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새해가 되었습니다.

어릴때는 가족들이 모여서 심야영화를 보다가 새해 타종을 보면서 새해를 맞이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멋대가리없는 저희집에선 딸래미는 밀린 구몬을 하고, 저는 넷플릭스로 스타워즈를 보다가 어느 틈에 12시가 넘었습니다.

어찌보면 새해라는 것에 별로 마음이 두근거리지 않게되면서 일상이 된지 모르겠지만, 딸래미에게는 의미있는 새해일텐데 조금 더 기억이 되게 해 줘야겠습니다. 🙂

변변한 계획도 없는 상태에서 스며들듯 한 해가 시작되었는데, 오늘 하루는 올 한 해 어떻게  살아야할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요 몇년 동안 가지고 있는 걸 사용하는데 집중하기도 했고, 머리속에 뭔가를 넣으려고 노력했지만 표면적으로만 들어왔지 제것이 되지 않았으니까요.

새 해를 맞아서 많은 분들께서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셨나요?

계획을 모두 지킬수는 없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올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image from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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