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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에 해당되는 글 6건
[babyworm, 2008/02/29 18:45, 개인적인]
프로세서 IP란 건 참 팔기가 어렵습니다.
수많은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시장 지배적인 넘이 있을때는 더욱 힘들지요. 하지만, 시장 지배적인 곳에서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바로 O/S를 사용하지 않는 controller purpose 시장입니다. 국내에서는 ARM7이 많이 잡고 있는 부분이지요. C 로 프로그래밍 된 걸 제대로 수행해주면 문제 없고, 내가 제어하고자 하는 장치를 처리하는데 성능이 부족함이 없고, 가격이 싸면 되는 거죠. 회사에서 몇몇 회사에 프로세서 플랫폼을 라이센스 해왔는데, 아직 양산 및 실장 판매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도 있고(사실은 많은 것들이 이렇구요), 시스템에 실장 판매가 되는 것이 몇 개 있지요. 그 중 최근에 실장 판매되기 시작한 제품 하나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 기술지원하느라고 고생한 이책임! 고생 많았어요~
[babyworm, 2008/02/20 17:47, SoC 설계 관련/검증이야기]
약간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일을 했더니만 결국은 삽질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의 삽질은 perl 에서 ord의 사용에 관한 것이지요. 그 동안 compiler에 의하여 생성된 elf 파일을 objcopy utility로 binary file을 생성하고, 이걸 perl에서 그래서 해당 서브 루틴을 따로 빼서, 프로그램을 돌려 봤더니만 정상! @_@ 한참을 헤매다가, Perl/Tk의 GUI에서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서 결국은 mwultong님의 blog에 있는 hex code conversion 부분의 코드를 일부 차용하여 프로그램을 변환 프로그램을 돌렸습니다.
역시 뭔가를 가정하고 만드는 건 좀 위험한 생각이었던거 같습니다. 저 프로그램에서 unicode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으니까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책을 보면 unicode를 항상 고려하라고 하던데, 이 규칙을 위배한 것이 문제겠지요. 여하튼, 심각한 삽질하지 않고 끝나서 다행입니다요~잇힝~![]()
[babyworm, 2008/02/20 15:04, 개인적인]
참 이상한 일입니다. ![]() 몇 가지 덧붙임: 몽실이 이름은 민혜(旻暳)로 결정했습니다. 가을하늘 민, 볓 빛날 혜.. 가을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은 아이가 되길 바라면서 지었습니다. :)
[babyworm, 2008/02/15 11:18, 음악이야기]
오늘은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노래로 많은 사람과 좋은 기억을 남겨주신.. 편안하시길..
[babyworm, 2008/02/14 13:39, SoC 설계 관련/관련 새소식]
Google에서 발표한 Linux 기반의 Opensource Handset Platform인 Android를 이용한 첫번째 휴대폰의 prototype이 나왔다고 합니다. [http://www.engadget.com/photos/google-a ··· ess-1%2F]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Android는 Linux Kernel에 기반을 두고 있고, Application Layer의 경우 Java기반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전체의 source code가 완전히 공개된 것도 아니고 전반적인 영향력을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그간 각사의 Platform에 편향되어 있던 휴대폰 개발 환경이 공개 형태로 진행됨으로써, 많은 application developer가 휴대폰 개발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하드웨어 개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Open Source 정책을 취하고 있으므로, 어떤 프로세서/SoC이던지 Android를 위한 kernel을 효과적으로 포팅하고 middleware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면, world wide market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겠지요. 많은 SoC 개발사(특히 휴대폰을 타켓으로 하는)의 경우 표준화된 O/S의 적용이 전반적인 개발 효율을 높이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지요. Android의 영향력이 국내에까지 확대되어 표준화된 O/S의 지위를 얻을지, 혹은 Microsoft의 Windows Mobile이 국내의 대세로 자리 잡을지 상당히 궁금해지는군요. 여하튼, 저희와 같은 프로세서 회사의 입장으로써야 접근성의 문제등을 고려했을 때 Android의 공개가 상당한 기회이자, 위기가 되는 사건(?)이라 생각되는 군요.
[babyworm, 2008/02/04 13:26, 개인적인]
세상이 어지럽긴 어지러워요 영어만 할 줄 아는 바보 : 영어교육에 대한 장문의 글을 썼다 지웠는데(너무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제 생각과 가장 비슷한 글을 찾아서 그냥 링크로 대신합니다. Cliomedia 님은 항상 좋은 내용으로 아주 흥미로운 글들을 많이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KAIST-ICU 통합작업에 정부조직개편 '복병' : 감함고토(甘含苦吐)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처사입니다. 교육하시는 분들이 뭐하시는 건지 참 모르겠습니다. 하긴 뭐 요즘엔 '교육 사업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자칭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협업 노하우 ⑤] CVS/SVN을 이용한 버전 관리: ZDnet의 기사인줄 알고 봤는데, 실은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기사더군요. 버전관리의 중요성은 몇번 말씀 드렸는데, 전 개인적으로 아직은 CVS가 편하더군요(사용하던거라 그럴지도..) SVN쪽도 써볼 예정이에요.
뭔가 좀 머리속에서 쓸만한 지식이 차야지, 흘러나올텐데.. 아직은 그렇지 못한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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