 경우 전작의 DOK-101에서 스페이스 바에 회사명을 각인하는 만행 수준에 비하면 천만배 정도는 개선된 것이지만(핑크색에 흰색 각인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좀 더 고민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아름다운 외관을 많이 망치거든요.
&lt;/p&gt;&lt;p&gt;&lt;a href=&quot;http://lh4.ggpht.com/_21F8AiqPShY/Sxn-SQwZ4JI/AAAAAAAAHfA/nJFPOT2N3TE/s800/IMG_2862.JPG&quot;  rel=&quot;lightbox[320]&quot;&gt;&lt;img src=&quot;http://lh4.ggpht.com/_21F8AiqPShY/Sxn-SQwZ4JI/AAAAAAAAHfA/nJFPOT2N3TE/s800/IMG_2862.JPG&quot; width=&quot;600&quot;&gt;&lt;/a&gt;
&lt;/p&gt;&lt;p&gt;키감을 설명하기 전에 키 피치는 사진과 같이 아주 얕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깊고 부드러운 키감을 좋아한다고 전제하고 설명드리겠습니다. 
&lt;/p&gt;&lt;p&gt;일단, 키감이 생각보다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일단 깔고.. ^^;) 의외로 키에 반발력도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뜯어보지는 않았지만, 러버돔 방식으로 추정됩니다. – 추가 : 다나와 상품정보가 있어서 봤더니 러버돔 타입 맴브레인이 맞군요). 
&lt;/p&gt;&lt;p&gt;키 피치를 생각해보아 깊은 형태(마소에서 많이 사용하는)가 아니겠지요. 따라서, 키감이 얕고 좀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묵직한 느낌이 슬림키보드에서 기대했던, 혹은 노트북에서 기대했던 경쾌함을 기대해서 나온 말이지, 실질적으로는 그다지 묵직한 건 아니에요). 이에 반해서 키를 지지해 주는 부분이 좀 불안정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비교적 키에 손을 대는 순간에 나는 소리가 좀 가볍게 들립니다. 
&lt;/p&gt;&lt;p&gt;그래서, 느낌상으로는 가벼운 소리 + (소리 대비) 묵직한 키감 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좀 혼란스러운 키감이었습니다.  
&lt;/p&gt;&lt;p&gt;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키감 자체는 그리 나쁜 편은 아닙니다. (워낙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뭐 이 가격에 이정도면.. 수준이랄까요? ^^;
&lt;/p&gt;&lt;p&gt;대충 해야 할 말은 다 한 것 같습니다. 
	&lt;/p&gt;&lt;p&gt;외관에 있어서는 조금 싸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만, 핑크색 배색이 아주 화사하고 좋습니다. 21개월 된 우리 딸이 보고 처음 한 말이 &quot;핑크색 키보드. 민혜꺼&quot; 입니다. 집에 딸래미가 있다면 아주 좋아할 디자인입니다. (아마 중학교 이하라면 아주 좋아할 것이 확실합니다. ^^; 제가 이 키보드 쓰고 있는 것을 보면 딸래미가 달려와서 &quot;아빠 민혜 키보드 주씨요~ &quot;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딸래미가 조금 더 크면 속절없이 빼앗길 듯..)&lt;br&gt;&lt;/p&gt;&lt;p&gt;키감에 있어서는 이 정도면 가격대비 훌륭하다. 게다가 책상위에서 사용할 것이라면 손도 편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키보드의 특성상 무릎위에서 타이핑(엇.. 저만 그런 건가요?)해야 하는 경우에는 손의 위치가 참 애매해집니다. 이때는 약간 큰 팜 래스트를 지닌 키보드들이 좋겠습니다.(하지만 내츄럴 계통을 제외한 대부분의 키보드가 팜래스를 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건 무리한 요구라는 거.. 저도 압니다. ㅋㅋ)
&lt;/p&gt;&lt;p&gt;이외의 참고 사항
&lt;/p&gt;&lt;p&gt;1.
&lt;/p&gt;&lt;p&gt;2.4GHz 대역의 무선 제품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가 하나 있지요. 바로 무선 랜 장비와 같이 사용할 때 아주 가끔이지만  버벅거릴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사용하는 MS 무선 마우스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이지요. 하지만, 키보드의 경우 비교적 마우스에 비하면 전송하는 데이터 량이나 신속성 같은데서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서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는 한번도 못 느껴 보았는데, 다나와에 보니 이런 버벅거림을 느끼셨던 분도 계시더군요.  
&lt;/p&gt;&lt;p&gt;이쪽 대역을 사용하는 장비들의 공통 특성이니 단점이라기 보다 구매하실 때 &quot;참고사항&quot;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lt;/p&gt;&lt;p&gt;2.
&lt;/p&gt;&lt;p&gt;다나와 사진을 보니, 사진상으로 핑크색이 약간 진하게 나왔는데, 제가 받은 것은 훨씬 연해요.. 
&lt;/p&gt;&lt;p&gt;3.
&lt;/p&gt;&lt;p&gt;MS 키보드에도 가끔 있는 배치이기는 하지만,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del, insert키 그룹의 이열 배치. &lt;/p&gt;&lt;p&gt;4.&lt;/p&gt;&lt;p&gt;크지도 작지도 않은 무선 수신기. 딱 MS bluetrack 5000 마우스 수신기 만해요.&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아..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말을 잊을 뻔 했네요. ^^;&lt;/p&gt;&lt;p&gt;좋은 이벤트 마련해 주신 컴퓨존 분들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물건을 만지고 적응하고 글을 쓰는 것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lt;br&gt;&lt;/p&gt;&lt;p&gt;진짜 마지막으로, 비트옹~ 땡스요~ :)&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lt;p&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category>dicom DOK-58G</category>
			<category>키보드</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guid>http://babyworm.net/tatter/320</guid>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20#entry320comment</comments>
			<pubDate>Sat, 05 Dec 2009 15:30: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끊임 없는 뽐뿌질.. 푸샥 푸샥</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19</link>
			<description>&lt;p&gt;오늘 드디어 아이폰이 발매되었습니다. 
&lt;/p&gt;&lt;p&gt;사실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네비를 한대 사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저의 경우 네비의 활용도가 극히 떨어진다는(거의 출퇴근에만 사용하는 차니까요) 점 때문에 네비를 사느니 네비가 되는 스마트 폰 쪽으로 생각이 바뀐 상태였습니다. 
&lt;/p&gt;&lt;p&gt;가장 유력한 후보는 옴니아 2.
&lt;/p&gt;&lt;p&gt;옴니아 2가 물망에 올랐던 이유는 1) 괜찮다고 알려진 맵피 유나이티드 맵이 포팅되어 있다. 2)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마눌님의 요구.. ) 3) 카메라 성능이 나쁘지 않다. 4) 멜론 무제한! (참고적으로 babyworm은 멜론을 좋아해요 ^^;)
&lt;/p&gt;&lt;p&gt;
 &lt;/p&gt;&lt;p&gt;그때 담달폰인 아이폰의 발매 관련되어서 구체적인 글들이 올라오면서, &#039;오~ 아이폰을 기다려 볼까.. &#039;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사실 아이폰 폼뿌를 지대로 받은 건 옴니아 2를 써보고 나서…
&lt;/p&gt;&lt;p&gt;그 유명하다는 햅틱 UI는 어째서 그다지도 직관적이지 않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속도가 느린 거더군요. 아이팟 터치와 같은 빠릿함을 기대하면 안될 것 같아요. 
&lt;/p&gt;&lt;p&gt;근데, 아직도 결정하지 못한 이유는 위의 선택의 기준 때문입니다. 분명 UI나 여러 어플리케이션에 있어서 아이폰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제가 뭐 핸폰으로 게임할 것도 아니고(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차를 가지고 다니니 이전에 가지고 있는 PMP도 안쓰게 되더군요), 실질적으로 사용할 애플리케이션은 위와 같은 거죠. 여기에 스케쥴 관리 정도?
&lt;/p&gt;&lt;p&gt;4번은 뭐 멜론 결제해서 쓰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닌데(벌써 결재해서 사용하고 있기도하고..). 2번은 어찌할 수 없더군요.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lt;/p&gt;&lt;p&gt;
 &lt;/p&gt;&lt;p&gt;참. 글을 쓰려고 했던 건 위의 이유 때문은 아닙니다. 
&lt;/p&gt;&lt;p&gt;많은 언론에서 옴니아2는 800MHz, iPhonce은 600MHz 이런식으로 나누고 800MHz니까 옴니아 승리 이런식으로 재단을 하는데, 약간 좌절스럽죠. (많은 커뮤니티에서도 그렇구요)
&lt;/p&gt;&lt;p&gt;옴니아 2의 main cpu는 ARM11 기반이고, iPhone의 main CPU는 Cortex-A8 기반이지요.
&lt;/p&gt;&lt;p&gt;ARM11중에 어떤 것이 들어간건지 모르겠지만 ARM11MP가 들어간 것이 아니라면, 사실 Cortex-A 시리즈와 ARM11 시리즈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아요.
&lt;/p&gt;&lt;p&gt;ARM11은 scalar processor이고, Cortex시리즈의 R시리즈에 해당하는 것이지요. Cortex-R series만 해도 ARM-11보다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상위 제품군인 Cortex-A 시리즈의 경우 슈퍼스칼라를 채용하고 있지요. ARM11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명령어 수행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lt;/p&gt;&lt;p&gt;굳이 인텔 CPU와 비교를 하자면,  i486과 펜티엄의 비교라고 할까요? i486 100MHz에서는 MP3도 제대로 안 돌았지만, 펜티엄 90MHz에서는 MP3  들으면서 워드도 칠 수 있었지요(아.. 비교 조악하다. scalar pipeline과 superscalar pipeline으로 올라간 인텔의 세대를 찾다보니.. ^^; 그 당시 CPU가 참 느리긴 했군요.. ).
&lt;/p&gt;&lt;p&gt;그래도, 이쪽 계통에서 자주 하는 말로 &quot;클럭이 깡패&quot;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위의 경우에는 그다지 큰 차이는 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ARM site나 MPR에 가서 벤치마크 자료들을 좀 뒤적여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캐시나 이런 걸 좀 제외하고도 비슷하거나 iPhone에 사용된 CPU가 빠를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캐시 크기도 차이가 있으니 뭐.. 
&lt;/p&gt;&lt;p&gt;
 &lt;/p&gt;&lt;p&gt;사실 옴니아 2가 회사와 연관성이 있어서 많이 팔리길 바라는 입장이지만, 이런 종류의 언론 플레이는 좀 여론을 호도하는 거라 사실 좀 그렇네요 ^^;
&lt;/p&gt;&lt;p&gt;
 &lt;/p&gt;&lt;p&gt;아.. 어쨌거나 저쨌거나.. 옴니아2를 살 가능성이 더 높아요.&lt;br/&gt;집에 늦게 올꺼면 영상 통화되는 폰을 사서 아이와 이야기라도 하라는 마눌님 덕분에  &lt;span style=&quot;font-family:Wingdings&quot;&gt;J&lt;/span&gt; 근데, 옆자리의 분이 월요일날 아이폰을 가지고 와서 자랑을 하면 귀도 얇은 사람으로써 홀라당 넘어갈지도.. 
&lt;/p&gt;&lt;p&gt;
 &lt;/p&gt;&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guid>http://babyworm.net/tatter/319</guid>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19#entry319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Nov 2009 01:25: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Windows 7과 Office 2010 Beta</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18</link>
			<description>&lt;p&gt;Windows7 party 에서 windows 7 ultimate를 받아오고 설치한지는 상당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lt;br/&gt;뭐, 이런 저런 평가를 빨리 내렸으면 더 좋았겠지만, 인간이 그렇게 바지런하지도 못할 뿐더러 집에서만 쓰고 있는 관계로 판단할 시간도 없고해서 &lt;span style=&quot;font-family:Wingdings&quot;&gt;J&lt;/span&gt;
	&lt;/p&gt;&lt;p&gt;여하튼, Windows 7 에 대한 평가는 한마디로 &#039;기대 이상이다&#039;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데(물론, 무료로 받아서 더 후한 평가를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 속도가 빠르고, 인터페이스가 이쁩니다. 
&lt;/p&gt;&lt;p&gt;많이 이야기 된 부팅과 시스템 종료 시간은 물론이고, 약간 이상한 부분이긴 한데 대부분의 application의 lunching이 빠릅니다. (물론, 사양에 따라 다르긴 하더군요. 집에 있는 구형 노트북에서는 XP보다 느리더군요). 심지어 파일 카피 시간도 더 빠릅니다.
&lt;/p&gt;&lt;p&gt;
 &lt;/p&gt;&lt;p&gt;새로운 Windows7의 기능 중에 제가 많이 사용하는 것은 
&lt;/p&gt;&lt;ul style=&quot;margin-left: 40pt&quot;&gt;&lt;li&gt;XP mode 
&lt;/li&gt;&lt;li&gt;Media Center
&lt;/li&gt;&lt;/ul&gt;&lt;p&gt;
 &lt;/p&gt;&lt;p&gt;이 두 가지 인데, XP모드는 사실 뭐 VMWare보다는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습니다만, 별다른 귀찮음 없이 가상 머신을 클릭 몇 번 만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겠지요. (VMware 설정 후 OS 깔고 이런 거 귀찮지요 ) 
&lt;/p&gt;&lt;p&gt;성능보다 편리함을 고려했을 때는 상당히 좋은 대안인 것이지요. 
&lt;/p&gt;&lt;p&gt;가상 머신이 가지는 기본적인 장점인, 호환이 잘 되지 않는 사이트에 갈 때(실은 전자 상거래 때 깔리는 수많은 active-x들과 이상한 active-x들 때문이겠지만..), 별 고민 없이 가상 머신 켜고, active-X 맘대로 깔고 나서 뭔가 이상해지면 가상 머신을 날리는 일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강력 추천기능.
&lt;/p&gt;&lt;p&gt;
 &lt;/p&gt;&lt;p&gt;두 번째로 이야기한 Windows Media Center.
&lt;/p&gt;&lt;p&gt;이 역시 그 동안 많은 3&lt;sup&gt;rd&lt;/sup&gt; party를 통해서 못하던 것은 아닌데, 이 프로그램을 알고 나서는 TV 카드의 원래 프로그램이 아닌 이 프로그램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lt;/p&gt;&lt;p&gt;TV 프로그램으로도 인터페이스 훌륭하고 프로그램 소개나 예약 녹화, 타임머신 기능 등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해 준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lt;/p&gt;&lt;p&gt;
 &lt;/p&gt;&lt;p&gt;그 외의 부분으로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cygwin의 경우 wnidow7을 위한 beta version이 있구요. 멜론과도 잘 돌고.. 뭐, MS 프로그램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lt;/p&gt;&lt;p&gt;그 이외에 프로그램은 대부분 문제 없이 호환되더군요. 
&lt;/p&gt;&lt;p&gt;문제가 일어났던 부분은 오히려 인터넷 강좌(아.. 인터넷 강좌.. 사내 강좌 신청한 거 들어야 하는데.. 쩝..)를 위한 active-x가 제대로 안 돈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물론, XP mode로 해결하고 있지요.
&lt;/p&gt;&lt;p&gt;
 &lt;/p&gt;&lt;p&gt;두 번째로 Office 2010
&lt;/p&gt;&lt;p&gt;으아악~! 
&lt;/p&gt;&lt;p&gt;설치하실 분 조심하세요. 다른 건 별로 문제 없는데 outlook 2007로 돌아가는 것이 아주 힘듭니다. 따로 설치 옵션을 주어도 outlook 2010을 수행해 버리면 outlook 2007이 사라지고, 해당 계정 정보도 업데이트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2010을 uninstall 시키고, outlook 2007을 복원시킨다 하더라도 메일함이 &#039;더 새로운 버전에서 만들어졌습니다&#039;라는 경고를 매번 봐야 합니다. 
&lt;/p&gt;&lt;p&gt;뭔가 다른 옵션이 있었겠지만, 우우~
&lt;/p&gt;&lt;p&gt;이런 저런 시도를 하다가 자포자기 모드로 다시 outlook 2010으로 돌아갔습니다. 
&lt;/p&gt;&lt;p&gt;그렇다고 해도, outlook 2010의 기능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단지 google calendar sync가 안 돌아서.. 
&lt;/p&gt;&lt;p&gt;
 &lt;/p&gt;&lt;p&gt;악평을 좀 늘어놨는데, 그 이외의 툴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lt;/p&gt;&lt;p&gt;리본 인터페이스도 잘 정돈되어 있고, 전 사실 2010과 2007의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이런 저런 자잘한 것이 정비되어 있다는 점 이외에는 말이죠. &lt;/p&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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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18#entry318comment</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1:59: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Windows 7 Launching party를 다녀오다.</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16</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FONT-FAMILY: &#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 WHITE-SPACE: pre&quot;&gt;&lt;DIV&gt;1.&lt;/DIV&gt;&#039;Windows 7 Launching party를 다녀오다.&#039;라는 제목을 걸었음에도, 사진 한장 걸지 않는다니 참..&lt;/SPAN&gt;&lt;BR&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여하튼, 얼마전에 Windows 7 런칭 파티에 당첨? 초대? 여하튼 그런걸 받아서 갔다 왔습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여타 블로그에도 걸려있는 글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Windows7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lt;BR&gt;할 것도 없고 해서 데모 부스를 서성이며 이런 저런 것을 많이 해 봤는데 좋더군요.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속도와 멀티 터치, 그리고 device에 대한 쉬운 연결 등은 아주 좋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FONT-FAMILY: &#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 WHITE-SPACE: pre&quot;&gt;행사에서 받은 Ultimate edition을 집에 깔아봐야겠어요. 요즘에 집에서도 &lt;BR&gt;일하기(회사일은 아니고- 아래 설명하겠지만요..) 모드라 쉽지는 않네요.&lt;/SPAN&gt;&lt;BR&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FONT&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참.. 다녀와서 가장 큰 느낌은 &#039;내가 이제 늙었나보다...&#039;라는 점입니다. ㅠㅠ;&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f(x)라는 요즘 한창뜨는 걸그룹이 나온다기에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f(x)가 나왔을때 느낌은..&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
&lt;UL&gt;
&lt;LI&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아따 처자들 이쁘네...&lt;/SPAN&gt;&lt;/FONT&gt;&lt;/LI&gt;
&lt;LI&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훈훈해...&lt;/SPAN&gt;&lt;/FONT&gt;&lt;/LI&gt;
&lt;LI&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그리고, 아기들이 노력 많이했나 보네.. &lt;/SPAN&gt;&lt;/FONT&gt;&lt;/LI&gt;&lt;/UL&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아니 머.. (아직 안가봤지만..) 딸래미 학예회에 이쁜 아기가 나와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는 것과 비슷하달까요..&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늙어가면서 심장이 딱딱해진다는데.. 어잌후..&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2.&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앞에 글에서 번역한다고 했었는데,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번역하고 있는 책은 windows API로 유명한 &lt;a href=&quot;http://www.amazon.com/Code-Language-Computer-Hardware-Software/dp/0735611319&quot;  target=_blank&gt;찰스 패졸트의 CODE&lt;/a&gt;라는 책입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한참 오래된 책이고, 예전에 후배들한테 권해줄 만한 책을 보다가 걸린 적이 있어서&lt;BR&gt;&amp;nbsp;훓어본적이 있는 책인데 어떻게 인연이 닿네요.&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학부 과정의 정보이론(부호 이론이죠), 디지털 회로, 마이크로 프로세서 등의 과목에서&lt;BR&gt;&amp;nbsp;&quot;아주 쉬운 부분&quot;만 뽑아서 연결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번역에 있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부분도,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quot;전혀 이 분야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재미 삼아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quo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라는 부분입니다. 이쪽 분야에서 비 전공자가 소설책처럼 키득 거리면서 볼 수 있는 책이 없어서요..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사실 이 책도 재미 있게는 쓰여졌지만, 나중에 더 좋은 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지금 걱정은 제가 과연 재미있게 글을 번역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일단은 쭈욱 번역하고 다시 좀 바꾸는 형태로 번역할 예정입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아마도 내년 중순 or 말쯤에 책이 나오지 않을까(제가 게을러 빠져서.. ㅠㅠ;) 생각합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출판사는 &lt;a href=&quot;http://blog.insightbook.co.kr/&quot;  target=_blank&gt;인사이트&lt;/a&gt;가 될 텐데요.. 좀 의외죠? ^^; 인사이트는 그동안 language와 소프트웨어 공학쪽에 강했으니까요.&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사장님과 편집자 분들을 만나보니, 하드웨어 쪽에도 관심이 많으시더군요.&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사실 소프트웨어가 최적화되는데 있어서 컴퓨터 아키텍쳐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하니까,&lt;BR&gt;&amp;nbsp;이쪽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신 것 같습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FONT face=&quot;&#039;Lucida Grande&#039;, Arial, AppleGothic, 굴림, Gulim, Tahoma,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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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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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09 16:43: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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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동행</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15</link>
			<description>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필력만으로 놀라게 만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lt;div&gt;사서이시면서 역사 관련된 해박한 지식으로 항상 놀라운 글을 써주시는 &lt;a href=&quot;http://cliomedia.egloo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cliomedia&lt;/a&gt;님과 균형 잡힌 견해와 사람의 심금을 가볍게도 쥐었다 폈다하시는 &lt;a href=&quot;http://blog.naver.com/donodonsu&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골의사님&lt;/a&gt;이 이런 분들이죠.&lt;/div&gt;&lt;div&gt;시골 의사님은 사실 몇권의 책으로도 유명한데, 제가 소개해 드리는 이 책과 더불어 주식투자에 관한 책으로도 유명하시죠. (저는 이 책으로 먼저 알게 되고 나서 주변 분들께 권해드렸더니만, &#039;주식 투자하는 사람이잖아~&#039;라는 반응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유명한 분이라고 하던데.. 여하튼..)&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런데, 이 책의 내용은 시골 의사님의 주업인 의사로써의 직업에서 겪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lt;/div&gt;&lt;div&gt;읽으면서 빙긋이 미소짓게 만드는 에피소드가 있는가하면,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고이게 만들어주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참 세상에는 여러가지 일도 있구나 싶기도 하구요.&lt;/div&gt;&lt;div&gt;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여러 미덕은 &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quot;&gt;에피소드 자체가 실화에 근거함으로 인하여 느껴지는 실화가 가지고 있는 힘과 더불어 여러 에피소드를 현장감있게, 그리고 읽는 사람의 감정선을 건드려주는 저자의 필력에 있다고 봅니다. &lt;/span&gt;&lt;/div&gt;&lt;div&gt;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지하철등에서 읽기 좋다는 것도 장점이겠지요.&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근 몇년간 읽은 &#039;이야기 책&#039;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이야기</category>
			<category>시골의사</category>
			<category>아름다운 동행</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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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01:50: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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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잘하고 소소한 이야기들</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14</link>
			<description>요즘엔 맨날 자잘하고 소소한 이야기들만 합니다.&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gt;개인 블로그라고 해도 일기장도 아니고 :)&lt;/span&gt;&lt;/div&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gt;&lt;br&gt;&lt;/span&gt;&lt;/div&gt;&lt;div&gt;1.&lt;/div&gt;&lt;div&gt;확실히 작년과 이번 시즌 EPL은 리버풀과 아스널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lt;/div&gt;&lt;div&gt;경쾌한 경기는 아스널, 끝가지 기대하게 만드는 건 리버풀..&lt;/div&gt;&lt;div&gt;아스널.. 약팀만 만나면 양민 학살 모드&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lt;/div&gt;&lt;div&gt;소소하지 않은 지름. &lt;/div&gt;&lt;div&gt;차를 한대 샀습니다. 기존에 차는 안사람이 거의 타고 다니는 관계로 출퇴근 전용 차를 하나 샀습니다. &lt;/div&gt;&lt;div&gt;차종은 모닝! LPG!!!&lt;/div&gt;&lt;div&gt;용인-수원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출근때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었다는 점이 차를 가지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고, 차를 사게 된 계기는 경차 할인 + LPG 가격을 생각하면 버스 타고 다니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는 계산이 섰기 때문이죠. &lt;/div&gt;&lt;div&gt;일주일 타고 다녔는데, 흠.. 버스보다 하루에 한 300원 정도 더 쓰는 것 같아요. 시간은 왕복 시간 기준으로 대략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줄었습니다. &lt;/div&gt;&lt;div&gt;요즘 회사에서 늦게 퇴근해서 버스 막차 시간에 신경을 좀 썼었는데(도대체 몇 시에 퇴근한단 거냐?), 걱정이 없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죠.&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3.&lt;/div&gt;&lt;div&gt;몇 가지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많이 바뀐건 아니고 GP 에서 DSP로 바뀐거죠.&lt;/div&gt;&lt;div&gt;예전에 DSP를 했다고 하더라도 GP 기반에 DSP 확장을 위주로 했기 때문에, &quot;어떻게 하면 하나의 명령어로 더 많은 DSP kernel을 지원할 수 있느냐?&quot;가 주된 관심사였다면, 이번엔 specialized DSP에 가깝기 때문에 &quot;어떻게 하면 이 domain의 응용 프로그램을 더 유연하게 가속할 수 있을 것이냐?&quot;가 문제로 바뀌었습니다. &lt;/div&gt;&lt;div&gt;예전에는 DSP kernel과 메모리 접근 패턴 등이 주된 관심이었다면, 이번엔 Data flow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다르달까요. 여하튼, 새로운 일은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아야 할 것이 태산이라는 단점도 있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4.&lt;/div&gt;&lt;div&gt;완전 초심자들이 하드웨어(logic design, microprocessor)를 입문할때 그냥 저냥 소설책을 대신하여 잠자리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하나 잡고 번역 중인데, 역시 번역 작업이란 참 오묘합니다. &lt;/div&gt;&lt;div&gt;어려운 것도 없고, 문장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한국말로 바꾸는 작업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참.. 한글을 못해서리.. &lt;/div&gt;&lt;div&gt;사실 집에서 그동안 빈둥거리면서 TV 보면서 멍~때리고 있던 시간을 좀 더 적극적으로 쓰자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그것보다는 시간을 좀 더 많이 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5.&lt;/div&gt;&lt;div&gt;그럼에도 불구하고, WOW도 시작했습니다. &lt;/div&gt;&lt;div&gt;이런 저런 이유가 있습니다만, 회사 동호회의 꼬심에 홀라당~ 넘어가 버린 거죠. (사실은 다시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흠.. 문제는 시간.. 애기가 없었을 때는 자주 하기도 했었는데.. )&lt;/div&gt;&lt;div&gt;일주일에 한번 정도 할 것 같습니다. 달라란 섭에 계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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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09 23:4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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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 참 힘듭니다. :)</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13</link>
			<description>&lt;div&gt;1.&lt;/div&gt;&lt;div&gt;읽어야 할 책은 점점 쌓여 가는데, 읽는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예전에는 전공서가 아닌 경우에 한글로 된 책인 경우에는 하루에 한권도 읽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이 걸려도 못읽는 경우가 허다하군요. &lt;/div&gt;&lt;div&gt;예전에는 놓치고 지나던 문구들이 와서 박힌다던지, 문장 하나 하나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물론 의미가 있습니다.) 느껴집니다. &lt;/div&gt;&lt;div&gt;예전에는 훓어 보던 글들이 점점 훓어 볼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lt;/div&gt;&lt;div&gt;글을 좀 더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장점(실제로 음미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분히 자기 방어적인 이야기라)입니다만, 저의 허영심(?)을 채워줄 만큼 책을 못 읽으니 참 문제이긴 합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러한 영향이 전공서를 볼때도 적용되는데, 읽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읽어야 하는 분량이 늘어나다 보니 머리속에 팍~! 하고 와서 박히는 부분이 줄어드는 반면에, 눈으로 들어와서 머리 위로 모락 모락 피어나는 한줄기 김으로 사라지는 부분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참, 인간 머리도 큰데 그걸 다 못담고 있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 분명 머리에도 기름이 끼어버린 걸게야..그러기도 하고 있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lt;/div&gt;&lt;div&gt;요즘 회사에서 Agile 기법을 적용해 나가는 중인데, 이 Agile 기법에서 중요시하는 테스트 주도의 개발이나 unit 단위의 테스트라는 것을 H/W 쪽으로 옮기면 assertion/functional coverage와 약간의 접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lt;/div&gt;&lt;div&gt;그런데, H/W에 있어서는 assertion이나 functional coverage나 모두 해당 부분에 대한 verification goal을 지정하고, 외부의 요인인지 내부의 요인인지를 밝히는데는 도움을 주지만, 결정적으로 testbench와 엮이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픔이지요.&lt;/div&gt;&lt;div&gt;그렇다면 H/W team에 scrum이 적용되면, 자동화 혹은 매우 간단하게 각 unit의 testbench를 생성해 낼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실질적인 문제가 되겠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실은 가까운데 있을지도 모르는데요..&lt;/div&gt;&lt;div&gt;잘 알려진 순서인 software에서 출발해서, H/W - S/W partitioning을 하고, H/W 부분에 대하여 적절하게 C modeling을 하고 이를 refining 하는 과정에서 H/W를 얻어나가면 되는 거죠.&lt;/div&gt;&lt;div&gt;이런 순서로 진행해가면 scrum에서 강조하는 sprint 주기에 항상 구동 가능한 뭔가가 나와야 한다는 생각도 만족 시킬 수 있겠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PLI나 DPI를 쓰면 이런 과정이 좀더 편해질 것으로 보이고, SCV(cadence사용자라면 CVE를 같이 쓰는 것이 좋겠지요?)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SCV에 대한 저의 인식이 아직은 그다지.. 라서..( 제가 예전에 했을 때는 버전에 너무 민감했습니다. )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3.&lt;/div&gt;&lt;div&gt;예전에 (도대체 언제적 이야긴지..) SystemVerilog 에 대한 간단한 글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그간 잊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amp;nbsp;^^;&lt;/div&gt;&lt;div&gt;어제 live space에 오랫만에 접속했다가 draft 버전을 보고 깜짝!&lt;/div&gt;&lt;div&gt;역시 예전 글은 민망하더군요.. 여하튼, 교정좀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10월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4.&lt;/div&gt;&lt;div&gt;책을 읽는 건 좋은 일인데, 잘못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을 보는 건 정말 큰일 납니다.&lt;/div&gt;&lt;div&gt;예전에 교양을 쌓으려(?) 보았던 video 관련 책에서, 인간이 구분할 수 있는 intensity의 level이 8비트 resolution이라서 RGB 24비트를 사용하면 true color가 된다는 식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아 이런 잘못된 지식을 여지껏 주워 섬기고 있던 난 또 뭐야..)&lt;/div&gt;&lt;div&gt;오늘 자료를 보니 생 뻥~!!!! 이었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 부분은 실은 DCI의 요청으로 SMPTE에서 수행한 2003년의 실험에 근거하고 있는데..과연 몇 비트 resolution까지 인간이 구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었지요.&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여기에 따르면,&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ul&gt;&lt;li&gt;8비트 해상도까지는 모든 사람이 구분할 수 있었다&lt;br&gt;&lt;/li&gt;&lt;li&gt;10비트까지는 대부분의 사람이 구분할 수 있었다&lt;/li&gt;&lt;li&gt;약 40%의 사람들이 11비트까지는 구분할 수 있었다&lt;/li&gt;&lt;li&gt;현실적으로 12비트까지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1%가 구분했으나, 제대로 구분한건지. )&lt;/li&gt;&lt;li&gt;반복적으로 보여주면, 점점 더 민감하게 골라내더라..&lt;/li&gt;&lt;/ul&gt;&lt;div&gt;그래서 SMPTE는 12비트에 gamma 2.6 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머 이런 이야기지요.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아.. 그것도 모르고 &#039;8비트 이상을 구분하는 건 짐승이야~&#039;라고 이야기 했넹.. 미안~ (사실 인간도 짐승의 일부이니, 네.. 뭐 짐승 맞습니다. ^^; 논리식으로 표현 하자면 &#039;인간 x 짐승 = 인간&#039; 이니까요)&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오늘의 결론!&lt;/div&gt;&lt;div&gt;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면 안된다. 왜냐하면, 나중에 x 팔리니까.&lt;/div&gt;&lt;div&gt;따라서, 겸손해집시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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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19:3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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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즐거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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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gt;같은 길이의 길을 걷더라도 처음 가는 길은 훨씬 더 길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lt;/span&gt;&lt;/div&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gt;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길의 심리적인 길이는 점점 줄어든다고 하지요. &lt;/span&gt;&lt;/div&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gt;&lt;br&gt;&lt;/span&gt;&lt;/div&gt;&lt;div&gt;뇌가 처음보는 것에 대하여 다양한 자극을 처리하다보니 받아들인 정보의 양 만큼 길이 길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점점 새로운 정보가 없다보니 자극을 적게 받게되고 길도 짧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지요.&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일을 하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좀 익숙해지고,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 시들해지게 되면 일을 하는 것이 그야 말로 일이 되는 것이지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self-motivation이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뭔가에 도전하고 안주하지 않기 위한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요즘엔 제 생활에 변화를 약간 주었습니다. 사실 변화 이전에 오만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만, 해보니 역시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제가 도전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즐겁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근데, 변화와 더불어 제가 가져가야 할 책임을 생각하면.. 흠..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br&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category>변화</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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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Sep 2009 17:01: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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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시대가 지나가는 걸 보는 느낌입니다.</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10</link>
			<description>저는 김대중이란 정치인을 잘 알지 못합니다. 단지 초등학교 시절에 제가 읽을 수 있었던 몇개 안되던 한자로도 신문지상에서 이름을 읽을 수 있는(당시에 신문은 대부분 국/한문 혼용을 했습니다.) 사람이었고, 그래서 신문에서 읽어 본 것이 전부 입니다. &lt;div&gt;&lt;br&gt;&lt;/div&gt;&lt;div&gt;어릴때는 빨갱이 간첩인줄 알았고, 좀 커서는 지역감정에 기댄 추한 정치인인줄 알았고, 좀더 커서는 민주화를 위해서 싸운 정치인인것을 알았습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정치에서 소위 이야기하는 민주화를 위해 싸운 혹은 구태 정치의 상징인 3김 시대의 정점과 영향력이 몇년전에 지났다면, 이제는 정말 3김 시대란 것 지나가는 걸 보는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그때 그 민주화라는 것이 지금 다시 생각나게 되는 것은 참 아이러니입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제가 존경하는 정치인도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정치적 성향에도 거리가 있습니다만...&lt;/div&gt;&lt;div&gt;그분의 민주화를 위한 열정과 통일을 위한 신념은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t;/div&gt;&lt;div&gt;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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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09 23:28: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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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흠.. 드라마 중독?</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09</link>
			<description>babyworm은 엔지니어에게 있어서 표현의 기술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mp;nbsp;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말을 그다지 잘 못해요 :) 대화도 잘 못하구요. (좌절이구만요.. orz)&lt;div&gt;&lt;br&gt;&lt;/div&gt;&lt;div&gt;엔지니어가 자신이 만든것을 잘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그런데, 저는 어느정도 저와 비슷한 수준의 분들과는 이야기를 쉽게 나누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말을 참 못한답니다. 원래 진짜 전문가는 전문 용어 하나도 안쓰고도 전문 지식을 술술 풀어낼 수 있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과도하게 용어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용어 사용을 좀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인데, 잘난 척하려는 마음이 있는건지 항상 용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제가 가끔 뭐를 설명할때 안사람은 저에게 가끔 &quot;앗.. 젠체하는 모드가 발동되었다~!&quot;고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 제가 뭔가를 남한테 설명할때 저도 모르게 젠체~ 하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아.. 참 아는 것도 별로 없는 사람이 큰일입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여하튼, 오늘 모모 과제의 자료를 작성하다가, 후배한테 그림 하나 추가하라고 이야기하면서, &#039; 좀 professional 하게 보이게 좀 그려봐.. &#039; 라고 이야기했지요. (흠.. 이 후배가 혹시라도 블로그보면 뭐라고 또 한마디 하겠는걸요..)&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러고, 좀 있다 생각하니 모 드라마에서 &lt;a href=&quot;http://ozzyz.egloos.com/4207899&quot;  target=&quot;_blank&quot;&gt;말도 안되는 잡지&lt;/a&gt; 편집장이 &quot;edge 있게 뽑아봐&quot;라고 입에 달고 사는데, 그것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이야기더군요. 듣는 입장에서는 edge 있게 뽑으라는 거나, &amp;nbsp;professional 하게 보이는 그려오라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듯 싶기도 하구요. 결국 바꾸어 말하면, &quot;니가 어떻게 하든 내 맘에 들게 그려봐&quot;라는 건데.. 참.. 난감합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좀전에 가서 그림 그리는 방법을 좀 알려주고 와서, 글을 쓰는건데요.. 흠.. 드라마에서 그렇게 자기 위주의 제멋대로 라고 생각했던 편집장과 제가 펼 차이가 없다니, 참 한심스럽습니다.. 좀더 설명을 많이 해주는 팀장이 되어야 할까요? 아님 지금처럼 강하게 키워야 할까요? &quot;야~ 엣지 있게 설계해~&quot;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br&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category>대화법</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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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11:58: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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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08</link>
			<description>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진행중인 사실을 아시는지요?&lt;br&gt;지난달 17일에서 이번달 24일까지 나타날 예정이라고 하고요, 8월 13일 오전 2시 30분 ~ 5시 사이에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의 극대화 시점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lt;a href=&quot;http://houdaiyama.egloos.com/4481756&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기&lt;/a&gt;를 참조하세요. &lt;br&gt;&lt;br&gt;예전에 안사람과 같이 학교를 다닐때 같이 유성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lt;br&gt;당시 2001년 11월 사자자리 유성우라고 해서 상당히 많은 유성이 떨어진 적이 있는데, 당시 언론에서 우주쇼라는 말에 커피와 MP3와 침낭에 돗자리까지 준비하고 학교 건물 옥상으로 보러갔었지요. 랩실 후배들 중에서 몇몇은 개운산쪽이 명당이라는 말에 그쪽으로 간 친구들도 있구요. :)&lt;br&gt;&lt;br&gt;여하튼, 당시 유성우는 참 멋졌습니다. 당시에 한 2시간 남짓한 시간에 본 유성의 수가 그전에 본 유성의 수보다 1000배이상 많았고, 밝기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지요. 몇몇 유성은 상당히 큰 크기로 떨어져서 밝은 빛을 내며 사라지기도 했고요..&lt;br&gt;하늘 가득 유성이 떨어지는 장관을 보았지요. &lt;br&gt;&lt;br&gt;멋진 유성우를 보려면 유성우가 지날때 날씨도 좋아야 하고, 달도 어두워야 하고, 유성 자체도 많이 떨어져 줘야하는데, 당시에 운좋게도 세가지 조건이 대부분 만족했었던 것이지요. &lt;br&gt;&lt;br&gt;좀전에 검색해봤는데, 당시 유성우는 시간당 몇만개 단위로 떨어졌다고 하고, 대유성우라고 말한다네요. (오~)&lt;br&gt;아쉽게도 이번 유성우는 그다지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시간당 10개정도.. (에게~..) 추가; 지식인에는 시간당 10개라고 되어 있는데, 다른쪽의 정보로는 시간당 100이라고 하고, 100-15000까지 예상된다네요. 어디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크지는 않을 것 같아요. [&lt;a href=&quot;http://starfield.tistory.com/831&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기&lt;/a&gt;]를 참조하세요&lt;br&gt;&lt;br&gt;11월 18일 사자자리 유성우는 시간당 100개 이상떨어지는 유성우라니 그나마 볼만하겠습니다. &lt;br&gt;&lt;br&gt;별볼일 있는 소식이었나요? :)&lt;br&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category>유성우</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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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Aug 2009 12:16: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SystemVerilog for Verification</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07</link>
			<description>이 책은 &lt;a href=&quot;http://babyworm.net/tatter/280&quot;  target=&quot;_blank&quot;&gt;얼마전에 새로 사서&lt;/a&gt; 요즘에 읽기 시작한 책인데요, &lt;a href=&quot;http://www.scribd.com/doc/6610251/SystemVerilog-for-Verification&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기&lt;/a&gt;에도 있네요. 온라인 상에서 찾을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대단한 scribd.com..&lt;br&gt;&lt;br&gt;SystemVerilog의 경우 설계용 언어라기 보다는, 또한, 모델링용 언어라기 보다는(C/C++에 기반을 둔 SystemC가 있기 때문에), 검증용 확장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SystemVerilog for Design에 이어서 검증에 초점을 두고 쓰여진 책이지요.&lt;br&gt;&lt;br&gt;저도 앞 부분을 읽고 있는 중이라 아직 뭐라 말씀드리기는 너무도 이른 시점이고... 관심 있으신 분은 살펴보시면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lt;br&gt;&lt;br&gt;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만, systemverilog에 대하여 좀 정리해서 나중에 한꺼번에 올릴려고 계획중에 있는데요.. SVA 책이나 이책을 보면서 내용을 좀 더 추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글을 쓰고 즉흥적으로 올려야지, 나중에 보면 참 부끄러운 것이 많아서 자주 들춰보게 되고, 점점 더 못올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군요. &lt;br&gt;문제는 이러다가 충동적으로 그냥 글을(교정도 안하고) 올리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문제구요. 쩝.&lt;br&gt;&lt;br&gt;쓰고보니, 이 글도 책이야기라기 보다는 잡담이군요 :)&lt;br&gt;&lt;br&gt;p.s. &lt;br&gt;지난번에 산 책중에 step-by-step functional verification with systemverilog and ovm이란 책이 있는데, 와.. 내용은 분명 좋은데, 페이지마다 글자가 너무 많아서 참 진도가 안나가는 책이더군요 :)&amp;nbsp; 바꿔 말하면 사셔도 크게 후회하지 않을 분량의 책입니다. ^^;&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책이야기</category>
			<category>verification</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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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Aug 2009 11:25: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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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entor의 Verification Academy</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06</link>
			<description>OVM과 AVM을 밀고 있는 mentor에서 verification academy를 열었습니다.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기&lt;/a&gt;]&lt;br&gt;&lt;br&gt;현재는 아래의 세개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Flash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왠만한 웹브라우저에서는 모두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현재는 회사 메일로만 가입을 받고 있다고 적혀 있는데, 학생들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lt;br&gt;&lt;br&gt;&lt;h2 id=&quot;page-name&quot;&gt;&lt;font size=&quot;2&quot;&gt;Evolving Capabilities Module (전반적인 overview)&lt;br&gt;&lt;/font&gt;&lt;/h2&gt;&lt;h2 id=&quot;page-name&quot;&gt;&lt;font size=&quot;2&quot;&gt;Assertion-Based Verification Module (ABV에 대한 설명)&lt;br&gt;&lt;/font&gt;&lt;/h2&gt;&lt;div class=&quot;session-demo-section&quot;&gt;&lt;ul class=&quot;session-demo-list&quot;&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welcome-overview-preview-session-1&quot; rel=&quot;lightframe&quot;&gt;Welcome &amp;amp; Overview | Preview Session 1&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32177&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introduction-assertion-based-verification-preview-session-2&quot; rel=&quot;lightframe&quot;&gt;Introduction to Assertion Based Verification | Preview Session 2&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40074&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maturing-your-organizations-abv-capabilities-preview-session-3&quot; rel=&quot;lightframe&quot;&gt;Maturing Your Organizations ABV Capabilities | Preview Session 3&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20952&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assertion-languages-and-libraries-preview-session-4&quot; rel=&quot;lightframe&quot;&gt;Assertion Languages and Libraries | Preview Session 4&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79199&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introduction-systemverilog-assertions-sva-preview-session-5&quot; rel=&quot;lightframe&quot;&gt;Introduction to SystemVerilog Assertions (SVA) | Preview Session 5&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96866&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introduction-open-verification-library-ovl-preview-session-6&quot; rel=&quot;lightframe&quot;&gt;Introduction to Open Verification Library (OVL) | Preview Session 6&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83383&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assertion-patterns-preview-session-7&quot; rel=&quot;lightframe&quot;&gt;Assertion Patterns | Preview Session 7&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03662&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assertion-cookbook-preview-session-8&quot; rel=&quot;lightframe&quot;&gt;Cookbook Examples | Preview Session 8&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56749&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planning-formal-abv-success-preview-session-9&quot; rel=&quot;lightframe&quot;&gt;Planning For Formal ABV Success | Preview Session 9&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95533&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questa-simulation-abv-demo-preview-session-10&quot; rel=&quot;lightframe&quot;&gt;Questa Simulation ABV Demo | Preview Session 10&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34352&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0-formal-abv-demo-preview-session-11&quot; rel=&quot;lightframe&quot;&gt;0-In Formal ABV Demo | Preview Session 11&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62684&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ul&gt;
&lt;/div&gt;&lt;h2 id=&quot;page-name&quot;&gt;&lt;font size=&quot;2&quot;&gt;(CDC) Clock-Domain Crossing Verification Module (CDC 부분의 검증 방법)&lt;br&gt;&lt;/font&gt;&lt;/h2&gt;&lt;div class=&quot;session-demo-section&quot;&gt;&lt;ul class=&quot;session-demo-list&quot;&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overview-and-welcome-preview-session-1&quot; rel=&quot;lightframe&quot;&gt;Overview and Welcome  | Preview Session 1&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43151&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introduction-cdc-preview-session-2&quot; rel=&quot;lightframe&quot;&gt;Introduction to CDC  | Preview Session 2&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42087&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understanding-metastability-preview-session-3&quot; rel=&quot;lightframe&quot;&gt;Understanding Metastability | Preview Session 3&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12256&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metastability-verification-flow-preview-session-4&quot; rel=&quot;lightframe&quot;&gt;Metastability Verification Flow | Preview Session 4&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24435&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modeling-metastability-preview-session-5&quot; rel=&quot;lightframe&quot;&gt;Modeling Metastability | Preview Session 5&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62284&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integrating-cdc-flow-preview-session-6&quot; rel=&quot;lightframe&quot;&gt;Integrating CDC Into A Flow | Preview Session 6&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53243&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li&gt;&lt;font size=&quot;2&quot;&gt;&lt;a class=&quot;lightbox-processed&quot;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content/0-cdc-demo-preview-session-7&quot; rel=&quot;lightframe&quot;&gt;0-In CDC Demo | Preview Session 7&lt;/a&gt; | &lt;a href=&quot;http://verification-academy.mentor.com/articulate/redirect/9176561712&quot;  target=&quot;_blank&quot;&gt;Launch Session&lt;/a&gt;&lt;/font&gt;&lt;/li&gt;&lt;/ul&gt;상당히 넓은 내용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mentor에서하는 강좌이다보니 Questa나 0-in 과 같은 툴을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적이겠습니다. &lt;br&gt;&lt;br&gt;홈페이지에서 등록 신청하시면 하루 정도 이내에 registration 관련 메일을 보내줍니다. &lt;br&gt;메일을 받은 후에 login 계정을 activation 시키면 되는 거죠. 검증 특히 ABV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는 좋은 강좌일 것같습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관련 새소식</category>
			<category>ABV</category>
			<category>assertion</category>
			<category>Mentor</category>
			<category>verification</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guid>http://babyworm.net/tatter/306</guid>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06#entry306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09:22: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완벽 잡담..</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04</link>
			<description>&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네이밍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네이밍이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건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H&amp;amp;P 책의 저자이기도 한 David Patterson교수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좋은 이름, 부르기 좋은 이름을 만들고 좋은 뜻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lt;br&gt;&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오늘의 완벽 잡담은 이 네이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lt;br&gt;&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자주 가는 사이트에 가끔 &quot;한국에 절대 진출이 불가능한... &quot;이라는 글이 올라오는데, 오늘은 &lt;/font&gt;&lt;/span&gt;&lt;a href=&quot;http://clien.career.co.kr/zboard/skin/clien_images/view_img.php?file=data/image/89_star29ds.jpg&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우리말로 부르면 약간 많이 그런 이름을 가진 가수&lt;/font&gt;&lt;/span&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가 소개되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도 절대 진출 불가 아닐까 싶습니다. &lt;br&gt;&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lt;br&gt;&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이런 비슷한 것이 JOT note 같은 건데(욕 아닙니다.. ^^; jot down 이라는 것은 메모하다는 의미로 아주 아주 많이 사용되는 구문이죠. ), 메모 노트 프로그램인데.. 참..노트도 있구요.. 여하튼 어감이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lt;br&gt;&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지금은 몇번의 이름 변경을 통해서 SoC Forum 정도로 바뀌었지만, 예전에 우리나라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체들의 협회도 참 어감이 그랬더랬다.. ASIC Design Association.. 줄여서 ADA... &amp;nbsp;(아마도 어감이 별로라서 이름을 바꾼것이 아닐까? ^^;)&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물론, 내외부에서 &#039;에이다&#039;로 불러줄 것을 요청받았습니다만, 다들...&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lt;br&gt;&lt;/font&gt;&lt;/span&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또 지금은 사라졌지만, 국내 IP 유통의 1세대라 볼수 있는 System &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9px; &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Integration and IP Authoring Center 도 그 줄임말로 이야기가 많았죠. 줄임말은 당연히 SIPAC. &lt;/font&gt;&lt;/span&gt;&lt;/span&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9px; &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font face=&quot;Gulim, sans-serif&quot;&gt;물론, 당연히 내외부에서 &#039;싸이펙&#039;으로 불러줄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만, 다들&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여기서 또 옆길로 빠지자면 SIPAC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사실 전 개인적으로 바른 정책적 판단이었는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IP를 담당하는 기관이 SIPAC과 ETRI 산하의 기관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니 통합할 필요가 있었을 것인데.. &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통합에 의하여 사라진 것이 아니라 SIPAC을 KIPEX라는 기관으로 이관하였을 뿐이고, KIPEX라는 기관도 이번에 저희쪽의 프로세서 지원 센터 쪽으로 통합 운영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지요.(물론, 저희는 IP 유통에 관여하지 않고 단지 특허청에서 만든 IP에 대한 보급만 관여하게 됩니다.)&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IP 유통이라는 것이 실제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대부분 기업대 기업으로 일어납니다. 물론, 정보는 D&amp;amp;R 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얻은 후 기업간에 거래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IP 유통이라는 건 아마도 돈을 벌수 있는 모델이 없을 것이라 보는데, 이것이 기업체에 의해서 운영되었을 때는 음.. 글쎄요..&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실제적으로 IP 유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표준화된 IP 보호 장치가 필요한데, IEEE 등에서 노력 중입니다만, 아직 실무에서 보급되지는 않은 상태이니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요. 아.. 또 옆길의 옆길로 빠졌군요.. &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돋움,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px; &quot;&gt;다시 돌아오면, SIPAC 같은 기구는 비영리 기관으로 학교의 IP를 위탁 받아서 정비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형태의 기관으로 커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단순 유통이 아니구요.. :) &amp;nbsp;&lt;/span&gt;&lt;br&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다시 네이밍 이야기로 돌아와서..&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Core-A의 네이밍은 상당히 좋아요. 붙여쓰면 Corea도 되고 (물론 의도했겠지요?)&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이름처럼 좋은 코아가 되길 바랍니다. 아직은 창출 사업쪽에서 비지니스를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신 듯 한데, 저희 센터 쪽에서 적극적인 feedback이 있어야 겠지요..&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EISC의 경우 네이밍이 의미상으로는 적절한데, RISC/CISC와 같은 거대 담론에 휩쓸리기 쉽게 네이밍 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EISC의 경우는 compressed code RISC 형식을 가지고 있는 프로세서인데, 코드 밀도와 메모리 접근에 대하여 최적화되면서 몇몇 CISC적인 요소가 추가되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그래서 RISC+CISC = EISC 라는 마케팅 용어가 만들어졌던 걸로 추정하는데(이 당시에는 제가 EISC 프로세서 설계 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하던 시기라서요 ^^;), 학계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매우 꼼꼼하기 때문에 당연히 맹공을 받았지요.. ^^; &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학계쪽으로는 compressed code RISC의 일종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면 좀 유연하게 풀었을 텐데요.. &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그래도, 뭐 어찌보면 무관심보다야 논란이 더 좋죠 ^^; (마케팅에서는 그걸 노렸을지도..)&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돋움,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px; &quot;&gt;당시에 회사에서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울 뿐인거죠 ^^&lt;/span&gt;&lt;br&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lt;br&gt;&lt;/span&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face=&quot;굴림, 돋움, arial, sans-serif&quot; size=&quot;3&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line-height: 19px;&quot;&gt;이상 오늘의 완벽 잡담 끝..&lt;/span&gt;&lt;/fon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category>마이크로 프로세서</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guid>http://babyworm.net/tatter/304</guid>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04#entry304comment</comments>
			<pubDate>Tue, 28 Jul 2009 09:55: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이크로 프로세서에 관심 있으신 분을 위한 글.</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03</link>
			<description>&lt;p&gt;
 &lt;/p&gt;&lt;div&gt;&lt;table style=&quot;background: rgb(253, 233, 217) none repeat scroll 0% 0%; border-collapse: collapse; -moz-background-clip: border; -moz-background-origin: padding; -moz-background-inline-policy: continuous;&quot; border=&quot;0&quot;&gt;&lt;colgroup&gt;&lt;col style=&quot;width: 615px;&quot;&gt;&lt;/colgroup&gt;&lt;tbody valign=&quot;top&quot;&gt;&lt;tr&gt;&lt;td style=&quot;border: 0.5pt solid black; padding-left: 7px; padding-right: 7px;&quot;&gt;&lt;p&gt;이 글은  예전에 쓴 &quot;&lt;a href=&quot;http://babyworm.net/tatter/46&quot;  target=&quot;_blank&quot;&gt;프로세서/비메모리 반도체 설계를 희망하시는 분들께&lt;/a&gt;&quot;라는 글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단지 프로세서 설계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유용할 수도(?) 있는 내용 위주로 쓰여졌다는 것만 다르겠습니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p&gt;
 &lt;/p&gt;&lt;p&gt;일단 마이크로 프로세서라는 분야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학교에서 마이크로 프로세서 구현에 대한 연구는 EE(전자공학)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며, 기업체의 경우 embedded microprocessor는 상당히 많은 업체에서 상용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lt;/p&gt;&lt;p&gt;하지만, 마이크로 프로세서라는 분야는 그 특성상 몇몇 ISA(명령어 셋 아키텍쳐) 들이 그 점유율을 크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독자적인 ISA를 지닌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만들어서 성공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는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수가 많고, 개발자 pool이 튼튼한 프로세서가 계속하여 성장한다는 당연한 이야기(eco-system이라고 보통 표현되는..) 때문입니다. 
&lt;/p&gt;&lt;p&gt;일례로 PC/서버 계통에서는 x86 ISA가 완전하게 시장을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이외의 ISA가 들어오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ARM이 PC 마켓 - netbook이라 불리는 부분에 있어서도..-에서 점유율을 가져 오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lt;/p&gt;&lt;p&gt;국내에서는 자체 ISA를 가진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회사도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이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컴파일러와 OS를 만드는 회사도 거의 없습니다. 여러가지 여건 상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하시는 분들께는 좋지 않은 여건이지요 
	&lt;/p&gt;&lt;p&gt;
 &lt;/p&gt;&lt;p&gt;그럼에도 기업체에서는 학교에서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선택하신 분들에 대한 요구가 적지 않은 데요.. 그 이유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만들기 위함이라기보다,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루고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을 기반으로 다른 기술에 적응이 빠르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만드시는 분들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델링 등에 어느 정도 넓은 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하드웨어에 있어서도 연산기, 제어 유닛, 버스, 캐시 등에도 어느 정도 이상의 지식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런 폭넓은 지식들이 다양한 설계를 하는데 좋은 밑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lt;/p&gt;&lt;p&gt;특히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공부한다는 건 제어와 연산, 메모리 접근을 최적화 시키는 데 있어서 상당히 깊은 지식을 얻게 되는데, 이러한 지식은 여러 종류의 프로세서 – video, multimedia, audio, network processor등-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lt;/p&gt;&lt;p&gt;
 &lt;/p&gt;&lt;p&gt;대충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공부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설명 드렸으니, 그럼 프로세서를 하려면 뭐를 봐야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lt;/p&gt;&lt;p&gt;
 &lt;/p&gt;&lt;p&gt;프로세서를 만드는 건 1) 상위 레벨 모델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것, 2) RTL 수준까지의 설계, 3) gate 수준에서의 설계 정도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세 가지 모두 어느 정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만, 학교에서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1)번을 잘해야 하고, 칩을 보고 싶으면 2)번을 잘해야 하고, 우리나라 회사에서 적응하기 쉬우시려면 3)번도 잘해야 합니다. 
	&lt;/p&gt;&lt;p&gt;
 &lt;/p&gt;&lt;p&gt;일단, 프로세서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일례로 프로세서의 구조, 분기 예측, pipeline의 형태, 새로운 연산기나 명령어 적용, 값의 예측 등에 따른 performance변화나 전력 소모의 변화를 연구하게 되는데, 이런 것을 할 때 마다 실제 칩을 설계를 하게 되면 졸업할 수 있는 분이 없으실 테니 일반적으로 C 수준의 simulator를 이용하게 됩니다. 
&lt;/p&gt;&lt;p&gt;이러한 연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앞에서 이야기 된 S/W가 어떻게 컴파일 되어서 프로세서에게 인식되는지에 대한 이해(ISA)와 더불어 프로세서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 요소 – pipeline, cache, virtual memory –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지 연구가 진행될 수 있겠습니다. 생각보다 기본적인 데이터 통신이나 데이터 구조에 대한 이해는 아이디어를 얻어내는데 아주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많은 경우에 수학적 모델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수학적 모델에 대해서도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전력 측정 등을 하게 되면 당연히 기본적인 전자회로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일테구요&lt;br&gt;&lt;/p&gt;&lt;p&gt;이러한 상위 수준의 모델을 이용한 연구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simplescalar라는 시뮬레이터지요. 이 시뮬레이터는 alpha 아키텍쳐에 기반을 두고 처음에 만들어졌는데 구조가 유연해서 ARM 버전도 있고, (EISC 버전도 있고..) 전력 측정을 위한 simplepower라던지 여러  variation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연구를 진행할 때도 마찬가지로 해당 시뮬레이터에 자기의 아이디어를 적용시켜 modify하고 성능을 보는 형태로 연구를 진행하고, 논문을 쓰는 거죠. 이런 일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quot;&lt;strong&gt;C/C++ 와 기본적인 데이터 구조 및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상 할 줄 알아야 합니다.&lt;/strong&gt;&quot; 몇 번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쪽 분야 엔지니어에게 있어서 C/C++은 그냥 언어나 다름 없습니다. 
&lt;/p&gt;&lt;p&gt;
 &lt;/p&gt;&lt;p&gt;두 번째로 자신의 idea가 어느 정도 확정되었으면, 이것을 RTL(register transfer level)로 설계(보통 verilogHDL이나 VHDL을 사용합니다.)해서, 논리 합성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때 아이디어가 좋았고, 아키텍쳐가 좋았어도 논리 회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면 좋은 회로를 만들어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quot;&lt;strong&gt;논리 회로에 대한 이해&lt;/strong&gt;&quot;와 &quot;&lt;strong&gt;RTL 설계를 위한 언어 -  verilog든 VHDL이던&lt;/strong&gt;&quot;는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lt;/p&gt;&lt;p&gt;
 &lt;/p&gt;&lt;p&gt;세 번째로 gate 수준의 설계는 국내 대기업에서 프로세서 작업을 할 때 많이 사용되는데요..(gate 수준의 최적화를 많이 하시니..) 저는 이 분야에 교양적인 지식 밖에 없어서 조언을 드릴 부분이 매우 작습니다. &lt;span style=&quot;font-family: Wingdings;&quot;&gt;J&lt;/span&gt;
	&lt;/p&gt;&lt;p&gt;
 &lt;/p&gt;&lt;p&gt;아.. 책 이야기를 빼 놓았군요. 
&lt;/p&gt;&lt;p&gt;저는 Architecture에 있어서는 처음 시작하신다면 Hennessy &amp;amp; Patterson의 computer organization &amp;amp; design이라는 책이나 M.Mano의 책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무난하다고 봅니다. 이후에 Hennessy &amp;amp; Patterson의 책(CAQA라 불리는)과 Flynn의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쉽게 읽힐 분량도 아니고, 쉽게 읽히는 내용도 아닙니다만 꼭 한번은 완독 하시길 바랍니다. 깊이 있게 보다는 넓게 보시고 싶으시다면 Sima의 책(advanced computer architecture)도 추천해 드릴만 합니다. 
&lt;/p&gt;&lt;p&gt;
 &lt;/p&gt;&lt;p&gt;설계의 교양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ASIC이라는 책을 보시고 난 이후에 Chinnery의 Closing the Gap Between ASIC and Custom이라는 책도 괜찮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관점을 보여줍니다. 
&lt;/p&gt;&lt;p&gt;
 &lt;/p&gt;&lt;p&gt;RTL Design에 있어서는 (VerilogHDL이나 VHDL과 같은 HDL을 아신다는 가정하에 – verilog에 관련된 책은 예전에 제가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 Reuse Methodology Manual을 &quot;반드시&quot;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짜여진 코드가 생각보다 구닥다리 코딩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Software engineering과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서도 요즘 중요한 문제는 HDL코드의 readability와 reusability 입니다. 아주 critical 한 부분이 아니라면 약간 타이밍과 면적에 손해를 보더라도 요즘 코딩 스타일을 따르시는 것이 지속적으로 코드를 갱신 할 수 있습니다. 
&lt;/p&gt;&lt;p&gt;
 &lt;/p&gt;&lt;p&gt;Verification에 있어서는 Comprehensive functional verification이라는 책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SoC 시리즈 입문서이기도 하고 잘 쓰여진 책입니다. 
&lt;/p&gt;&lt;p&gt;
 &lt;/p&gt;&lt;p&gt;마지막으로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만드시려는 분들께 한가지만 더..
&lt;/p&gt;&lt;p&gt;
 &lt;/p&gt;&lt;p&gt;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이며, 가장 간과하기 쉬운 것이 ISA 입니다. 사실 ISA의 설계가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있어서 절반 이상이라고 봅니다.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있어서 ISA는 이 프로세서가 지향하고 있는 점(철학이라고 하면 좀 거창하고...)을 가장 잘 표현합니다. 학교에 계신 많은 분들은 &quot;어떻게 하면 쉽게 프로세서가 설계 될 것인가?&quot;라는 관점에서 ISA를 설계하시는 경우도 많지요 ^^; 또한, 어떤 프로세서의 경우는 표면적으로 지향하는 바와 ISA가 전혀 매칭이 안되는 경우도 있구요. 
&lt;/p&gt;&lt;p&gt;
 &lt;/p&gt;&lt;p&gt;EISC의 경우는 ISA를 설계할 때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quot;프로그램의 크기와 메모리 접근이 가장 줄어들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quot; 라는 관점에서 모든 명령어 셋이 설계 되었습니다. 이는 임베디드에서는 프로그램의 크기 = cost라는 공식이 성립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processor와 memory간의 속도 차가 점점 벌어질 것이라는 관점, memory접근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전력 소모의 문제 등을 고려하여 잡은 목표입니다(EISC의 요즘 마케팅 포인트 중의 하나가 energy efficient microprocessor 이지요). 이를 위하여 다양한 실험이 수행되었고, 이중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명령어 형태가 결정된 것이지요. 한 비트 한 비트 설계가 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 모두 의미가 있지요. 이후에 추가된 DSP 확장 명령어들도 각기 다양한 DSP 커널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ISA가 정해졌고, 구현할 때도 이런 부분이 고려되었습니다. 이런 목표 하에 설계되어 명령어의 형태가 일반적인 compressed code RISC들 보다는 약간 더 복잡하고, 이는 디코더 복잡도를 높이는 단점으로 바뀝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ISA를 설계할 때 어떤 결정은 어떤 면에서는 장점이 되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단점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 조심해서 결정해야 할 부분이 많은 거죠. 
&lt;/p&gt;&lt;p&gt;
 &lt;/p&gt;&lt;p&gt;마이크로 프로세서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자면, 최소한 1년 정도는 넓게 공부하시고, 되도록 책을 많이 읽으시라는 &quot;아주 지극히 일반적인&quot; 말씀만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 또 한가지는 프로세서를 하실 분들은 DSP, 데이터 통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신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lt;/p&gt;&lt;p&gt;
 &lt;/p&gt;&lt;p&gt;결론 없는 &quot;공부하세요&quot;라는 글이 되었군요. 아.. 요즘 나 왜 이래.. orz
&lt;/p&gt;</description>
			<category>마이크로 프로세서 이야기</category>
			<category>마이크로 프로세서</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guid>http://babyworm.net/tatter/303</guid>
			<comments>http://babyworm.net/tatter/303#entry303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Jul 2009 15:3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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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이 편한건가?</title>
			<link>http://babyworm.net/tatter/301</link>
			<description>&lt;div&gt;1.&lt;/div&gt;&lt;div&gt;여분D 님의 블로그에 보면(&lt;a href=&quot;http://extrad.egloos.com/1930133&quot;&gt;http://extrad.egloos.com/1930133&lt;/a&gt;) 논문 리뷰에 대해서 나옵니다. &lt;/div&gt;&lt;div&gt;올해 제가 모 학회지의 편집위원 일을 하고 있는데, 너무 어린 나이와 협소한 인맥(?)에 이런 일을 하고 있다보니 참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특히 어려운 일은 심사 위원 분들을 선정하는 작업인데, 저에게 오는 논문 중 많은 논문이 학회의 성격상 소프트웨어(특히 OS)에 관련된 일이 상당합니다. &lt;br&gt;&lt;/div&gt;&lt;div&gt;그나마 아키텍쳐나 하드웨어 구조에 관련된 논문이라면 관련 부분을 하셨던 분들을 어느 정도 알기에 심사 위원 분들을 모시는데 좀 수월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좀 어렵더군요.&lt;br&gt;&lt;/div&gt;&lt;div&gt;게다가 인터넷을 통한 논문 투고 시스템이라는 것이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단점은 클릭 몇번으로 심사 위원 선정이 되고, 제가 그 분들께 따로 연락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러한 방법은 궁극적으로 인맥 등으로 인하여 논문 심사가 좌우되지 않고 폭넓고 공정한 리뷰를 위한 시스템이겠지요. 그러나, 여분D님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심사 위원을 맡아 주시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임에도, 제가 공손히 부탁할 기회와 감사의 인사를 드릴 기회 자체가 없다는 건 참 슬픈일입니다. &lt;/div&gt;&lt;div&gt;그나마, e-mail 주소를 알고 계신 분들은 따로 연락드립니다만, 당연히 저보다 어른이신 분들이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요.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물론 인터넷 기반의 시스템이 아니었다면, 저는 절대 편집 위원직을 수행할 수 없었을테니 이런 면에서는 절대적인 장점이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좀 각박하게 만다는 면이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어요.&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lt;/div&gt;&lt;div&gt;인터넷의 장점은 &quot;생산성이 너무 좋다&quot;라는 점입니다. &lt;/div&gt;&lt;div&gt;예전에 제가 첫 논문투고를 &amp;nbsp;할때는 등기 속달 우편을 이용했고, 리뷰를 받을때도 등기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뭐 나이가 나이다 보니 두번째 논문 부터는 모두 인터넷 이메일로 바뀌었습니다만..)&lt;/div&gt;&lt;div&gt;이러다보니, 문서가 한번 왔다 갔다하는데 최소한 1주일은 소모되고, 그 1주일은 꿀맛같은 기분이었습니다. &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런데, 요즘엔 문서 e-mail 보내고 커피한잔하고 화장실 갔다오면 지적 사항 리스트가 올때가 있어요. orz (뭐, 논문이야 그렇지 않죠? 심사 기간이 있으니까요 ㅋㅋ)&lt;/div&gt;&lt;div&gt;그러다보니, 좀더 빡빡하게 돌아가는 것이죠. &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인터넷이 분명히 편하게 만들어 주었고 일의 생산성을 높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삶의 질을 높였는지는 의문이에요 ^^;&lt;/div&gt;&lt;div&gt;(생산성이 높아졌는지도 의문일 때가 있어요.. 저 같이 쉰다고 해 놓고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말이죠 ㅋㅋ)&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gt;그러고보니, 요즘엔 개인적인 이야기만 줄창 올리고 있군요 :)&lt;div&gt;&lt;br&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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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09 16:0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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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morrow is another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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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gt;그야말로 완전 잡담. 쓰고보니 트위터에나 어울릴법한 글쓰기입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전쟁같은 한주일이 지나고, 이제는 3건의 미팅, 1번의 출장, 1건의 국책 보고서와 1건의 국책 계획서, 1건의 T/O이 예정되어 있는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낄낄.. ㅠㅠ;&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흠.. 지난토요일 무한 도전에서 가장 머리속에 남는 건 &quot;영계 백숙~ 오어어어~~&quot; &lt;/div&gt;&lt;div&gt;완전 초강력 후크송&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가끔 맷돌 중간에 끼어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중간 관리자(흠.. 스스럼없이 이런 용어를 쓰다니.. )라는 것이 항상 중간에 끼어 있는 것이지만, 요즘엔 그냥 중간이 아니라 맷돌 중간에 끼어서 양쪽에서 슬금슬금 돌려주는 것 같아요. :D&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긍정적으로 생각하면 &#039;바쁜일이 겹친다 = 이 고비만 넘기면 널널해 질수도 있다&#039;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도전이 평가를 받는 이유는 쉽지 않은 일에 맞섰기 때문이죠. 쉬운일에 맞섰다면 보통 도전이라는 말을 안 쓰잖아요?&lt;/div&gt;&lt;div&gt;긍정적으로 봅시다요~&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인적인</category>
			<author>(babywor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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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09 10:44: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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