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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 middler | 2007/12/08
bette middler
[babyworm, 2007/12/08 23:27, 음악이야기]
오늘 개인적으로 약간 황당하기도 하고, 그리 좋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런 일이 발생하면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고 침착하고 차분하다가도, 밤이 되면 괜히 일이 손에 안잡히고 화가 나고, 심란해지는 일이 많지요. (저만 그런가요?)

예전에 고등학생때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from a distance라는 곡이 있었습니다. 그해에 song of the year를 받기도 한 곡이었는데.. 가사도 맘에 들고 해서 상당히 좋아했던 곡인데(지금 들어보면 약간 건전가요 같기도 하군요..), 그 곡을 부른 가수가 바로 bette middler입니다.
이 가수의 노래 중에 "The Rose"라는 곡이 있는데, 제가 마음이 심란할때 제 마음을 약간이나마 차분하게 가라 앉혀주는 노래들 중에 하나입니다.



이 노래가 동명 영화의 OST라는데, 불행하게도 영화를 본적은 없습니다..
단지, 대략적인 이야기는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는데,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보지 못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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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worm
2007/12/08 23:27 2007/12/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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